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커뮤니티
오리지널오리지널 정규부동산 기초소액 투자내집마련지역 분석실전 임장임장 보고서
부동산부동산 입문경매/공매청약/재개발세금/대출
재테크/주식주식/코인창업/부업재테크기초자기계발
코칭투자코칭매물코칭
돈 버는 독서 모임돈 버는 독서 모임

finetree

레벨

28
팔로워
173
작성한 글
163
댓글
7
배지
소개작성 및 활동팔로우
작성한 글
173
댓글단 글
153
저장한 글
18
배지
7
전문가칼럼
, |부자대디creator badge

[부자대디] 2024년 집 사는 최적의 타이밍

 안녕하세요. 월부에 오시는 분들이 더 부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돕고 있는 부자대디입니다. 집은 언제 사야 할까요? 집을 언제 사야 가장 잘 샀다고 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집을 언제 산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람들은 보통은 집이 필요할 때 사는 것을 고민합니다. 고민은 하지만 집 사는 것을 결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큰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쉽게 결정하기

24.04.04|조회수 8,915
13193
전문가칼럼
|시크릿브라더creator badge

미분양 아파트로 돈 벌기 _ 1편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호 초이스 헬퍼 & 부동산 가치평가사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오늘은 [미분양 아파트]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계시는데요. 혹시 과거 마래푸(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왕십리 뉴타운 등도 미분양이 났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미분양은 '상품성'의 문제도 있겠지만 '시기'의

24.04.05|조회수 1,893
2210
비전보드
서린이이

[서린이이] 29년의 서린이가 24년의 서린이에게

24.01.12|조회수 1,330
52
실전투자경험
프메퍼creator badge

정말 투자하고 싶으신가요? 이것만 해 보세요 [프메퍼]

안녕하세요.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월부에 들어온 지 시간도 꽤나 되었고, 임장을 가고 임보 쓰는 것도 어렵지 않은데 유난히 실전 투자 앞에서는 두려움이 앞서 자신감이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1호기나 추가 투자를 하고 싶지만, 막상 마땅한 물건도 찾기 어렵죠 투자의 문턱에서 고민하다 돌아서시는 분들 제가 오늘 알려드린대로만

23.11.24|조회수 1,628
4717
내집마련성공기
은은하리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한평생 고생하신 부모님께 집 사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은은하리입니다. 최근에 남자친구 부모님의 수도권 아파트 내집마련을 도왔던 이야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유년시절 아버지의 회사 발령 때문에 자주 이사를 다녔다는 남자친구는, 친구들과 가까워지면 이사 가고 또 가고를 반복했습니다. 상경해서 대학을 다니고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졸업 전 학자금 대출을 다 갚을만큼 성실했고 사교성이 좋고 싹싹하고 부모님

24.01.23|조회수 6,989
13893
수강후기
스티브조스

[지기15기 18조 스티브조스 조장후기] 23년 11월 나의 성장은 잠시 내려놓았습니다. (feat. 조장을 고민하는분들께)

[지기15기 18조 스티브조스 조장후기] 23년 11월 나의 성장은 잠시 내려놓았습니다. (feat. 조장을 고민하는분들께) 안녕하세요^^ 1지않을 투자로 5늘부터 1년에 한채씩 8리 등기칠조 조장을 맡은 언제나 좋은 스티브 조습니다. 오늘은 지방투자기초반 15기 11월 한달간의 수강후기이자 조장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월부에 입문한지 어느덧 1년. 월부

23.11.30|조회수 515
525
실전투자경험
프메퍼creator badge

좋은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할 것

안녕하세요.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날씨가 찾아온 가을입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속속들이 1호기 투자를 하시는 동료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최선을 넘어 최고의 투자를 하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임장다니고, 임보를 쓰고 실전 투자까지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23.09.26|조회수 953
3532
전문가칼럼
|월부Editorcreator badge

20대 투자자라니, 가능한 이야긴가요?

#20대에 첫투자를 시작하다. 청춘!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이 아름다운 이유는 강렬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이렇게 말했다.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라고. 우리 중 과연 몇이나 청춘을 청춘답게 한 점의 후회 없이 온전히 불태워 재만 남긴 사람이 있을까? 장작이 타오르는 시기, 청춘. 이번

23.10.13|조회수 6,721
107101
  • 1
상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