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모음] 상승장과 하락장을 모두 겪으며 깨달은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3가지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모두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요새 이런 기사들이 참 많이 나옵니다 이런 기사를 보고 대화는 자연스레 이렇게 이어집니다 ‘떨어진다는 데 사야하나?’ ‘떨어진다는 데 기다려야 하나?’ 설 명절이어서 가족끼리 모이게 되면 ‘요새 어떻게 지내?’부터 ‘내집마련은?’ ‘투자공부한다며?’로 이어지는 가족간 대
2025년엔 꼭 투자하고 싶은 분만 보세요!!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오늘 함께하는 사람들과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너무 좋은 사람들과 신나게 투자 얘기하고 맛있는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하루가 정말 쏜살같이 갔네요!! 투자 얘기는 밤을 세워해도 좋은 거 같습니다. 언젠가는 여러분들과도 하루 종일 투자 얘기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봅니다!! 오늘 튜터링을 하면서 느낀
[너나위] OO구에서 "3천만원 내려드릴게요"란 전화가 왔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겨울이 겨울다워진 것 같아요.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리고 독감과 감기로 많이들 아프신 듯 합니다. 모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얼마 전에 제가 이런 글을 하나 썼었습니다. [너나위] 24년 시장 복기, 25년 전망(줄어든 리스크) 이 글을 쓰고 두 달 정도 지났는데 그 사이에 아주 큰 일이 있었습니다. 워낙 큰 일이
내가 가장 빠르게 가난에서 탈출한 방법
어렸을 때 평범한 것조차 사치였어요. “ 제가 고등학생 때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서 수학 여행을 못 가고 그랬거든요. 수학여행 못 가면 그래도 학교 등교해야 합니다. 학교 가면 또 저처럼 못 간 애들 몇 명이 있어요. 그럼 걔들하고 수업도 없는데 그냥 가만히 교실에 있는 거죠. 고등학생 정도면 사정도 어느 정도 알고 힘든데… 부모님께 그런 힘든 이야기는 잘
[리치샘킴] 2월 복기 및 3월 계획
안녕하세요~! 노후의 행복을 위해 부동산 공부하는 엔지니어 리치샘킴입니다. 2월에 투자하기로 목표를 잡았었는데, 분양권 매도가 생각보다 잘 진행되지 않아 2월에는 투자를 하지 못했지만, 3월에는 앞마당을 1개 더 늘리면서 투자준비를 하기로 계획을 세워 보았습니다. [2월 복기] 【독서】 (목표) 3권 → (실적) 3권 독서 완료 및 돈독모 참여 (부동산 트
[25.02 돈버는 독서모임 53조 파파조] 부동산 트렌드 2025 돈버는 독서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포기하지 않는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오늘도 독강임투하는 파파조입니다. 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돈독모에 참여하며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트랜드와 관련된 책을 독서하며 프메퍼 튜터님과 53조 조원분들의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돈독모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한 가지는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에 맞는 투자를 하자." 였습니다. 이번
[실전29기 제인튜터님 내37기 되어 찐투자자로 성장하조_푸르] 실전 5강 후기
안녕하세요 삶을 늘 푸르게 푸르입니다 운 좋게 24년 12월 실전반을 들을 기회가 생겨 들었고 덕분에 많은 것들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이때까지 내가 하고 있는 것들 중 빠진 것을 다른 사람이 알려주지 않으면 내가 모를 수 있었던 것을 실전반을 통해 알게 되었고, 앞으로 하면 좋겠다. 이런 방법도 있구나 등을 많이 배웠습니다. 조원분들 중 가장 경력도 적고
[서투기 19기 4십억을 향해 2배속으로 달릴 조 마중물] 4강 후기
독감과 함께 시작한 서투기였는데… 벌써 4강 후기를 쓰다니….연말이라 그랬나? 시간이 유난히 빨리 간 느낌. 자음과 모음님과 함께한 4강 지역이 제 임장지였다니…귀 쫑끗!! 눈 똥글!! 더 집중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내 생각에 대한 자신감도 쫌 생기고, 임장지에 대해 정리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특별히 좋았던…와 닿았던 점은 나의 투
[서울투자기초반 19기 40억을향해 2배속으로 달릴조! 반짝반짝] 3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빛나고 예쁘게 잘 살고싶은 반짝반짝 입니다. 🌟 내일 크리스마스도 있고 팸데이를 조금 보내야 할 것 같아 오늘 강의가 조금 빨리 올라오면 좋겠다고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12시쯤 업로드 되었다는 말에 아이가 하원하기 전 최대한 3주차 강의를 많이 들을 수 있었서 좋았습니다. 이지님 감사합니다🫶 ❤️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서투기19기42조 너구나] 2주차 강의 후기
2주차 권유디님의 강의를 듣고 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으로는 같은 구에서 생활권별로 순위를 나눠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를 해 놓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혼자 임장가서 둘러보고 올때에는 저기는 별루야 저기는 좀 좋았어 이렇게 느낌으로밖에 정리를 하지 못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생활권별로 순위별로 장단점을 직접 써서 나누어 놓아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적용
[서울투자기초반 19기 40억을향해 2배속으로 달릴조! 반짝반짝] 2주차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빛나고 예쁘게 잘 살고싶은 반짝반짝입니다. 이번 유디님의 2주차 강의에서는 A,B지역 의 지역강의 뿐 아니라 어떻게 부동산투자의 수요관점에서 임장보고서를 쓰는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다. 특히 전반적인 유디님의 입지를 분석하는 방법론 뿐 아니라 현재 시장을 바라보는 인사이트까지 들을 수 있어 정말 단숨에 강의를 몰입하게 되었다.
[서투기19 4십억을 향해2배속으로 달릴조 전주헌댁] 주우이님과 함께하는 서울스타트!
서울의 구가 25개가 있는지도 모르는 전주촌사람이 월부입성 4개월만에 서울앞마당 늘리러 첫강의를 듣게된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고 신기한 상황 주우이님께서 말씀해주시는 현재 서울시장과 서울투자방식 지방과 중소도시를 이야기하는것과는 다른 투자법자체가 혼란스럽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열정적인 강의뒤에는 조금씩 몽글몽글 무엇인가가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살곳이
[서울투자기초반 19기 42조 키맨] 1강 후기
주우이 님의 1강 독강임투 독강임투 주우이이님의 강의는 서울 25개구의 깔끔한 정리와 함께 우리가 할수 있는것과 할수 없는것중 무엇에 집중해야하는지 단지를 비교할때 중심이 되는 기준 매매시의 요령을 알려주신다. 정말 전달해주시려는 것이 무엇일까 지금 이시점에 가장 필요한것은 무엇인가 주우이님은 한결같은 메세지를 주고 계셨다 행동하는 투자자 내가 행동한만큼
[서울투자기초반 19기 42조 반짝반짝] 조장 OT 후기
안녕하세요~ 우리 가족과 함께 오랫동안 반짝반짝 빛나고 예쁘게 살고 싶은 반짝반짝🌟 입니다. 오늘 12월 서울투자기초반 조장 OT가 있었습니다. 얼떨결에 이지님의 추천을 받아 조장을 하게 되었는데 갑작스러운 역할로 부담감과 걱정을 하였는데 이번 OT로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1부 : 이지님의 ’조장의 역할‘ 에 대한 설명으로 “조장은 조력자로 응원하며
[서기19기 6조 요태디] 조장OT 후기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24년의 마지막 12월을 서울투자기초반과 함께 하게되었는데요. 감사하게도 조장으로 서울투자기초반을 보내게 됐습니다. 오늘 조장 OT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열중반에 이어 이지 매니저님과 일공일오 반장님을 또 만나게 되
[리치샘킴] 11월 복기 및 12월 계획
안녕하세요~! 노후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는 엔지니어 리치샘킴입니다. 11월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들으며, 그리고 독서를 하며, 투자기준을 정립하면서 투자준비를 하는 시간을 보내자고 다짐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목표 달성은 약간 미흡했지만, 조원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며, 월부에서 알려준 투자기준을 잘 배운것 같습니다. 12월은 진짜 투자를 하
지루한 만렙보다는 쪼렙으로 던전 도는게 더 재미있지 않나요? [바람숲]
안녕하세요 바람숲 입니다 :) 요며칠 날이 많이 차가웠는데 다들 무탈하게 임장하고 계신가요? 저도 반원분들과 함께 열심히 임장하고 임보 쓰며 투자를 위한 틀을 닦고 있답니다. 동료들과 함께 임장을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저를 포함하여 다들 투자를 오래 하고 싶다 합니다. 하지만 그게 참 쉽지만은 않지요. 며칠 전 반임장날 저희는 튜터님과 이런
[너나위] 오늘도 우리가 힘을 내는 이유(새해 인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희망을 이야기할 때인데, 저 역시 요 며칠 몸과 마음이 조금은 힘들었던 것 같네요. 새해 첫 날 아침에 집 앞에 있는 카페에 어렵게 어렵게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요 며칠 해야 했던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나갑니다. 저도 사람이라 신이 나서 일할 때도 있고 평소보다 힘들게 일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