“나의 가장 큰 적은 나, 나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도 나” 1주차 너나위님의 강의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네요. 1강, 2강 들으면서 강의 끝나면 체크카드 한개 신청하고, 3강 끝나면 체크카드 또 신청하고.. 이제까지 체크카드는 아이 출산바우처때 사용한 카드 외엔 하나도 없었다는 제 자신에 흠칫! 놀라고 (이 카드는 이미 유효기간 만료라 없는 카드..ㅜ.ㅜ

안녕하세요 메로나입니다.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지고 독감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다들 건강 잘챙기고 계신가요? 최근, 서울 아파트 시세와 분위기를 계속 보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분위기가 조용하니 더욱더 시세를 계속 보게됩니다. 시세를 계속보면서 최근에 제가 느낀점과 여러분이 2025년 어떻게 서울에 내집마련 및 투자를 하면 좋을지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202

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희망을 이야기할 때인데, 저 역시 요 며칠 몸과 마음이 조금은 힘들었던 것 같네요. 새해 첫 날 아침에 집 앞에 있는 카페에 어렵게 어렵게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요 며칠 해야 했던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나갑니다. 저도 사람이라 신이 나서 일할 때도 있고 평소보다 힘들게 일할

안녕하세요 워킹맘 투자자의 빛과 희망 차르르입니다:) 제목 그대로 서울 30평대를 매수하게됐습니다. 투자금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자산재배치를 하면서 일부 보증금이 추가로 회수되었고, 무엇보다 제 상황에 조건이 맞는 물건을 찾아 매수했습니다. 다만, 투자금이 좀 생겼어도, 스스로 가진 유리천장이 저도 모르게 생기더라구요. '원칙'에서 말하는 블라인드 스

안녕하세요, 성실함의 아이콘이 되고싶은 성실그램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제가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저의 첫 선생님인 '1호기'에 누수가 터졌기 때문입니다. 그래 나는 투자자야 저는 요새 참 바쁩니다. 마치 밤새 임보쓰고 다음 날 하루종일 임장을 갔을 때처럼요. 저에게는 이제 70일 된 아기가 있습니다. 요새는 그래도 5시간 정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오늘 친구를 만나 집사라고 했습니다 성인이 되어 만난 친구지만 부랄 친구처럼 제가 마음속 아끼는 친구이며 항상 응원하는 친구입니다 이제 40대 후반에 갈아타기 고민하길래 바로 사라고 했습니다 반포 아파트 1년새 20억 올랐고 잠실 아파트 1년새 10억 올랐습니다 분당 아파트 1년새 5억 올랐습니다 친구가 갈아타기 고려중인 아파트는

안녕하세요, 까르멘입니다 저는 2022년 6월에 중급반으로 출산 후 월부에 복귀를 했는데요, 그리고 바로 22년 7월에 5만보를 찍고, 22년 8월 한여름에는 6만보를 찍어 보았습니다. 이 때가 제가 출산하고 1년이 지난 시점이었는데요, 사실 저는 22년 1월, 즉 6개월이 지난 후 다시 투자로 복귀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잘 이루어지지 않아 월부 복

안녕하세요, 주변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월부 대표 싱글 투자자 야누스22입니다. 임장지에서 만나 함께 임장을 하다보면 동료분들이 이렇게 말씀 하곤 합니다. “누스님은 임장을 좋아서 하는 사람 같아요" "누스님은 투자 체질인 거 같아요" "누스님은 지금 즐거워 보여요" 임장지에서 동료분을 웃기는 게 하나의 숙명처럼 느껴져서 재밌는 농담을 하는 모습에, 헐레벌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안녕하세요, 주변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월부 대표 싱글 투자자 야누스22입니다. 얼마전에(사실 바로 어제) 선배와의 독모를 진행하며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달려나가는 것이 무서울 땐 어떻게 해야할 까요? 마땅히 감당해야하는 일임을 알지만, 그럼에도 몸이 아플까봐, 아이가 힘들까봐 주저주저 할 때는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까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