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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매매계약서 조율 중인데 특약사항 더 조율 안해도 되는걸까요?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 매매계약서 작성 날인데 저희쪽에서 아래 사항으로 요청 드렸습니다. - 현 시설물 상태의 계약이나, 잔금일 전에 누락된 하자 발생 시 매도인이 수리하기로 한다. - 잔금일 이후에도 6개월 이내에 중대 하자 사항 (누수, 하수도 막힘, 샷시 파손, 보일러 고장 등)이 발생하는 경우, 매도인은 이를 수리해 주기로 한다. 하지만 잔금일 이전 중대하
매매 계약시 특약사항으로 어떤 사항을 넣어야 할까요?
가계약금은 넣은 상태이고 금주 내로 계약체결이 예정되어있습니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은 없는걸로 확인했는데 1. 매매계약 체결 시 특약사항은 어떤걸 넣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2. 중대하자는 누수, 곰팡이, 벽체균열 같은 사항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매도인분이 강남 3구에 다주택자이시고 저는 첫 매수라서 저에게 불리한 특약이 있을수도 있을거같아서 제
모든 지표가 다 비슷할때 어떤 걸 중점으로 더 봐야할까요??? (가양2단지 vs 가양9단지)
정확한 답변을 원하시나요? 제목에 궁금한 점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조금 더 자세히 작성하세요. 최소 5자 이상 예시) 집 팔고, 다음 날 누수 연락을 받았는데 수리해줘야 하나요? 질문 내용에 필요한 정보를 자세히 작성하세요. 질문이 길 경우 읽기 쉽도록 단락을 구분합니다. 질문이 여러가지 일 때는 질문1. 질문2. 질문3... 으로 나눠서 작성합니다. 특정
강서구 등촌주공, 가양2단지성지 비교분석에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매매해서 바로 월세로 놓으려고 하는데 주담대랑 대출기준이 다른가요?
재건축재개발, 대규모입주장 예상인 지역에서 판단기준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내집마련 중급반은 듣다가 궁금한점이있는데 물어볼사람이 없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상황] 현재 종잣돈 1.5, 생애최초로 7억중반아래로 아파트 실거주할계획입니다. 원리금+월세 금액을 따져봤을때 거주보유분리보단 실거주가 더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질문] 1. 직장위치(서울역,이천)와 종잣돈 이슈로 다양한 지역은 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하남
경기도 상급지 실거주 지역 고민 (평촌 vs 하남)
안녕하세요! 예비신혼부부로 곧 전세가 끝나서 매매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예비신랑은 1주택이고 제가 무주택자라 생애최초로 매매후 혼인신고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둘이합쳐 종잣돈은 1.5억정도 있고 직장이 서로 서울역(대중교통), 이천(셔틀버스)이라 1.하남(하남시청) 또는 2.평촌(동안구) 중에 고민하고있습니다. 월부에서 떠도는 자료를 참고했을때 경기도 4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