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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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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그리고 깨달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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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올바른 재테크 전략을 세워라 | ||
p4 | 소신 없이 시작하는 재테크는 나침반 없이 험한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이 위험한 것이며, 자기 자신의 인생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피폐하게 만들 수가 있다. | (2022) 확실한 기준을 세우지 않은 투자는 투기일 뿐... (2025) 오랜 기간동안 기준을 머리로 확립되었다고 하지만 실제 투자 상황에 임박했을 때 얼마나 내 기준을 행동으로 보여줄것이냐의 차이는 다르다. |
p5 | '돈=행복'이라는 등식에 빠져서는 안되겠지만, "돈은 더러운 것이므로 선비가 만져서는 안 될 것"이라는 조선 시대형 현실 외면 논리에 빠지는 것도 문제가 있다. | (2022) 나는 지금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음을 잊지 말자. (2025) 돈의 그릇, 부의 그릇을 어떻게 나 스스로 크게 만들 것인지가 중요하고,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다루면서 살아가는지가 더 중요하다. |
Chapter 1.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 ||
p19 | 재테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무리하게 세우는 것보다는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 (2022) 작은 목표 달성과 작은 성과가 쌓여서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큰 목표와 큰 성과를 만들 수 있다. (2025) 돌이켜보면 내가 긴 시간동안 이 환경에서 없어지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하루하루 행하는 작은 루틴을 실행했다는 점이다. |
p28 | 그냥 "잘살고 싶다"라는 막연한 희망보다는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꿈이 명확할수록 그 꿈이 실현될 가능성도 크기 대문이다. 갈 곳 Vision 이 확실하다면 발걸음 Action도 힘찰 것이다. | (2022) 어쩌면 비전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냉정한 현실에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결국 그것이 오히려 더 큰 동기부여가 되더라. (2025) 구체적이어야 한다. 숫자로 구체적으로 나와야 하는 목표가 있을 때, 나의 행동이 더 명료해진다. |
p32 |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을 누가 얼마나 빨리, 또 많이 형성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일정한 급여를 받는 샐러리맨에게 있어서 자기 자본을 얼마나 빨리 형성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이 초기 자본금을 종잣돈 Seed money이라 부른다. | (2022) 나의 자본(자산)은 얼만큼인가를 아는 것은투자를 시작하기 전 꼭 수반되어야 할 스텝임을 알자. (2025) Seed 의 차이는 모두다 있다. 그 seed 를 어떻게 다루느냐의 차이가 더 중요하다. 물론, 어떻게 모으느냐가 기본이다. |
p45 | 재테크의 기본은 수입과 지출의 조화, 정확히 표현하면 수입보다 지출이 적은 비용 구조를 가져가는 것이다. (중략)수입의 많고 적음을 떠나 수입보다 적은 지출을 유지하는 것은 재테크의 기본이다. | (2022) 자수성가한 진.짜. 부자들을 보면결코 낭비하지 않는다. (2025) 지금도 같은 생각이다. 진짜 부자들이 오히려 더 절약한다. |
p54 | 젊었을 때의 부족함은 열심히 살게 하는 자극이 되지만 나이가 들었을 때의 부족함은 서러움만 남긴다. | (2025) 부정적인 동기부여가 아직까지는 더 힘을 주는 것일까? |
p67 | 10년의 세월은 결코 짧은 세월이 아니다. 그러나 반대로 쉽게 지나가 버리는 것이 10년이다. | (2022) 나의 10년은 어떨까 ..!! (2025) 어느 덧 월부에서 햇수로 5년, 만 4년을 향해간다. 많은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 6년이 더 기대된다. |
p69 | 파도의 잔물결과 조류의 흐름을 착각하지 말고, 나뭇잎의 흔들거림과 태풍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단번에 인생을 역전시킨 재테크는 없다. | (2022) 잔물결이 모여서 조류가 되고 잔잔한 바람이 모여서 태풍이 되듯 ! (2025) 오.. 내가 꽤 멋진 말을 22년에 썼네. 늦더라도 묵묵히 해 나가면 된다. |
Chapter 2.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 ||
p83 | 행동하지 않는 지식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 (2022) 마음 속에 새겨 놓자. (2025) 행동했을 때 얻어지는 지식이 더 많다. |
p147 | 대세 상승기에는 수익이 날 확률이 높으므로 집중 투자, 그중에서도 지렛대 효과를 노리는 집중 투자가 더 수익률이 높은 것이고, 침체기나 대세 하락기에는 분산 투자가 그나마 손실을 줄이는 투자 방법이 되는 것이다. | (2022) 부동산 시장의 사이클 (사계절) 을 정말 잘 이해해야한다. 아니, 완벽하게 이해해야한다. (2025) 지금 25년 부동산 시장은 집중투자와 분산투자가 모두 유효한 것 같다. 개개인의 자금 사정에 따라서 .. 이런 시기가 언제 다시 올지 모른다. 행동하자. |
p148 | 분산 투자의 기본은 위험을 분산하는 데 있다. 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비슷한 종목이라도 분산해서 투자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나을 수는 있지만, 종목이 비슷할 때는 같은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를 진정한 의미의 분산 투자라고 할 수 없다. (중략)진정한 분산 투자라면, 금리가 오르든 내리든 환율이 오르든 내리든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이다. | (2022) 상승장, 하락장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내가 투자하는 곳의 리스크를 관리할 줄 알아야한다. (역전세) (2025) 분야에 대한 분산도 매우 중요하지만, 한 분야 내에서 어떤 종목에 분산할 것인지도 매우 중요하다. 부동산에서는 그게 지역이라고 생각된다. |
p151 | 수익률의 측면에서 보면 종목 선정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2022) 부동산 시장의 사이클 (사계절)잊지 말자. (2025)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려고 하면 내 손가락 잘린다. |
p154 | 누구도 바닥이 왔다고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더라도 본인의 귀에는 그 당시에는 들어오지 않는다. | (2025) 수긍이 아닌 수용성의 태도로 매사에 행동해야 한다. |
p158 | 하나는 황소나 곰이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즉 주식이나 부동산을 자주 사거나 팔지 않고 중심을 잡고 있으면 알곡을 잃을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 (2022) 불황에 사서 호황에 팔아라. 장기보유해라. (2025) 특히 부동산은 사이클이 길다. 대체적으로 장기보유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단기라하는 것도 다른 재화에 비교해서 길다. |
p164 | 생각이 유연해지면 그만큼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기회가 눈에 들어오게 된다. 이에 따라 재테크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 (2022) 나를 가둔 통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서 감사함을 느끼며, 벗어난 그 순간의 감정을 잊지 않겠다. not A but B (2025) 에고와 블라인드스팟을 잘 이해하고 항상 그것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 |
p202 | 1800년대 중반 캘리포니아에서 골드러쉬 Gold Rush 가 일어났을 때, 부자가 된 사람은 금을 캐는 광부들이 아니라 그 광부들에게 청바지나 삽을 파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 (2022) 나만의 기준을 만든다면어떤 상황에서도 잃지 않을 수 있다. 기준없이 달려든다면 내가 광부 꼴이 될 수도 있다. (2025) 뛰어들면 죽을 줄 알면서도 뛰어들어가는 불나방이 될 것인가. 아니면 나의 기준을 지키는 투자자가 될 것인가. |
p208 | 부동산 시장은 반응 속도가 느리다. 이는 부동산 시장이 투자 시장의 성격도 있지만 실수요 위주의 시장이기 때문이다. | (2022) 부동산 (아파트) 는 투자재이자, 소비재임을 알 수 있는 부분. (2025) 그동안 흐름을 볼 때 급등하는 부동산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의 선호하는 최우선 순위 물건이다. 반면에 우리가 투자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약간 선호도 빠지는 약간 못난이 물건이다. 흐름이 더 느릴 수 밖에 없다. |
p210 | 정보의 불균형 정도가 주식시장보다 덜하다는 의미이다. 부동산 시장은 개인과 개인간의 경쟁 시장이라는 뜻이다. | (2022) 나하기에 달렸다. (2025) 22년도에 현답을 내렸었네… 정말 나 하기에 달린 것이 부동산이라고 확신한다. 내가 발품팔고 손품팔수록 더 선명해진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ZERO |
p211 |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부동산 투자의 약점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때문에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반전도 있다. | (2025) 장기보유한다는 관점과도 이어지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손쉽게 손절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싸게 샀다는 확신이 있다면, 그리고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것을 지킴으로써 손실을 지키고 훗날 이익을 얻을 수 있다. |
Chapter 3.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 ||
p223 | 무조건 비싼 주택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수요가 몰리는 곳에 내 집 마련을 해야 미래에 두 발 뻗고 잘 수 있다는 뜻이다. | (2022) 대중이 좋아하는 (선호하는) 입지의 아파트는 잃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2025) 수요가 몰리는 곳의 특징을 빠르게 알아내야하고 그 가운데 저평가 된 것을 찾아내는 것이 내가 해야할 일. |
p225 | 단기적으로 시장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유동성 확대, 그러니까 시중에 돈이 얼마나 풀렸는지도 중요하다. | (2022) 수요와 공급 이전에 지금은 인플레이션 시대임을 알자. (2025) 단기적인 요소와 장기적인 요소를 잘 혼합해서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25년은 공급절벽까지 앞두고 있기 때문에 향후 주택가격 동향이 어떻게 될지는 계속 신경써서 봐야한다. |
p230 | 집값이란 단순히 인구의 증감 하나만 가지고 전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2025) 인구의 증감이 중요하다. 감소하기 때문에 입지의 중요성이 더 부각된다. |
p231 | 전세에 투기는 없다. 전세가 오를 것을 대비해서 일곱 채를 전세로 얻어서 요일별로 다른 집에 사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 (2022) 전세 레버리지를 활용한 시세차익형 부동산 투자를 하는 이유. |
p240 | 황금알을 낳는 닭을 죽여 배속의 달걀을 한꺼번에 꺼내는 것보다는 그 닭이 황금알을 계속 낳게 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것이다. | (2022)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비용과 편익을 계산하자. (2025) 포트폴리오에 어떤 것을 담을 것인가도 매우 중요하다. |
p244 | 직주근접의 정확한 의미는 본인의 직장과 본인의 주거지가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집을 사 줄 만한 사람의 직장과 본인의 집이 가까이 있는 것을 말한다. | (2022) 부동산 (아파트) 의 입지 요소 중에서 직장과 교통이 중요한 이유. (2025) 시간이 지날수록 교통과, 직장에 대한 입지 중요도는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을 더 선호하게 될 것이다. |
p259 | 학업 성취도 평가는 그 학교에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 얼마나 적은가를 알아보는 지수이고, 특목고 진학률은 그 학교에 공부 잘하는 학생이 얼마나 많은가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 (2022) 지역 분석시, 학군에 대한 이해를 이와 같은 방법으로 접근한다면 보다 더 정확한 입지 분석이 될 것.기억해놓고 꼭 적용하자. (2025) 유의미한 강력한 학군지는 전국에 결정되어 있다. 그렇다면 나머지 지역은 어떻게 바라봐야하는가. 학군이 이제는 하나의 환경요소가 되어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다른 요소와 복합적으로 봐야한다. 학군만 좋다고 다 좋아하는 시대는 아니다. |
p264 | 연령층이 높을수록, 또 소득이 높을수록 집을 선택할 때 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 때문에 주택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 요소로서 현재는 교통이나 교육이라는 요소보다 우선순위가 뒤쳐지고 있지만, 점점 그 비중이 커질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 (2025) 요즘 젊은 구매층을 봐도 환경적인 요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입지가 아무리 좋아도 구축이면 조금 기피하고.. |
p269 | 우리나라에서는 환경이라 하면 현재는 조망권이 각광을 받고 있지만, (중략)체험권이 있는 곳이 앞으로는 더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25)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가 더 중요해졌다. 그저 한강만 바라보면 다 된다는 게 아니라.. |
p272 | 주택을 포함하여 자산에 대한 투자는 돈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Hedge 기능을 가지고 있다. 고금을 통틀어 발권 기관이 임의적으로 돈 가치를 떨어트리는 것에 개인이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바로 '자산에 대한 투자'라 할 수 있다. (중략)주택의 가치는 건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지에도 있기 때문이다. | (2022) "가격 = 땅의 가치 + 건물의 가치"자산이 있어야만 생존할 수 있음을 또 깨닫는다. (2025) 우리가 입지를 공부하고 입지분석을 하고 그것을 보고서로 써내려가는 이유. 우리는 땅을 사는것다. |
p275 | 눈에 보이는 새 아파트는 감가상각으로 인해 가치가 떨어지지만, 입지는 감가상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중략)지금 분양 받는것보다는 나중에 옥석이 가려질 때, 프리미엄을 더 주더라도 옥을 선택하는 편이 안전하다. | Location! Location! Location! |
p292-293 | 주가가 일정한 박스권 내에서만 움직인다면야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전략이 주효하겠지만 (중략)집을 한번 사면 한 번도 떨어지지 않고 오르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사이클을 그리면서 우상향으로 가는 것이고, 이를 연결하면 돈 가치 하락분과 비례한다. 결국 현재의 최고가에 팔더라도 미래에는 그 가격에 다시 살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부동산 시장에서 샀다 팔았다 하는 전략이 잘 먹혀들지 않는 것이다. | (2022) 현실적으로 (세금이나 부대비용) 손해가 클 뿐만아니라, 장기보유를 통해서 얻어지는 시세차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인곡선을 그리면서 우상향하는 매매가 그래프를 이해하고 하방을 버틸 수 있는 힘을 만들자. (2025) 빨모야.. 이런 생각을 3년전에 했다고??? |
p302 | 추격매수이다. (중략)이런 매수 형태는 언론 보도 이전에 선투자를 하였던 사람들의 수익률을 높여 주는 것 외에는 의미없다. | (2022) 기준이 없다면 나도 불나방일 뿐. (2025) 싼 것을 사야된다. 무조건. 조금이라도 비싼 느낌이 든다면 과감하게 포기한다. |
p304 | 일시적인 현상이거나 단기 악재 때문이라면 그 지역은 그 악재가 사라지는 순간 반등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이유가 그 지역의 수요감소 등 장기적 추세의 변화 때문이라면 반등의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을 것이다. (중략)상승의 이유가 추세의 변화 때문이라면 그 상승은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오를 것 같아서 투자자가 몰리는 곳이라면 작은 악재에도 쉽게 무너질 수 있는 것이다. | (2025) 앞서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우리가 뉴스나 호재를 보고 투자를 하지 않고 입지를 보고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이다. 호재도 확정된 호재가 아직 가격에 반영 되지 않았을 때만 고려한다. |
p319 | 매매를 할 때는 본인의 입장보다는 나중에 그 집을 팔아야 할 때 그 집을 사 줄 잠재 매수자의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 쉽게 이야기하여, 이 집이 나중에 과연 팔릴까도 생각하고 매수하라는 것이다. | (2022) 매수 의사 결정전에 반드시 파악하고 리스크 관리해야 한다. 사는건 쉬워도 파는게 제일 어렵다더라. (2025) 환금성, 특히 지방 투자를 고려한다면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 연식과 입지 모두 |
p352 | 결국 집값이 쌌을 시절에는 소득도 낮았고, 소득이 높아진 시기에는 집값도 비싸게 된 것이다. 본인은 힘들게 살고 남은 쉽게 살았다고 생각하니까 '남의 탓'을 하게 되는 것이다. '남의 탓'을 해서 본인의 인생이 더 나아진다면 몇백 번 몇천 번이라도 해도 좋다. 하지만 본인이 컨트롤할 수 없는 '남'을 원인으로 삼는다면 본인의 삶이 나아질 수 없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결국 '남의 탓'만 하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이 남의 의사에 의해 좌우되는 존재에 불과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 (2022) 가난한 사람의 행동과 사고반드시 지양해야 할 것들.내가 좋아져야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을 잊지말자. 그리고 행여 남탓 한다고 나아지드나? ㅎㅎㅎ (2025) 부의 그릇, 이게 정말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느낀다. 어떤 과정으로 부를 이룩해 나가느냐에 따라서 그 그릇의 크기와 강도가 정해질 것이다. |
[ 적용할 것 : One a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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