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은 비교평가를 하는 방법을 사례로 설명해줘서 좋았습니다. 수지와 평촌처럼 급지를 같게 맞추고 가격을 비교해서 저평가 된 곳을 찾거나 수지와 수원처럼 상 하급지를 수직적으로 비교하는 사례를 보니 비교평가를 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단계에서 비교평가를 잘 하려면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지역을 분석하고 수평적 비교평가를 많이 해봐야 겠다

강동구 단지분석 과제입니다.

“그냥 꾸준히만 반복하면 절대 발전할 수 없다”는 너나위 님의 말에 일단 뜨끔했습니다. 그동안 강의 듣고 과제하는 것에 급급해 복기하고 개선하는 단계가 많이 부족했거든요… 하지만.. 이제 처음 실준반을 듣는 입장에서 인풋을 채워넣는 것만도 벅찬게 사실이긴 합니다…ㅎㅎ 그리고 아직 질문하는 것도 쉽지 않은걸 보니 저는 아직 ‘모르는 70%’ 사람들 중 한명인

시세분석

2강을 들으면서 투자자의 사고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집중하고 지역과 단지의 가치를 단계적으로 분석, 비교하고 이 가격, 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인지를 수차례 점검하는 투자자의 자세를 꼭 내면화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입지요소를 올린 시세지도를 그려보고 직접 임장으로 확인해보는 과정에서도 실력

1강을 통해 앞마당을 왜 만들고 임장을 왜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더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임장을 하면서 임장내용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것에 지쳐 막상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 매기기’를 소홀히 했었는데 앞으로는 단순히 어디가 더 좋다 싫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다른 단지와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다른지를 따져서 꼭 선호도

오프닝 강의에서 제가 고민하고 궁금했던 부분들이 속 시원하게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ㅎㅎ 실제로 앞마당을 몇개 정도 만들고 투자를 해야할지, 제일 좋은 것 1채를 사는게 나은지 여러채를 사는 개 나은지 궁금했었는데 그런 부분을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공부하듯이 앞마당 만들고 다 끝나고 골라야지 하는 마음보다는 앞마당을 만드는 과정에서 내가 투자할 좋은 물건을

90일간 투자공부 계획 (강의) 24년 10월 실전준비반 수강 24년 11월 열반스쿨 투자시작반 or 특강 24년 12월 서울투자 기초반 (임장) 24년 12월 까지 앞마당 3개 만들기 임장보고서 작성하기 (독서와 목실감) 독서 → 월부 추천도서, 돈독모 독서 읽기 한달에 1권 이상 목실감→ 개인 플래너 이용해 목표, 실적, 감사일기 쓰기 (내 것으로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