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쭈운입니다 🤠 어느덧 7월이 왔어요. 슬슬 여름 휴가 때 어디갈지 고민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저는 일본에 가볼까 해요. 그동안 아무리 주변에서 일본을 가도 가고 싶다는 생각을 안 했는데요. 8월 중반 비행기값을 포함해 제주도와 일본의 3박 4일 여행 경비가 100만 원대 초반으로 비슷하더라고요. 제주도 왕복 비행기가 20만 원대 중반

안녕하세요. 코크드림입니다. 글로는 참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최근 서울, 수도권에 투자나 실거주 마련을 위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강의장에서 만나는 수강생분들뿐만 아니라, 구해줘월부 사연들에서도 서울, 수도권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짐을 실감하고 있는데요. 서울, 수도권이 기회라고 하지만, 집값의 절대가 자체가 큰 시장입니다. 그렇다보니, 자금이 충분하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날씨가 부쩍 더워 졌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취직하고 나서 얼마 안된 사회 초년생 시절 친구들과 모이면 항상 했던 얘기가 있습니다. "야, 우리가 결혼할 때쯤 우리는 집이나 사서 결혼할 수 있을까?" "그러게, 완전 헬조선이야. 집값이 너무 비싸서 우리 돈으로 가능이나 하겠어?" "

운이 좋았다. 덜컥, 공무원 입사 첫 해 청약에 당첨됐다. 그러나 입주 후 월급에서 대출금 빼면 남는 돈은 30만원 남짓이었다. 처음부터 공무원을 원했던 건 아니었다. 경영학과를 가고 싶었고, 학교도 SKY를 지망했다. 재수까지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열정을 다 했지만 충분치 않은 점수에 부모님의 뜻대로 공무원 관련 대학 진학, 졸업, 공무원 임용. 평범

먼저 이 글은 특정인에 대해 선입견 혹은 잘못된 견해를 갖고자 함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미 기사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제가 정말 공감했던 내용 그리고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말씀드리고자 함이니 이 점을 참고해주세요. (출처 : 중앙일보 2025.05.27)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62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는 시작 10분 전(18:20pm) 내마중급 / 지방기초 / 열반중급 상세페이지 상단에 공유드리겠습니다! *5월 오픈알림 신청하신 경우 문자로 링크를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지금 나에게 적합한 강의는 무엇일까?" "투자 먼저? 내집마련 먼저? 방향성이 고민되네" (5월) 정규강의 신청 아직 고민되신다구요? 5월 정규강의: 내집마련 중

반갑습니다 🙌 월부닷컴이 처음이신가요? 많은 고민 끝에 재테크 공부 시작을 결심한 후, 이런 고민을 한 번쯤 해보셨을 것 같아요. “공부 시작도 못했는데.. 사이트부터 낯선데?” ”후회없는 선택을 하고 싶은데.. 아는 게 없는걸?” ”강의는 어떻게 듣는 거지? 안해봤는데 할 수 있을까?” 💡시작이 더 이상 어렵지 않도록, 월부닷컴 활용 방법부터 알려드릴

<40대가 당부하는 30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하는 말, 그리고 삼십대에게 하는 당부는 재미가 없습니다. 조언이라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 왕도가 될 수 없죠. 각자의 소신껏 사는것이 가장 옳습니다. 제가 들려드리는 이야기는 들을만한 부분만 수용하시면 좋겠습니다. . 1. 어떤 회사를 다닌다고 말하지 말고,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

안녕하세요, 인생의 안녕을 만들어가는 김안녕입니다. 저는 2024년 1월 첫 강의로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 아직 본격적인 강의는 시작 전이지만, 사전 놀이터가 오픈되면서 많은 분들이 내집마련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을 보면서 ‘오, 새해 함께 열심히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내집마련반을 재수강하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