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가 되기 직전! 99%가 만나게 되는 놀라운 현상 총정리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지난 구해줘월부 라이브를 마치고 여행을 떠나 엊그제 돌아왔습니다. 8년만에 간 해외였는데요. 코로나도 있었지만 회사, 투자, 월부 활동으로 오래 자리를 비울 수 없었던 시간이 꽤 길었네요 이번에 여유가 생겨서 여행을 갔는데요. 이전 월급쟁이였을 때 했던 여행과는 많은 것들이 달랐습니다. 오늘은 그 생각들을 나눠보려합니다.

[강남구 부동산] 압구정 3구역 추정분양가 공개 (+입지, 이슈, 재건축분담금)
작성일 : 2024. 2. 2.(금) 안녕하세요, 허씨허씨입니다. 여러분은 '입지'하면 어디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대한민국 가장 상급지인 강남구에서도 '압구정'을 꼽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강남 재건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압구정 1~6구역 재건축 사업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이 쏠리는 재건축 사업 중 압구정 3


돈은 벌고 싶은데, 지금 열심히 하고 싶진 않다면? 4가지만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음과모음입니다. 월부의 많은 분들은 저를 강사,로 만나고 계시지만 사실 저는 실전 투자자이고 실전 투자자이기 이전에 아주..평범한, 아마 대중들 틈에 묻혀 있으면 보이지도 않을.. 길거리를 지나가는 행인 중 한 명인…사람입니다. 평범했던 제가 이 월부에서 자산을 쌓는 데 필요했던 것은, 어떤 분야든 포기가 빨랐던 제가 어떻게든 투자를 포


퇴근 후에 누워만 있다면? 점심시간 딱 1시간 사용해서 돈 벌어보세요 1탄
정말 소중한 하루 1시간 경쟁이 무척 심한 회사, 스트레스가 매우 심한 직무 직장 생활을 15년째 하고 있지만, 돌이켜보면 바쁘지 않았던 적이, 힘들지 않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은 냉정하게 보면 남들도 다 하는 것을 하는 건데 스스로에게 "바빠서~", "피곤해서~"라고 합리화하며 업무 외 시간을 특별히 쓰는 경우가 가 많았

짤루이시맘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55조 나비효과]
1인 가구/ 직장 종로/ 1주택 보유 (거주지는 별도) 인 상황에서 만일 1채를 추가 매수한다고 하면, 아래 단지가 거주지/직장에서도 멀지 않고 가격도 조금 더(많이) 노력하면 매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보단지: DMC래미안클라시스 평형: 82 - 84제곱미터 호가: 6억6천 - 7억5천 최근 실거래가: 7억 2천 ~ 7억 6천 (21년 7월 9억 실

직장, 투자, 육아까지? 40대 워킹맘이 3개 다 성공한 이유
남편과 저는 안정적인 맞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노후 걱정도 특별히 하지 않았고요. 그러다 갑자기 코로나가 터졌습니다. 남편의 강제 휴직으로 어쩔 수 없이 저희 부부는 외벌이로 지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정년도 짧아서 50대가 없을 텐데.. 60살까지 괜찮아?”' 댕, 머리에서 종이 울렸습니다. 이 세상은 아름답고 내

내 집주인이 너나위님이라면? 그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투자, 인생 2가지 정답을 찾고 있는 딩동댕2입니다~ 부동산에 대해 무지했던 평범한 20대 남자가 어떻게 월부를 알게 되었고 어떻게 월부학교까지 오게 되었는지 말씀드리려 합니다. 다만, 그 과정이 귀인과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조금은 특별한 사연이지 않을까 싶네요. 첫 번째 만남 신혼집 그 분과의 첫 번째 만남이 있기 전, 저는 평범한

이 글이 당신의 미래를 바꿀지도 모릅니다. [너나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임장하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 전업 투자자의 삶 가끔 일상을 공유하긴 했었는데, '은퇴한 사람'의 모습을 주로 보여드린 것 같아서 오늘은 '본업 모먼트'를 좀 소개해볼까 합니다 ㅎㅎ 요즘 임장을 이전보다 더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주 2회 가량은 하려고 합니다) 뭔가 다닐만 하니


[너나위] 당신의 상황이 전부가 아니다. 당신의 마음과 의지가 전부다.
얼마 전 임장을 했다. 실로 오랜만에 가본 지역이었다. 바뀐 것도 많았고, 바뀌고 있는 것도 많았다. 이전에 임장할 땐 빌라만 잔뜩 있던 곳이었는데, 재개발을 해서 어느덧 새아파트가 늠름하게 서 있었다. 여느 때와 같이 단지 안에 들어가 둘러봤다. '여긴 다른 신축들에 비해 좋아보이진 않네' 단지를 빠져나오다가 부동산 한 군데 문을 열어 이것저것 물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