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기경험담] 아이셋키우는 지방 워킹맘이 2년만에 서울 투자했습니다!!!( 빈쓰님 저 투자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사는 아이 셋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1)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 처음 월부를 알게 된 것은 22년 상승장에 구축 아파트를 팔고 마땅히 살 곳이 없어 전세로 들어갔는데 들어간지 6개월도 안 되어 집을 내놓았다고 해서 전세금 걱정에 남편이 전월세로 가고 좋은 곳 나오면 사자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매번 부동산유투브는 넘기곤 했는데 너
투표[이벤트 투표] 월부에서 '여기' 지역 분석 강의 해주세요! (댓글 달아주시면 오프강의 초대 특전 🎉)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월부 지역 특강을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데요. 여러분의 투자와 내집마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픈 마음에 💌 오늘은 지역 분석 강의 투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듣고 싶은 강의 투표하고 오프라인 참여하는 방법 1) 어떤 지역 강의가 듣고 싶은지 투표해주신 후 2) 해당 지역 분석강의를 듣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적어주시
[Simon Kim] 7천만 원으로 수원시 영통구 1호기 아파트 투자 후기와 복기글
안녕하세요? 직장인 투자자 2년 차 Simon Kim입니다. 월부에서 실전투자경험으로 글을 쓰게 되는 날이 오네요. 먼 훗날 저도 강사님들, 멘토님들과 같이 투자 지식과 경험을 널리 공유해 도움이 되는 투자자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사실 본 글은 2025 06.01 에 작성했던 글을 재작성 하였습니다. 혹시 원본을 보고 싶은 분들은 요기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서투기 강사/튜터님과의 임장 2조 앞마당부자] 강사와의 임장 후기 : 제주바다 멘토님과 설렘 가득 임장!🌊
안녕하세요 앞마당을 꾸준히 늘려가는 앞마당부자입니다! 5월 서투기 마지막 날, 아쉬움을 뒤로한채 서투기 mvp, 강사와의 임장 발표가 이뤄졌는데요 업무로 잠시 바빴던 타이밍이라 조원분이 알려주셔서 알았습니다 (@시작해봐님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신 저희 서투기 24기 2번달에 관악구 등기7조 조원분들 모두 감사해요💕) 두둥🥳🥳 자할 조장님과 함께 당
이번 임장지에서 반드시 투자하고 싶으시다면 이 글을 읽어주세요. (+체크리스트 제공) [허씨허씨]
안녕하세요, 허씨허씨입니다. 월부학교 마지막 달 자율임장지 다들 분임 시작하셨나요? 혹은 실전/지투반에서 투자금에 딱맞는 임장지가 배정되면 설레는 마음이 드시죠? 이번달 임장지에서 꼭 투자를 마무리하고 싶다면 이 과정을 한 번 따라와보세요. 저는 실제로 1호기 때 지방투자실전반을 수강하며 임장지에서 바로 투자까지 성공했는데요. 이 때 주의해야 할 포인트와
6년차 월급쟁이 투자자의 하루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인생의 턴잉포인트가 되고 싶은 김인턴입니다. 일교차가 심하긴 하지만 낮에는 제법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임장하실 때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중간 중간 휴식 시간도 가지면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월급쟁이 그리고 퇴근을 하고는 투자자로 두개의 직업을 가진채로 시간을 보낸지도 벌
투자로 연결되는 '단지임장' 이렇게 해보니까 폭싹 빠졌수다 [허씨허씨]
안녕하세요~!!! 학~씨 아닌 허씨 성을 가진 허씨허씨입니다. 오늘은 투자로 연결되는 단지임장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지난주에는 분위기임장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고 준비 - 임장 - 귀가 시 해야할 것들을 핵심 위주로 알려드렸는데요. 글 하단에 분임 관련 글 링크 첨부해 놓겠습니다. 이 글로 '단지임장'에 대한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해소되셨으면 좋
가격만 변한다? 투자에서 가치 변화를 고민하는 이유(feat. 전고점을 맹신한다면 읽어보세요) [허씨허씨]
안녕하세요, 허씨허씨입니다. 이번 봄학기 프메퍼 튜터님께 정말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하고 있는데요. 반임장, 톡터링에서 튜터님이 해주신 말씀을 복기하며 글로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핵심 주제는 '가치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매달 시세트래킹, 시세스캐닝, 전수조사 등 네이버부동산 가격을 보게 되면 달마다 달라지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부동
[자음과모음] 오늘도 나에게 '너 왜 그렇게밖에 못 사냐고?' 물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음과모음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힘들고 지칠 때, 나아갈 수 있는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열심히-꾸준히’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최근에 강의를 진행하면서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모님은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열심히 할 수가 있으세요?, 어떤 이유 때문이에요? 저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싶은데 열심히 하기가 어려워요ㅠ” 저
[지투기 27기 57조 광광쓰] 대구의 일요일은 임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