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오프에서 한 번 뵙고 온라인에서 조원 분들을 만나니까 정말 반갑고 좋았습니다. 먼 지역을 하다보니 조원 분들과 더 으샤으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달에 우리 조원 분들께서 여러가지 이슈가 생긴 것 같아요. 모두 잘 해결되고 아픈 사람 없이 한 달 잘 마무리 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혼자 가는 것보다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고 했나

2024.8월 지투기, 2024.9월 서투기 이후로 뵙는 제주바다님~ 8월 지투기의 문을 제주바다님이 열어주셨는데 이번 11월도 제주바다님께서 지투기의 문을 활짝 열어주셨다. ♥ 지난 8월 지투기 때 제주바다님과 11월 지투기 제주바다님의 큰 차이점은 우리에게 “투자 좀 해라. 제발~~~너무 좋은 시기라고!!!" 계속 강조하셨다는 것이다. 1호기 이후 2호

안녕하세요 투자자로 거듭나고픈 캐리입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이번주는 저 혼자 수요일 분임을 하고 다른 분들은 토요일에 분임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분임 때 조모임을 진행하기로 했어서 어떻게 되는 건지 걱정이 됐었죠. 다행히 조장님과 조원분들의 배려로 조모임 참여가 가능했습니다. 이번 조모임은 저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스터디 카페에 모였고 저는 화

임장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강의이다. 각 단계별로 어떤 것까지 세세하게 봐야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대로 복습하고 따라하기만 하면 분명히 지금보다 발전할 거라는 확신이 든다. 강의를 통해 스스로 깊게 생각하고 평가하고 결론을 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다. 결국 이건 내가 하는 투자이므로 직접 이 돈을어떻게 현명하게 쓰면 좋을지 계속 고민하고

안녕하세요! 꿈꾸는욤입니다. 두근두근 첫 조장을 시작한지 일주일이 금방 지나갔는데요,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감(?)에 긴장한 채로 지내다보니 (한여름에..) 안 걸리던 감기에 걸려 골골대고 있는 와중에… 매일매일 고군분투(?)하며 지내다보니 어느새 다가온 튜터링데이..! 처음 받아보는….(두근두근) 그것도~!! 강의에서만 뵈었던 게리롱 튜터님을

https://cafe.naver.com/wecando7/10560669 안녕하세요, 월부 영 앤 리치를 꿈꾸는 뚜또입니다. 소액으로 투자를 하려고 하는 많은 수강생분들이 지방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전세가율도 높고, 투자금도 적게 드는 만큼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인 만큼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

기다렸던 내마중강의! 반가운 마음으로 오프닝 강의를 들었습니다. 늘 ~ 내적 반가움이 큰 자모님 ^^ 짧은 오프닝강의에서도 많은 걸 배웠네요. 내집마련 중급반을 선택 한 이유는 투자방향성 때문이였습니다. 늘 고민지점인.. '내 집마련 vs 투자' 여러 강의를 들으며 명확하지 않았던 투자 방향성때문에 괜찮은 단지가 있어도 쉽게 선택하지 못했습니다. 이 전(신

안녕하세요. 프로이사러 화니화니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만나서 같이 임장해야 할 것 같은데 오늘이 마지막 조모임이라니 넘 아쉽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마지막 인사를 드려봅니다. 우리 조의 마스코트 콩죽님! 유쾌한 에너지 덕분에 추운 날에도 즐겁게 웃으며 임장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단임 때 아픈 몸을 이끌고 눈길을 뚫고 나오신 콩죽님 때문에

안녕하세요. 프로이사러 화니화니입니다. 지난 달 내마중 첫 조장에 이어서 이번 달에는 서기반 조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I"라서 부끄러움도 많고^^ 지도도 잘 못 보고 엑셀 같은 프로그램도 잘 못 다룹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설득하고 제 손으로 조장을 지원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첫 허들을 넘고 나니 조장 지원을 왜 진작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