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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닐하우스→펜트하우스'로 10년 만에 인생역전한 방법
“무허가 비닐하우스에서 결혼 전, 28살까지 살았어요. 비닐하우스에서 살아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짜장면 배달이 안 돼요. 택배도 못 시키고요. 무허가라 주소지가 없으니까 뭘 할 수가 없어요.” 부모님은 서울의 구로, 신림동 단칸방을 전전하다가 8살 때부터 초등학교 앞 구멍가게를 시작하셨다. 비닐하우스로 이사온 것은 13살 때. 위 사진에 있는 비닐하우스는
친구가 지방은행이라고 하니까 제2금융권이냐고 물어봐요... 안 좋은 거예요?
안녕, 월부 형들! 난 부월남이야. 나는 이번에 무려 서울로! 첫 취뽀에 성공해! 올라온 까리한 >.^ 갱상도 남자구… 우선은 자취방 구하는 게 가장 큰 문제인데… 서울 사는데 지방은행 써도 됨? 나 대구은행만 써봤는데-_ㅠ 하나은행? 이런데 가서 새로 또 만들어야해? 대출 심사도 새로 받아야 하구? 대구은행으로 대출 못 받아???? 서울에서 사귄 친구가
동탄 브랜드 아파트 vs 서울 구축 아파트! 의외의 선택은?
< 꺄호~ 월부기가 다녀온 오늘의 단지! 미리보기~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어디에 어떤 좋은 집이 없을까 동에 번쩍 서에 번 쩍 하는 월부기에요. 🌸🌸봄꽃이 만연했던 어느 날! 글쎄 월부기… 이런 질문을 보았어요! 신혼부부 께서 올려주신 글이었는데, 읽으니까 왜 고민하시는지 알겠더라고요. 고민 내용은 요약하면 아래와
'지금 시기에 집사면 바보다...' 20억 자산가의 소신 발언
“나락이다… 거품 아직 덜 빠졌다… 지금 시기에 집 사면 바보다.” 그가 내민 핸드폰 화면 보이는 어느 뉴스 기사 아래에는 부정적인 댓글이 빼곡하다. [ 요즘 댓글 보면 제일 많이 보이는 게 이런 말들이에요. ] “근데요, 전 내집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남들이 말릴 때 집 샀는데 후회 안 해요.” 자신감 가득한 조언을 던지는 이 사람. 그는 바
40대에 퇴사하고도 꼬박꼬박 월 400받는 법 (+계산기, 실수령액표 첨부)
정부에서는 연금 개혁을 논의 중이긴 하나 지지부진하여 많은 직장인들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국가 제도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직장인들. 노후를 위해 개인적으로 대비해야 하지만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여기, 우리의 월부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죽하면 폐지하자는 말까지 나오는 국민연금😭 이미지 출처 < 🎉깜짝 예고🎉 > 나는 노후에 얼마나
맞벌이 부부도 외벌이 솔로도 가장 빨리 1억 모으는 법 완벽정리! (+가계부 무료나눔)
“다른 신혼은 대체 어떻게 살지?” 직장인 월부(가명) 씨는 최근 생활비 때문에 고민이 큽니다. 전세 만기가 다가오면서 그간 모아둔 종잣돈을 살펴보니 생각보다 적은 액수가 모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사 할 집을 계속 찾아 보았지만 직장에서 1시간 내외 거리에 있고 대출 이자나 월세가 감당 가능한 곳은 반지하거나 옥탑이거나 외진 구축 빌라들 뿐이어서 종잣돈이
늦었다고, 느리다고, 생각하는 나도 시작할 수 있을까? [주우이님]
#토끼를 #뛰어넘는 #거북이 우리는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잘 알고 있다. 빠른 토끼가 느린 거북이에게 방심하여 결국에 달리기에서 진다는 이야기. 이 이야기의 교훈은 ‘당신이 토끼라면 거북이를 방심하지 마라’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빠르고 탁월하고 잘난 토끼보단 어려워하고 느리고 조금 서툰 거북이다. 그러니 이 이야기에 교훈을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