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 73기 69조 사르비아] 열기반 조장을 맡고 그 동안의 월부 생활을 복기하며..
안녕하세요 성공한 기버가 되고 싶은 사르비아입니다. 저는 23년 4월 내집 마련 기초반 정규 수강을 시작으로 월부 2년차에 접어 드는데요 초보자인 저는 올해 1월 실전준비반 조장을 맡게 되면서 월부에 스며들기 시작했어요. 월며 들게된 이유를 생각해보니 동료들의 힘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실준 50기 44~54조 조장님들과 찐 기버 티씨엘 반장님 그리고 5

삐약이 첫 조장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십전에 4십호기까지 가조 오불토실이]
주말에 낮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웠다가 조장이 되었다는 문자를 보고 다시 이부자리에서 일어났던 기억이 납니다. I 밖에 없는 극내향인이라서 학교다닐때도 직장에서도 절대로 튀지 않고 눈에 띄지 않는 사람이었으니까요. ㅋㅋㅋ 게다가 2월 내마중에서 첫 조모임에 참여했고, 3월 열기반에서 첫 조장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니.. 경험이 부족하다는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

"거울"이 되어 주었던 소중한 우리조, 조장 후기 [열기73기 6년 안에 부동산시장 3킬조 치타타]
안녕하세요. "치열하게 타오르고 타오르자" 치타를 좋아하는 치타타입니다. 3월의 시작에 열반스쿨 기초반 조장을 지원했습니다. 왜였을까요? 오랜만에 재수강을 하게 된 열기 강의에서 약 2년 전, 모든 것이 낯설었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 때, 무엇이 저를 이끌어주었고 내가 받았던 것들이 얼마나 많았었는지.. 여전히 진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그럼 내가

[조장 후기] 성공하는 기버의 첫걸음 <조장>, 핸드드립커피와 클래식음악, 그 이상의 행복!
Q. <조장>하면 <조장>이 제일 많이 성장하나요? 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는 맛을 알아버린 아임블루입니다. 월부에 전화해서 조장 못한다고 할까? 조장이 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전화해서 조장 못한다고 할까?' 였습니다. 전화해서 조장 못한다는 말을 하지 못한 것은 어떤 걸 결정할 때 오래 고민하는 좋지 못한 성향때문이었습니다. 전화를

꿈인가 생신가 너무 소중했던 너바나님과의 만남 후기 [열기73기 6ㅏ자 0ㅏ자 힘차게 나아가조, 하나 둘 셋 아주아]
안녕하세요 매일 할 수 있다! 외치고! 우리 모두 함께 할 수 있다! 외치며! 함께 멀리 나아가고 싶은 하나 둘 셋 아주아 입니다 :) 크아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날 여러 카톡이 오기 시작합니다~~!! 아주아님 축하해요~~!! 네??!! 네에??!! 제가요??!!!!!! 흐아 말도 안돼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매번 이런 발표가 있을때마다 내일이 아니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