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이 많다고??? 아직 살아온만큼의 미래가 열려있잖아!!!
닉네임 늘웃는얼굴....이쁘거나 우윳빛깔(?)이 결코 아니지만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이쁘다(???)라고 하기에 웃음을, 미소를 잃지 않을려고 합니다. 거주 지역 부산 진구에 잠시 거주하고 있구요. 실거주는 부산 남구입니다. 관심사 부동산의 가치를 보는 눈을 가지고 싶어요. 막연하게 사람들의 입으로 어디가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그것을 객관적으로 볼 수
지방투자기초반 2강 강의후기 [ 19기 120조 윤프로]
어제 강의가 업로드 되어 내리 3개의 강의를 전부 수강하고 오늘 새벽에 2강 수강 그리고 퇴근하고 나서 1강을 마무리로 완강을 했다. 강의를 들으면서 물론 놀러 A지역을 가보긴 했었지만 임장을 가보진 않았기에 그 도시를 잘 알진 못하였는데 강의를 듣고 간접 임장 체험을 한 듯한 기분을 받았다. 굉장히 디테일 하고 핵심적인 부분만 잘 집어 주셔서 A지역에 대
대전광역시 서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6기 44조 예이안]
대전광역시 서구 최종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6기 44조 통실엄빠]
대전서구 임장보고서[실전준비반56기44조 랑이별이]
대전광역시 서구 임장보고서[실전준비반 56기 44조 백암선생]
대전 서구를 분임하며, 이렇게 다양한 단지들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시세를 입력하며, 각 단지별 시세는 근처와 왜 다를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고, 기록에 남겨보려 합니다.
대전광역시 서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6기 44조 백암선생]
처음 작성을 해보는 부분이어서 가형으로 먼저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나형도 작성해보면서 디테일을 다듬어 보겠습니다.
대전광역시 서구 임장보고서[실전준비반56기44조 랑이별이]
첫 조장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90조 후후파25]
2월 열중반을 시작으로 월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월부에서 모든게 처음이라 적응하고 배워 나가는 것에 대한 의미가 훨씬 더 컷던 것 같습니다. 열중을 통해 내 삶이 변화되는 시기 였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조장님을 잘 따라 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아쉬움을 남긴채 바로 다음 강의를 수강신청 하였습니다. 3월 열기반 에서도 잘 따라
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열반스쿨기초반73기90조 랑이별이]
주차마다 강의가 진행될수록 내가 성공한 투자자가 되기위해 어떤 준비를해야 하는지, 세심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레기도 하면서, 조금은 두렵기도 하네요~ 하지만 부자의그릇을 키우기위해 노력해보려고요~ 내가 고민하며 꿈꾼 비전보드를 보며, 꿈을 이루기위해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저는 아직 씨앗이라 기초를 튼튼히 쌓아야 할 단계인 것 같아요~ 지금
[생태소녀] 수익률보고서 안 쓰면 생기는 일^^;;;
안녕하세요. 마음만은 소녀인 '생태소녀' 입니다. 열반기초반을 들으면 3주차에 '수익률보고서' 를 작성하게 됩니다. 수익률보고서 작성을 위해서는 우선, 임장을 다녀오게 되는데요~ 임장을 가볍게, 쉽게, 간단하게 하는 방법은 열기 서포터즈 허씨허씨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771620 임장을 다녀오는 건 좋은데
지금이 힘들어 쉬거나 포기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서기10기91조 산빠]
안녕하세요 언제나 유쾌한 초보 투자자 산빠입니다. 어제군요 서기 10기 2주차 과제 마감일이 지난 한주는 저에게 정말로 힘든 한주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커리큘럼 일정 미쳤... 서기 조장님들은 모두 같은 심정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만 그런 거였으면 OTL 저는 월부에 온 지 7개월째입니다. 열기(조장)-실준-열중(조장)-서기(조장)-내마기(조장)-내마
귀요미들(자중)
요즘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가다 보니 예전처럼 아들딸에게 신경을 쓰지 못한다. 과거에는 공부도 봐주고 같이 뛰어놀고 토요일에도 항상 교외로 나가 많은 것들을 했는데 그런 일들이 사라지다 보니 아이들도 "부동산에 빠진 늙은이 취급을 한다" 예전에는 집에 들어오면 뛰어나오던 아이들은 어느 순간부터 목례로 인사를 대신하며 나를 그림자 취급을 한다. 서운함의 표시이
새로운 환경에서 힘들고 지치신 분들께✉ [와아앙냥냥]
안녕하세요 와아앙냥냥입니다. 대부분의 강의가 지금쯤 중반부를 지나가고 있는데, 다들 강의 시작 전의 두근거림을 아직 기억하고 계신가요? 저는 열반스쿨 기초반을 거의 1년만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조모임을 하다보니 월부에 처음 와서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서 어리둥절했던 그 시간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막 입문했던 초초초보시절에 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