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항상 하는 제 루틴, 아파트 시세 정리를 하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 | 당신에게 가장 큰 의미가 있는 시기는? 여러분 인생이 20년이든, 30년이든, 40년이든, 50년이든, 60년이든, 그 이상이든. 가장 기억에 남는 한 해는 언제인가요? 누군가는 대학에 입학했을 때일 수 있고 누군가는 취업했을 때일 수 있고

작년에 시작한 서투기가 벌써 2025년 새해로 넘어왔네요. 이번 성북구가 3번째 앞마당인데 강의를 참고하면서 하다보니 조금씩 임보도 발전을 하네요.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제가 1인가구이다 보니 단지선호도를 너무 제 관점에서 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취향이 생각보다 마이너 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시장도 좋아하고 프렌차이즈 같은 큰상

올해 8월 열중반을 월부 첫강의로 듣고나서 조원분들 모두 서투기로 넘어가셨는데 저는 열기반을 들어야 해서 조원분들과 떨어졌었어요. 이번에 드디어 기초반을 마스터하고 중급반인 서투기를 듣게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1. 특히 와닿았던 점 현재 0호기 보유로 1주택자인 상태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조원분들 말씀을 참고해 혼자 생각해 놓은 계획이 있었는데 강의

연말이라 에너지가 모두 소진되었는지 강의 듣다가 정신을 차려보면 졸고 있다. 2번째 들을때는 정신 바짝 차리고 들어야겠다. 동대문구와 성북구는 반마당중이고 강서구는 0호기 마련할때 염창동 임장을 했었기에 어느정도 공감하며 강의를 들었다. 특히 성북구는 분임을 마치고도 선호도를 나누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강의를 듣고나니 음~ 그렇군 하게 되었다. #나에게 특히

서울투자 기초반 1강 후기 한 달만에 다시 듣는 강의라 걱정과 설렘이 공존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 달간 열심히 지방을 돌아다닌 와이프를 보고 남은 12월은 다시 내가 바통을 잘 이어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 2주 간은 월부에서 벗어나 있던 터라 방향성과 의욕이 사라질 수 있었는데, 실준반 동료들 덕에 계속 감을 잃지 않고 자극을 받을 수

늘 일기장처럼 근황을 강의 후기를 통해 남기는 것 같습니다. 12월에는 연차가 많아 그동안 밀렸던 임장보고서 작성 및 임장을 가고자 합니다. 특히나, 이전에 잘 못했던 조장의 역할을 이번에는 조금 더 몰입해서 하고자 합니다. 최근 조 OT를 진행했는데, 모두 명확한 목표도 있고 한 분도 빠짐없이 OT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 달을 즐겁게 보내

이책은 39기 열중반 권장도서로 자실 중에 읽게 되었다. 이전 회사는 서점이 가까이 있어서 업무하다가 머리를 식히고 싶거나 점심먹고 요즘 트렌드를 알기 위해 종종 서점을 들렀었다. (이직한 지금회사는 주변에 중고서점인 알라딘이 있다.) 세이노의 가르침은 서점에 갈때마다 매번 베스트셀러에 전시되어 있었지만 요즘 많이 나오는 젊은부자들의 흔한 성공담책같아 구매

드디어 출장 끝.. 인데 돌아와서 정신 못 차리고 팽팽 엄청 자고.. 의미없이 휴대폰하면서 반나절 이상 보내고..;; 조금.. 심각.. 루틴이 한번 깨지니까 되돌리기가 어렵다 낼부터 다시 출근..! 다시 뭐.. 잘 해보자..! 이동 시간동안 책 두권이상 읽은거 하나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