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0기 55조 미나리아짐]
자음과 모음님, 밥잘님에 이어 또 다른 콜라 언니 코크드림님의 융단폭격과 같은 강의를 통해 또 한번 흐트러진 투자마인드를 재정비하게 된다. 손품은 중간은 갈 수 있겠지만(사실은 아니었음) 발품은 아무래도 여전히 자신이 없었는데 손품과 발품의 균형을 역설하시는 가운데 역시 기본은 영원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포라는 작은 도시도 샅샅이 보지 못한 상태이지만,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55조 미나리아짐]
매일 아침 원씽을 쓰는 시간을 맞으면서 원씽을 정할 수 없을 정도로 나의 주의가 여러 갈래로 흩어져 있다는 생각을 한다. 나이가 많다는 계단은 까치발을 하고서라도 밟아나간다는 생각을 하며 시작했기 때문에 스스로를 격려하며 가고 있다. 그렇지만 들어야 할 많은 양의 강의와 카톡에서 또 임장 모임에서 쉼 없이 쏟아지는 열띤 토론, 충분한 시간을 두고 참여할 수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0기 55조 미나리아짐]
아무것도 모르고 덤벼들었던 열기 기초반에서는 부동산 투자라는 게 남의 일만은 아니구나, 나도 어쩌면 할 수 있겠구나 하는 막연한 기대와 희망이 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은 일이었는데 아득히 먼 옛일인 것 같다. 자음과 모음님의 친절지 않은 어투의 친절한 설명을 들었음에도 이젠 투자자라는 말이 왜 이렇게 무거운지 모르겠다. 여러 시간의 강의에서 반복해서 듣는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63조 미나리아짐]
집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인지라 경제 뉴스에 오르는 내년 집값 전망을 불안함과 희망을 가지고 지켜보게 된다. 집값은 언젠가 떨어질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있기에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유튜브를 보고, 결국 그렇게 되지 않는 현실에 절망하곤 했다. 너바나님은 그런 전망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헛된 일인지, 결국에는 객관적인 통계와 기준을 가지고 투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63조 미나리아짐]
이번 강의는 다른 강의보다 실전 투자에 더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은 강의였다. 생전 처음 써보는 수익률 보고서, 너무 짧은 시간이었지만 조원들과 함께 해당 아파트와 그 주위를 돌아보면서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조금이나마 맛본 기회였다고 할까나.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를 1, 2강을 통해 듣고 마음을 다졌지만, 3강을 통해 기초적이나마 직접 아파트를 분석
영등포구 당산동 당산센트럴아이파크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열반스쿨 기초반 68기 63조 미나리아짐]
당산센트럴아이파크 수익률 보고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