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빨모] 내가틀릴수도 있습니다.
페이지 보다 깨닫다 전자책 中 인간 내면의 평화로운 것, 고요하고 차분한 것, 자꾸 떠오르는 갖가지 생각으로 말미암아 흐트러지지 않는 것. 그것이야말로 소중하며, 주목할 가치가 있다. 그와 같은 것들에는 보상이 따른다. 나를 흐트러뜨리지 않는 가치는 무엇인가? 돈이었나? 무엇이었지? 나의 미션은?? 갑작스러운 행복은 오히려 두려움을 낳았고, 두려움은 두꺼운
[율빨모] 행복의 기원
페이지 보다 깨닫다 전자책 中 행복을 소리라고 한다면, 이 소리를 만드는 악기는 인간의 뇌다. 이 악기가 언제, 왜, 무슨 목적으로 소리를 만들어 내는지를 알아야 행복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다. 나에 대해서 더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은 들지만, 나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하는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스스로에 대해서 다들 몇 % 알고
[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율빨모]
※ 과제 가이드를 참고하여 독서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독서 후기 기준에 맞지 않는 과제 제출 시 과제 제출이 미인정 되며, 참여가 불가합니다. 과제 제목 : [돈버는 독서모임] 도서명 독서후기 [닉네임]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 윌북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부자의진짜의미 #삶의목표
[월부학교 겨울학기 이제 4랑의 부내진동💕 이건 몽가요❤ 율빨모] 월부학교 6강 강의후기_너나위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25 월부학교 겨울학기 4반 몽부내 튜터님 반의 빨간모자 아저씨 율빨모 입니다. 월부학교에 1년 4개월만에 복귀하신 너나위님의 월부학교 6강. 옆에 앉혀놓고 과외해주는 마음으로 강의를 준비하셨다는 너나위님의 말씀에서 시작부터 "이번 강의 정말 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진심을 모두 담아 쏟아내주신 너나위님
[월부학교 겨울학기 이제 4랑의 부내진동💕 이건 몽가요❤ 율빨모] 기브앤테이크
내용 및 줄거리 (본깨적) 페이지 보다 깨닫다 1장 투자 회수 p29 무엇보다 기버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효과를 낸다. 단순히 기존의 가치를 차지하는 테이커의 성공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기버의 성공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곧 알게 될 것이다.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효과.. 지향해야할 태도이며 행동양식이고, 가치관이라 생각되면서쉽게
우아한 성장은 없다 [율빨모]
안녕하세요. 2025 월부학교 봄학기 몽부내 튜터님 반의 빨간모자 아저씨 율빨모입니다. 2025년 시작과 함께 개강했던 월부학교도 어느덧 마지막 달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지막 반임장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3개월이라는 시간을 함께 웃고 울으면서 이심전심해준 우리 몽가네 패밀리가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뜨거운 종강을 향해 계속 힘내서 나아갈 수 있
[월부학교 겨울학기 이제 4랑의 부내진동💕 이건 몽가요❤ 율빨모] 결국해내는사람들의원칙 독서후기
[본 것 그리고 깨달은 것 ] Page 본것 깨달은것 12-13 RAS 는 뇌의 활성화 스위치며 동기부여센터다. RAS 는 외부 환경을 스캔해서 기존 신념과 익숙한 것들에 들어맞는 정보패턴을 찾는다. 다시말해 환경에서 나의 생각과 감정에 부응하는 것들을 찾는다. 그러다 일치하는 것이 포착되면 내 의식에 땡땡! 신호를 보낸다. 요즘 확실히 나의 RAS 는 명
[월부학교 겨울학기 이제 4랑의 부내진동💕 이건 몽가요❤ 율빨모] 월부학교 5강 강의 후기 (a.k.a 역시 월학은 선배강의가 찐이지🩵)
안녕하세요. 2025 월부학교 겨울학기 4반 몽부내 튜터님 반의 빨간모자 아저씨 율빨모입니다. 월부학교라는 환경에서 3개월을 보내면서 개인적으로 기다려지는 이벤트(?)가 몇가지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는 바로 월부학교 5강 !!! 선배강의 입니다. 현장에서 피, 땀, 눈물 흘리면서 성장하고 있는 날 것(?)의 현장 투자자 선배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
[월부학교 겨울학기 이제 4랑의 부내진동💕 이건 몽가요❤ 율빨모] 매직워드
[본 것 그리고 깨달은 것 ] Page 본것 깨달은것 31 아이들에게 도와달라(help)고 부탁하는 대신 남을 돕는 사람(helper)이 되어달라고 이야기 했다. 행동을 정체성으로 바꾸는 개념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나 스스로도 아파트에 관심 많아요 로 끝나는게 아니라 직장인 투자자로 정체성을 확립하고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34 바로 명사다.
[월부학교 겨울학기 이제 4랑의 부내진동💕 이건 몽가요❤ 율빨모] 부동산트랜드 2025 독서후기
[본 것 그리고 깨달은 것] Page 본것 깨달은것 15 부동산은 장기투자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 자산이다.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하든 올바른(?) 투자라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 것은 기본적인 이치인 것 같다. 너무나 당연한 명제인데 너무나 쉽게 간과하고 있는 것 같다. 29 일부 수요자들은 미래의 상황 (공급 부족과 금리 인하 가능성) 과 자신의
[월부학교 겨울학기 이제 4랑의 부내진동💕 이건 몽가요❤ 율빨모]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본 것 그리고 깨달은 것 ] 페이지 보다 깨닫다 프롤로그. 올바른 재테크 전략을 세워라 p4 소신 없이 시작하는 재테크는 나침반 없이 험한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이 위험한 것이며, 자기 자신의 인생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피폐하게 만들 수가 있다. (2022) 확실한 기준을 세우지 않은 투자는 투기일 뿐... (2025) 오랜 기간동안 기준을 머리로
[월부학교 겨울학기 이제 4랑의 부내진동💕 이건 몽가요❤ 율빨모] 월부학교 2강 강의후기_투자자의 임장보고서 A-Z (프메퍼 튜터님)
안녕하세요. 월부학교 4반 몽부내 튜터님 반의 빨간모자 아저씨 율빨모입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기대했던 월부학교 2강이었습니다. 랜드마크의 아버지, 프메퍼 튜터님 의 강의라는 점에서 가장 기대가 됐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여름 강사와의 만남에서 짧았지만 굵은 만남을 통해서 튜터님께 많은 부분 배울 수 있었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하루 빨리 강의가 올라오자마자
얼죽신의 지역에서 챙겨봐야 할 것들 [율빨모]
안녕하세요. 월부학교 4반 몽부내 튜터님 반의 빨간모자 아저씨 율빨모 입니다. 우리가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할 때 “공급” 하면 떠오르는 지역이 어딘가요? 바로 대구 입니다. 동대구역에 앞에서 바로 보이는 신축 아파트들의 모습은 과거와 비교해보면 짧은 기간에 얼마나 많은 입주가 있었는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2020년에는 공사판이었지만 지금은 으리으리한 신
강의료는 벌게 해준다던 너나위님 말씀, 그거 진짜로 됩니다. (법무등기비용) [율빨모]
드디어 목표하던 투자를 하셨나요? 회원님의 제2의 직업,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경험한 실제 투자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월부학교 4반 몽부내 튜터님 반의 빨간모자 아저씨 율빨모입니다. 우리가 월부에서 많은 정규강의와 특강을 들으면서 강사님들께서 하시는 고정 레파토리가 몇개 있습니다. “ㅇㅇ대로만 하면 강의료는 벌어요” 그 레파토리 가운데 진.짜.로.
[월부학교 겨울학기 이제 4랑의 부내진동💕 이건 몽가요❤ 율빨모] 원칙 2부
Page 본것 깨달은것 188 극사실주의자가 되는 것은 현명하게 꿈을 선택하고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극사실주의라는 측면에서 나 스스로를 돌아봤을 때, 내가 현실을 얼마나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더 열심히 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189 자신이 가장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방법들을 선택해야
[월부학교 겨울학기 이제 4랑의 부내진동💕 이건 몽가요❤ 율빨모] 월부학교 1강 오프라인 후기 (어떤 투자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월부학교 4반 몽부내 튜터님 반의 율빨모입니다. 오늘은 월부학교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바다님의 월부학교 1강 오프라인 강의 후기 바로 적어봅니다🔥 월부학교의 시작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돌고 돌아서 감사하고 소중한 기회로 다시 입학한 월부학교의 1강 오프라인은 정말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돌아왔다는 사실에 취해 있었던 저에게 제주바다님의 1
[율빨모] 에고라는 적 독서후기
[본 것 그리고 깨달은 것 ] Page 본것 깨달은것 15 나는 너무도 당연하게 이들이 재정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영원히 안정적일 거라고 믿었다. 그 사실은 내 존재와 자존감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했다. 그런데 그 모든 사람들이 내 앞에서 하나씩 차례대로 무너지고 있었다. 타성과 통념은 계속해서 생긴다. 내가 깨부셨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