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커뮤니티
오리지널오리지널 정규부동산 기초소액 투자내집마련지역 분석실전 임장임장 보고서
부동산부동산 입문경매/공매청약/재개발세금/대출
재테크/주식주식/코인창업/부업재테크기초자기계발
코칭투자코칭매물코칭
돈 버는 독서 모임돈 버는 독서 모임

공부하는로빈

레벨

32
팔로워
106
작성한 글
45
댓글
4
배지
소개작성 및 활동팔로우
작성한 글
106
댓글단 글
40
저장한 글
31
배지
4
실전투자경험
자주가족

서울 상급지라고 다 좋은게 아닌 이유 (개별 가치의 중요성) [자주가족]

안녕하세요. 자주적인 삶을 꿈꾸는 가족. 에이스2반 자주가족입니다. 기회를 줄 것 같지 않았던 서울시장이 하락된 매매가는 보합세를 이루고, 전세가는 상승하면서 요즘 서울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현재 실전반과 서울투자기초반 수강생 여러분을 비롯한 수 많은 월부인들께서 열심히 서울 임장을 하고 계신데요. "같은 투자금이면 좋은 곳 사세요"

24.03.17|조회수 430
66
실전투자경험
월천1creator badge

"동작구는 3군이고 도봉구는 5군이라고요?" 서울 급지 나누는 이유!

서울 급지를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서울 급지입니다. 서울에서도 가장 꼭대기에 있는 강남과 서초, 그 밑으로 여의도, 동부이촌동, 잠실, 목동, 방배가 보입니다. 더 디테일하게 단지까지 나와있습니다. "방이 올림픽선수기자촌, 판교 푸르지오그랑블, 가락 헬리오시티, 흑석 아크로리버하임"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순위로 보이는데요 ㅎㅎ 저희 반원 중에 지방에

24.05.17|조회수 8,744
13270
내집마련성공기
웃뜨

드디어 경기 하급지에서 서울 2급지 준신축으로 갈아탔습니다.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가늘고 길게 생활? 하고 있는 웃뜨 입니다. 꽤 긴 시간 월부에서 한 발 담그고(?) 있으면서 언젠가는 나도 리뷰를 쓰는 날이 있으려나 싶었는데, 드디어 월부에 들어온지 5년이 가기 전에 저도 후기를 써보게 되네요. 제가 한 발 담그고 있다고 표현한 이유는 월부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면, 저는 아주 날라리라서,

24.10.21|조회수 9,039
258324
전문가칼럼
|내집마련월부기creator badge

한강변 아파트에 살 수 있는 기회! (얼마 안 남았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집을 보러 다니는 내집마련월부기에요. 지난번 평촌 vs 수지 학군지에 다녀온 월부기에 보내주신 칭찬,,, 너무 감사해요! (열일하는 월부기 으쌰으쌰 힘나욧) < 오늘 단지 미리보기 gif > 월부기 항상 아파트만 보러 다니다가 요즘 날씨가 너무 쾌청해서 잠시 한강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자전거도 타고

24.05.10|조회수 58,166
3641401
전문가칼럼
, |게리롱creator badge

하루 딱 1시간만 투자할 수 있다면? "전 OO을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날씨가 부쩍 무더워졌네요. 다들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5월에 회사 업무가 정말 바빴습니다. 매일같이 계속되는 야근에다가 집에 오면 체력이 바닥나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 그런 느낌이더라고요 ㅎㅎ 그러다 문득 이제 막 투자공부를 해보려는 저와 같은 수많은 K-직장인 투자자들이 떠올랐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투자를 한

24.06.11|조회수 7,012
215128
전문가칼럼
, |너나위creator badge

[너나위] 서울 아파트 다시 오른다던데 앞으로 어떻게 될까?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24년도 절반 가까이 지나왔네요. 21년 하반기부터 이번 하락장이 시작되었으니 3년의 시간이 흘러갑니다. 요즘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가 늘고 가격도 조금 오르는 등 변화가 있어 보이는데, 이에 대한 말씀을 글로 드려볼까 합니다. | 거래량이 늘고 가격이 오른다 최근 이런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 1.

24.06.10|조회수 39,266
580276
전문가칼럼
, |너나위creator badge

[너나위] 원하는 곳으로 더 빨리 가는 지름길(짧은 글)

월부TV 추천도서 방송을 위해 준비 중에 읽은 책의 한 부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지름길따윈 없다'는 말을 믿지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지난 10년간 만난 사람들을 보면 확실하다) 그러니 당연히 점점 더 사람들 사이의 격차는 벌어질 수 밖에 없다. 하기 싫은 일. 나는 그 하기 싫은 일을 얼마나 하며 살고 있을까. 목표가 있다는

24.03.18|조회수 15,196
487347
  • 1
  • 2
상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