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본이지만 일단 업로드합니다.. 추후 완성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투자를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너무 완벽한 투자를 하려다보니 점점 헤메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말 그대로 “투자”를 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첫 투자부터 내 투자금 범위에 맞는 가장 좋은 매물을 찾다보니 내가 모르는 지역이 있는 한 투자를 할 수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이런

이렇게 힘들게 임장을 돌면서 임장 보고서를 작성하는 이유는, "미래에 내 가족들과 경제적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새기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미리 고생한다는 생각을 갖고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반성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앞마당도 별로 없는 상황인데 시세트래킹도 하지 않고 있다니.. 너무 반

미완이지만 일단 제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