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30분을 아껴주는 임장보고서 일괄 업로드 가이드 [시소입니다]
안녕하세요, 내가 보고 경험한 것을 나누는 월부인이 되자! 시소(see&saw)입니다. 설레이는 첫 임장 보고서를 올리던 2021년이 생각나네요. 가끔 내가 실력이 는것 같지 않을때,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 실전반 <첫 임장보고서>를 다시금 꺼내보곤 합니다. 내 임장보고서에 미련이 없을정도로 모든걸 갈아넣었다!! 하는 분 들 보다는. "아... 하루만 더


[너나위] 너나위 초보 투자자 시절 이야기(너나위 비하인드)
얼마 전 우리 회사 라온님과 월터뷰라는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초보 시절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었는데, 이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진 분들께서 알아두셨으면 하는 내용도 있어서 널리 읽으실 수 있도록 공유해봅니다. 내가 가장 빠르게 가난에서 벗어난 방법 (너나위 비하인드) 덧) 오늘 오전에 4천 네고해준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너나위] 24년 시장 복기, 25년 전망 (줄어든 리스크)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11월에 왜 이래? 싶을 정도로 덥다가 하루 아침에 추워졌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연말이 되었으니 올 한 해 시장을 복기하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해야겠지요. 저는 신이 아니기에 전망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만… 여긴 저희 홈그라운드이니 한 번 나름의 시나리오를 그려보겠습니다. 여기서만 보실 수 있는 것이니… 한 번 읽어보시


돈 벌어본 사람 눈에는 이렇게 보입니다. "지방은 이제 마지막"
“투자로 돈 벌어본 사람들 눈에는 지금 시장이 이렇게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주바다입니다. 올 해 여름 서울, 수도권 시장이 꽤 상승을 했습니다. 갑자기 오른 가격과 정책 변화로 지금은 시장이 멈춘 듯 합니다. 투자를 하기로 결심하신 분들 중에 특히 1억 이하의 종잣돈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어떤 방향이 최선일지를 많이 고민하고 계십니다. ‘종잣돈에 1년


자산으로 월급을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투자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누군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주우이님은 목표가 어떻게 되세요?” 저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제 목표는 월세를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월세가 아니라 전세를 월세처럼 받고 싶어요.” 월세가 매달 나오듯 저는 전세로 임대한 아파트를 24채 가지고 있으면서 매달 하나씩 전세 계약을 한다


[너나위] 서울 갈아타기 혹은 내집마련 어려우신 분들께 드리는 꿀팁 꾸러미
웃뜨님같은 분이 계시니… 이번 내집마련 중급반은 더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네요 ㅎㅎ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글에서 그 과정이 하나하나 다 느껴져서 뭉클했습니다) 좋은 글이라 널리 읽히면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공유합니다. 갈아타기 참 좋은 시기죠 :)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어요. 좋은 실전팁들이 정말 많아 공유합니다) 좋은 글을

드디어 경기 하급지에서 서울 2급지 준신축으로 갈아탔습니다.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가늘고 길게 생활? 하고 있는 웃뜨 입니다. 꽤 긴 시간 월부에서 한 발 담그고(?) 있으면서 언젠가는 나도 리뷰를 쓰는 날이 있으려나 싶었는데, 드디어 월부에 들어온지 5년이 가기 전에 저도 후기를 써보게 되네요. 제가 한 발 담그고 있다고 표현한 이유는 월부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면, 저는 아주 날라리라서,


[게리롱] 단지임장 OOO세대 이상을 다 보는 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단지임장은 300세대 이상은 다 해야된대요” “아닌데? 서울은 200세대 이상도 봐야한다던대요??” “아닐걸요?? 300세대 이상만 해도 단지가 120개인데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단지임장은 도대체 몇세대 이상을 다 봐야하는지..? 이제 막 임장을 시작하시는 분들을 가장 고민스럽게 만드는 난제 중 하나일 겁니다ㅎㅎ 오늘은 단지


[너나위] 앞으로 6개월간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들과 대응방법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얼마 전 집에 가려고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무려 4개의 인테리어 공사 진행 안내문이 붙어있었습니다. 10월 입주하시는 분들이니 대부분 7,8월에 매수한 분들이겠지요(인테리어 공사 기간을 보니 실거주자 분들 같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는 층의 버튼을 부부로 보이는 두 분이 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