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찾아도 지방 소액투자 물건이 안 보인다면, 이것을 해야 합니다 [꽃을든둘리]
안녕하세요 열정을 나누는 투자자 꽃을든둘리입니다. 어제 저녁 지방투자기초반 19기 우리 조원분들과 함께 1주차 조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조원 중 지방 임장이 처음이신 분이 전체의 90% 이상입니다. 지방투자기초반을 수강중이신 많은 분들이 지방임장이 처음이거나 아직 지방임장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어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많은
N억 더버는 가수요 붙는 단지! 현장에서 1초만에 찾는 꿀팁 [세르정]
아래 글을 보시면 05년 상승장에서도 21년 상승장에서도 똑같이 나오는 단어가 나옵니다 가 수 요 그럼 왜 가수요를 봐야할까요? 수요는 실거주+가수요로 구분됩니다 실거주 수요는 전세가격에 반영되는데요 가수요가 많을수록 전세보다 매매의 차이를 벌리게 됩니다 가수요가 많은 단지는 너도 나도 살고 싶은 단지로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되기 때문에 살펴보시면 좋습니
지금 서울 수도권 시장에서 눈여겨 봐야 할 단지는?
안녕하세요.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서울 수도권의 매매 전세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제 집값이 바닥을 찍었다며,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들은 신고가를 찍는 곳도 있고 반대로 다소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지나 외면 받는 곳은 거래가 전무합니다 이렇게 헷갈리는 시장에서 우리는 어떤 단지를 선택해야할까요? 오늘은 서울 수도권 시장에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이것 때문에 실패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주바다입니다. 직장인이라면 가장 쉽게 접하는 투자가 주식, 코인입니다. 지금까지 약 800분과 만나며 코칭을 하면서 주식투자를 안하는 직장인은 그 중 열 손가락에 꼽기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대부분 공부 없이 투자하고 계셨고, 코인투자 역시 정말 '감'에 의지해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소문 (정보아님 주의)'에 따라 하고 계셨습니다. 저라고 다
월급이 부족하세요? 어쩔 수 없네요, 저를 만나셔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잘나가는서과장입니다 :) 이렇게 인사 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잘나가는 '서과장' 제 닉네임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저도 월급쟁이였어요. 그래서 '월급쟁이부자'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와닿았어요. 잘나가는, 잘 사는 서과장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첫 직장에서 받은 월급 180만원, 5년이 지난 후 280만원... '이번 생에 서울에 내집 마련
중소기업 과장이 재테크 다 해본 결과 의외로 젤 좋았던 '이것'..?
< 중국이 치고 들어오는데 괜찮다는 건 뻥 아니냐? > 알리, 테무가 들어왔어도 국내 쇼핑몰은 건재하다는 내용의 기사에 달린 댓글. 이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서과장님은 자못 속상해하셨다. 그는 직장인으로 투잡하다 퇴사 후 글로벌 셀러로, 유튜버로, 한 가장의 아버지로… 그야말로 종횡무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월급쟁이부자들에서는 해외 구매대행 강사로도 활동
[너나위] 저를 놀라게 했던 일반인 투자고수들의 공통점
얼마 전 새로운 장소에 갈 일이 생겼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그들만 서로 알고 있는 낯선 장소에 처음 들어서게 되었을 때 묘하게 긴장이 되고 어리버리한 느낌을 갖게 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무언가에 열심인 곳에 나 혼자 들어설 때의 낯설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가 처음 재테크란 것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란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