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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돈버는 독서모임 -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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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페이지 | 보다 | 깨닫다 |
1장 매일의 씨앗 | ||
p15 | '돈 문제'를 극복해야 다른 중요한 것들에 집중할 수 있어. 돈과 시간이 없으면 자기 인생을 뜻대로 살아갈 수 없게 돼.그는 우위를 점하고 싶었다.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 인생의 경제적 조건에서. | 세속적인 말 같지만, 내가 살고 있는 현재가 자본주의 시대라는 점을 상기한다면결코 세속적이지 않고 합리적인 말이다. (2025/04) 어떤 것에 대해서 우위를 점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더 명확하게 스로 정립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얼마만큼의 경제적 우위인지에 대해서도 .. |
p17 | 부라는 보상을 위해 치른 대가는 분명 가치가 있었다. 그 길에서 인생에 필수적인 것들을 얻었다. 일과 자유, 개인적 성장이 따라왔다. 가장 뜻밖의 열매는 그가 부유한 삶을 일구어온 과정을 영적 여정으로 보게 되었다는 점이다. | (2024/10) 지금 내가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이 과정을 더 소중히 여기자. 무엇이 본질인지에 대해서도 항상 머리와 가슴에 각인시켜야 한다. (2025/04) 하루아침에 뚝딱은 없다. 지금 내가 나아가는 과정 자체를 사랑하자. |
p20 |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상은 '그 어디에도 없다' 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이미 가진 것만 가지고 살 수 밖에 없어. | 유한한 자원을 어떻게 운영해서 풍요롭게 만들지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야 하는 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가장 기본적으로 고민해야할 부분이다. (2024/5) 불안하다고 안주한다면, 그 선택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시간이 흘러서 치르게 될 것이라는게 자본주의를 더 많이 알아갈수록 더 선명해진다. (2024/10) 보상이 보장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는 이유. |
p25 | 인생을 사랑하는가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가장 중요한 원료들로만 인생을 채워라. 시간은 우리의 환경을 조성하는 가장 중요한 원료다. | 지금의 시간들이 쌓여서 나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정말 소중하게 다루고 활용해야 할 시간이다. (2024/5)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이다.똑같은 시간을 어떻게 채워나가느냐에 따라서,즉, 결과를 만드는 시간을 보냈느냐 아니냐에 따라서,어떤 삶을 살게 될지 결정되지 않을까. (2024/10) 더 채우고 싶다. 지금은.. 만족이 되지 않는 것 같다. |
p25 | 내가 보낸 시간은 지금의 나를 만든다. | (2025/04)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는 과정에 3년을 쏟아 부엇다. 앞으로 내가 보내는 시간은 미래의 나에게 어떤 모습일까 |
p27 | 세상은 판사와 같고, 결과는 언제나 판결이 나지. | (2024) 참 무서운 말이다.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 |
p28 | 수확한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과는 다른 씨앗을 뿌려야한다. 라고 목사 필 프린글은 말했다. 계속 바쁘게 일하는데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행동으로 전환해야 한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효과적인 활동을 해야 한다. | (2025/04) 만족스럽다고 생각했던 타성에 젖어 있었기 때문에 바꾸지 못했다. 그리고 지금 하나씩 바꿔가기 시작한지 3년이 되어간다.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는 이 결과를 더 선명하게 만들어보고 싶다. |
p29 | 이때의 성공이 내가 더 많이 혹은 더 열심히 일해서 온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다만, 돈벌이가 되는 행동들로 범위를 좁혔다. 단순성을 추구했다. 더 작은 것에 집중했다. | (2024) The one thing |
p32-33 | 첫번째 조언자는 이성, 두번째 조언자는 직감의 목소리였다. | (2025/04) 이성적인 판단이 먼저 이루어져야 할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직감과 감정에 더 많은 부분 흔들리고 결정된다. 알면서도 어려운 영역이다. 완벽하게 100 대 0 으로 만들 순 없겠지만 최대한 이성적인 영역에 그 무게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
p33 | 효과시간이란 성과를 내는데 필요한 일을 양적으로 많이 하는 노력의 시간이다. | (2024/5) 양적으로 성장은 반드시 필요하다. 힘들고 고되겠지만... 넘어야할 부분이고 견뎌야할 영역이다. (2024/10) 지금 내가 보내고 있는 이 시간들이 효과시간의 한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양적으로 많은 나의 노력이 나의 하루 하루를 채워지길 늘 희망하고 그렇게 행동한다. (2025/04) 어떤 속력으로 이 효과시간을 보낼 것인가에대한 고민도 계속 해 나가야 한다. 언제나 고속으로 달릴 순 없겠지만, 또 그렇다고 멈춰버릴 순 없다. |
p35 | 우리는 늘 너무 바빠서 무언가 더 할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상태를 유지할 수도 있고, 하고 있는 일을 바꿀 수도 있다. | 마음먹기에 따라서 모든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의지에 따라서 ! (2024/10) 바꿔왔다. 그리고 또 바뀔 것이다. 그럴때 내가 해야할 행동과 생각은 본질을 잃지 않는 것. |
2장 먹고사는 일 | ||
p39 | 단조롭고 거친 일이나 아무도 원하지 않는 일. 정원에 씨를 뿌리는 일. | (2024) 퇴근하고 힘들고 졸림에도 불구하고 임보를 쓰고 책을 읽고 주말에 임장을 나가는 일 모두 의미가 있다. |
p42 | 안쓰러운 사람은 흙투성이 정원사가 아니다. 집 앞 발코니에 앉아 완벽한 일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깔끔한 정원사다. 그러는 동안 그의 정원은 황폐해질 것이다. | |
p47 | 나는 경제적 안정이 신념, 결과에 대한 확신, 영향력을 작동시키는 내면의 힘에 있음을 배웠다. 가장 바라는 일에 생각을 집중하는 걸 배운 그날 이후 경제적 안정이 저절로 따라왔다. | (2024) 내가 열망하는 마음이 크고, 그 목적이 정확하고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웠다면그리고 행동하고 있다면경제적 안정은 내 곁에 있을 것이다. |
p51 | 수입과 지출이 같다면 위태롭다. 초과 수입을 찾는 것은 현명하고도 필요한 일이다. | 가장 확실한 초과 수입은 나의 씀씀이 규모를 줄이고 더 많은 숫자의 저축을 하는 것. 거기부터 시작하자. |
p52 |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 (2024) 어떤 것을 희생시켜서 어떤 결과를 얻을지는 나의 선택이다. (2025/04) 나이가 들면서 지켜야할 것이 더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나의 시간을 어떻게 소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하게 해야한다. |
p53 | 지금 우리가 얘기하는 건 주 40시간의 노동 시간에 관한 거야. 자네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이 70시간이 넘지. 그 시간을 직업을 찾는데 사용할 수 있잖나 | (2024) 잠 더 안자고, 더 집중하면 더 많은 시간을 쪼개고 만들 수 있다. |
p61 | 가장 원하는 결과에 집중해야 한단다. 마음속으로 욕망을 경험하면 그게 네가 하는 일에 강점으로 작용할 거야. 거기에서 네가 지닌 힘을 발견할 수 있다. 내면의 지혜가 속삭이는 소리를 들으려 잠시 멈춘다면 그것이 길을 열어줄거야. | (2025/04) 욕망이 결코 부정적인 의미만 갖고 있지 않다. 모든 것은 욕망, 욕심, 결핍에서 시작한다. 다만, 그런 감정을 어떻게 이성적으로 다듬어 가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결과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 |
3장 부의 정원 | ||
p69 |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고, 수많은 일을 해야 한단다. 하지만 너는 일을 하면서 선택을 할 수 있어. 그러니까, 고생한 날들이 아까워서 화를 낼 수도 있고, 숙련된 정원사의 태도로 일할 수도 있지 | (2024/10) 어떤 태도로 삶을 살 것인가? 라는 질문에 선택은 내 몫이고, 선택을 했다면 그에 따른 비용은 지불해야 한다. (2025/04) 무조건 고난의 연속일거라는 생각의 틀을 먼저 깨자. 그렇게본다면 또 달리 보이지 않을까 |
p70-71 | 고통은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준비되지 못한 마음가짐에서 온단다. 그것이 고통의 여지를 만들지. 매일이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 짓눌리지 않는단다. 고난은 좌절이 아니라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의 다른 이름이다. 인간의 정신은 갈등으로 인해 더 단단해진다. 잔잔한 바다는 항해 실력을 늘려주지 않는다. | (2024/10) 이렇게 도전이 많은 삶을 살아왔던 적이 있었는가? 너무 행복하다. 이런 삶을 늦게 알게 되서 아쉽지만, 또 이제라도 알게 되서 참 감사하다. (2025/04) 수용하면 된다. 포기하듯 받아들이란 의미는 아니다. 기꺼이 받아들이고 나아간다는 의미다. |
p72 | 행복은 문제 없는 삶이 아니라 문제를 극복하는 삶에 있다. 삶은 도전 덕분에 더 가치있다. | |
p71 | 고난은 좌절이 아니라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의 다른 이름이다. 인간의 정신은 갈등으로 인해 더 단단해진다. 잔잔한 바다는 항해 실력을 늘려주지 않는다 | (2024/5) 힘든게 default 라고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한 일 아닌가? 성장할 수 있는 껀덕지(?)가 천지삐깔 깔려있는 이 삶. |
p78-81 | 정원은 미래에 뭘 하겠다는 생각에 응답하지 않지. 꿈도 언젠가 할 행동들에 대답하지 않고, 정원사는 생각했다. 꿈은 언젠가라는 단어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드는 사람들에게만 대답해준다. | (2024/5) JUST DO IT 성공한 모든 이들이 각각의 다양한 목소리와 서적등으로 하는말이지 (2024/10) 그리고 그 꿈을 향해가는 여정에서 반드시 본질을 잃어서는 안된다. 나의 본질이 무엇인가. 생각하자. 또 생각하고. 정리하고. 적어놓자. (2025/04) JUST DO IT 변하지 않는 진리 |
p92 | 서두르지마라. 부는 각각의 계절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펼쳐진다는 사실을 알아두라. | 시기의 차이일뿐,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꾸준히 한다면 나에게도 온다. |
p97 | 부를 일구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시작하렴. 내 말은 정확히 돈의 양을 뜻하는 것다. 그리고 언제까지 해낼지 정해. 그걸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추도록 성장하는 거야. | 돈의 그릇, 부의 그릇을 어떻게 키워나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까지 생각했던 문구였다. 내가 받을만한 자격을 갖추도록 성장을 한다. 참 어렵겠지만 숭고한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D-day 를 정하라는 것도 또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지금 내가 매달 D-day 를 정하고 최종임보를 만들듯, 이런 것들이 쌓여가면 또 다른 D-day 가 설정되겠지? |
4장 55가지 부의 언어 | ||
p112 | 문제를 느낀다면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 좋든 실든 우리는 새로운 세계 속으로 믿음의 발걸음을 떼야 한다. | |
p116-117 | 시급한 일은 우리의 주의를 끌고, 반대로 중요한 일은 저항을 받는다. 우리는 그 날 할 일 중 어려운 일을 하는데 늘 저항을 느낀다. 그렇지만 행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각각의 일을 정복할 수 있다. | (2024/5) 늘 신중하고 면밀하게 살아야 한다. 무엇이 나의 주의를 끌고 무엇이 내 삶을 저항하게 하는지. 나를 저항하는 것들을 반기자. (2024/10) 내 삶을 저항하는 것들이 나타나면 해야하는 일은 반기고 그 저항을 이겨나가는 것. (2025/04) 모든 영역에서 All time best 를 할 순 없다. 하지만 BEST 를 해야하는 영역이 있다면 그곳에 전력투구해야 한다. |
p119 | 가장 생산적인 시간은 네가 생각하고 상상하고 꿈꾸고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명확히 하느라 사용한 시간이란다. 이런 시간들이 다른 시간도 질적으로 향상시키지. | (2025/04) 한동안 이 영역을 잘 챙기지 못한 것 같다. 잠시 쉬고 있는 지금 이 기간에 더 깊게 생각해보자.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일지… |
p128 | 자기 신뢰는 개인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다. 자신이 꿈꾸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대개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자기 신뢰는, 목표의 크기는 물론 목표를 달성하고자 무엇을 감내하고, 어떤 분투를 할지 결정한다. 반대로 자기 회의는 환경을 척박하게 만든다. (중략)보통의 삶을 받아들인다면, 보통으로 살다가 은퇴하게 될 것이다. | 투정부린다고 불평한다고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는게 진짜 현실이다. 행동해야 바뀐다. |
p129 |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데 경제적 안정성 (그러니까 온갖 공과금을 낼 수 있는 괜찮은 직업) 을 받아들인다면, 경제적 안정성을 구하게 될 뿐이다. 보통의 삶을 받아들인다면, 보통으로 살다가 은퇴하게 될 것이다. 성취하겠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믿고 어떤 대가도 치르고, 어떤 역경도 이겨내며, 실수를 극복할 수 있다. 자신을 믿을지 말지는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 (2024/5) 강력한 믿음을 갖고 미친듯이 어금니 꽉 깨물어도 힘든 길이다. 강력하게 믿음을 갖자. 나는 경제적 자유를 이룩한다라는 것을 ! (2024/10) 상황적으로 많이 바뀌었다. 앞으로 닥칠 상황에서 더더욱 나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묵묵히 나가야 한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 (2025/04) 어떤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한 기준이 더 절실하게 느껴진다.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그 정도가 있을 것이고, 보통의 삶을 원한다고 하더라도 그 정도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정도가 내 제약이 되어선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목표가 더 절실해진다. |
p132 | 큰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충족시킬 만큼의 부를 즐기기 위해서는, 약간 보편적이지 않은 신념들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었다. | (2025/04) 통념으로부터의 탈출..하지만 통념은 모든 곳에 존재한다. 심지어 탈출했다고 생각했던 그 곳에도 |
p134 |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신념, 부 자체가 악은 아니라는 믿음, 인생이 쉽지는 않아서 수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신념, 그리하여 자기 실현에 이를 수 있다는 믿음, 난 그 모든 신념을 마음 깊이 새겼다. (중략)신념은 양면성을 지녔다. 나를 고착시키는 외부적 신념과 발전시키는 신념. 나는 나만의 신념을 만들었다. | 최근들어서 배우고 느끼고 깨달아 가고 있는 것이 있다. 부자는 어떤 상태 (돈이 많다, 부가 많다) 를 뜻하는 단어가 아니라부자가 되기 위해서 긴 기간동안 행해왔던 좋은 신념과 습관이 연속적으로 계속되는 것이라고.. |
p138 | 경제적 자유를 획득하고자 30년을 일한 끝에, 나는 성공할 수 있도록 버텨낸 힘이 뭔지 알아냈다. 그건 바로 본질적인 보상을 주는 활동과 나 자신을 일치시킨 것이다. 부를 향해 가는 여정에서 나는 좌절하고 또 성취감을 느꼈다. | (2024/5) 내가 좋아하는 관심사 또는 목표 그리고 이의 보상마저도 같은 선상에 놓아야 한다. 보상을 단순한 1차원적인 보상이 아닌 나의 목표와 같은 선상에 있는 보상을 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한다. (2024/10) 결국 나와 본질을 하나의 같은 선상에 일치시키는 것. 내 삶을 대표하는 것이 그 본질이 될 수 있도록! |
p143 | 생의 감각을 느끼게 하고 충족시켜주는 중심 가치들 주변으로 목표와 행동, 생활 방식을 세울 때 성공은 더욱더 보장된다. 내게 가장 적합한 일을 하게 되자, 나는 자연스럽게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 | 힘들고 고단하고 바쁘지만생의 감각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할 뿐이다. 지금 이 과정이 ! |
p144 | 살면서 무얼 해야 하지 라고 묻지 마라. 내가 평생 추구할 나만의 가치는 무엇이지? 라고 물어라. 이 질문이 부를 향한 여정을 더욱 만족스럽게 해줄 것이다. | (2024/10) 나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게 제일 중요하다… (2025/04) 나의 본질.무엇일까? 진짜 곰곰히 생각해보자. |
p156 | 자네에게 뭐가 최선인지, 나는 말할 수 없어. 하지만 야망과 소망의 차이는 희생에 있다는 건 말해줄 수 있지. | (2025/04) 아이가 태어나면서 또 많은 부분을 내려놓게 된다. 그리고 다시 재정비하고 나아가야하는 상황에서 포기할 것들은 더 많아질 것을 수용하자. |
p155-159 | 야망은 잠재력을 완전히 발현하는 부름이지. 우린 모두 야망을 가지고 태어났고, 거기에 사로잡혀 있어. 자신의 열망을 부인하면, 야망은 불안이 되지. 야망과 함께 가는게 최선이야. 야망 있는 인생이 늘 행복한 건 아니야. 하지만 만족스러운 인생은 되지.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는 게 행복한 것보다 더 나아. 만족감과 개인적 성장은 야망의 결과물이다. 고통은 최고의 삶을 살게 해주는 연료가 된다. 야망으로 인해 당신은 성장하게 될 것이다. | "야망"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새롭게 해석할 수 있었다. 내 인생에게 만족스러움을 선사할 것인지 그저그런 즐거움과 행복감을 선사할 것인가 (2024/10) 평균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나는 것을 나쁘다고 치부할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의 목표에 더 가고자 하는 나의 몸무림인 것 같다. |
p161 | 진정한 소명이란 계속 고집스럽게 들러붙어 힘을 발휘하게 되는거지. 그저 지나가는 변덕이나 환상이 아니야. 진정한 내면의 끌림이고 죽지 않고 끈질기게 남는 포부지. 그건 시간의 시험도 견뎌내. | (2024/5) 하필 내가 하고자 하는 이 일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영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어떤 소명으로 이 영역에 들어왔는지 정말 중요하겠지... 내가 이 영역에 발을 디딘 나의 소명을 잊지말자. (2024/10) 고집스럽게 들러붙어.. 라는 단어가 참 와 닿는다. 누가 뭐라고 하든 상황이 어떻든 고집스럽게 해 나가야 한다. |
p162 | 좋은 질문을 하고, 매일 자신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며 살아간다면, 내면의 목소리가 우리를 이끌어줄 준비를 하고 기다린다.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혹은 시도해보지 않는다면, 나중에 무엇을 후회하게 될까? | 삶의 목적을 정립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목소리.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보여지기 위한 것이 아닌내가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목적을 정립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
p165 | 우리는 행동의 결과를 두려워해요. 행동하지 않은 대가는 생각하지 않지요. | (2025/04) 그러니까 제발 JUST DO IT |
p171 | 현실적인 기대라는 것들에 냉소를 날려라. 현실적이라는 말은, 대게 보통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능력은 목표의 크기에 맞춰서 성장하게 되어 있다. | |
p173 | 먹고 사는 일에는 제 의지가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노동이 저와 제 가족을 먹여 살리니까요. 선택의 여지가 없죠. 하지만 여가 시간을 사용하는데는 어떤 결심이 필요하죠. 주중시간은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 치르는 대가이고, 여가 시간은 꿈을 위해 치르는 대가지. | 시간은 정말 소중하다. 특히 나의 꿈을 위한 시간이라면 !! (2024/5) 꿈을 위해 치르는 나의 댓가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다. (2024/10) 주중시간의 소중함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여가시간의 절박함도 반드시 알아야 한다. (2025/04) 내가 참 좋아하는 구절이다. 나의 꿈을 위해 치른 대가들 |
p177 |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은 부정적인 사람들로부터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는 거란다. 부정적인 사람들은 운을 많이 도둑맞지. | (2025/04) 나를 향해 화살을 쏘지마라. 된다고 생각만 하자. 절대로 된다고 생각만 하자. |
p182 | 결단의 순간은 멋진 팡파르 소리와 함꼐 나타나진 않네. 망설이면 미래의 가능성이 모두 지워져. | |
p185 | 모두가 바쁘게 일해. 하지만 최고의 사람들은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만이 아니라,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쓴단다. 최선의 노력은 시간을 양적, 질적으로 다 쓰는거야. | 너무나 당연한 개념이지만, 참으로 하기 어렵고 유지하기 어렵다. 습관화하는 것이 정답일 것 같다. 타의적 몰입?? (2025/04) 질적으로 더 성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
p189 | 목표는 믿는거지, 의문을 품는게 아니야. | |
p190 | 금전적 목표를 세우지 못하면, 경제적 상황을 운명에 맡기게 된다. 명확한 주요 목적이 설정되어 있으면 전략적 계획을 세울 때나 주요 결정을 내릴 때, 정신적인 또렷함을 지닌 채 모든 과정을 실행하게 된다. | |
p195 | 방향이 없는 것이 문제다. 시간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다. 누군가 한 시간 낭비하는 걸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가치있는 삶을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 (2025/04)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에 더 몰입해서 사용해야 한다. 더 집중해야하고 더 치열해야 한다. |
p199 |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행동의 동기가 마음 깊은 곳에 있을수록, 저항을 견뎌내고, 핑계를 만들지 않고, 희생을 선택하고, 좋은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따르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이다. | 이직 전 3주의 꿀 같은 시간을 기꺼이 투자에 몰입하고자 하려는 이 마음을 잃지 않고 계속 나아가보려고 한다. (2024/10) 삶이 참 많이 바뀐 것 같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준도 바뀌었고 행동도 바뀌었다. 이제 이 결과를 만든 삶을 지속하고 발전하는 것이다. |
p207 | 확신하는 태도는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성이다. 무모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들은 흔들림이 없다. | (2025/04) 왜냐하면 명확한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
p208 | 에너지는 주의를 기울이는 곳으로 흐른다. 내면의 목표를 단단히 붙잡으면 모든 일이 스스로 생각하는 모습이 된다. 최악의 경제적 고난을 극복할 해결책을 마음에 품어라. 목표를 신뢰하면 그곳에서부터 계획이 나온다. | (2025/04) 25년안에 우리 가족은 두번째 집을 매수한다. |
p230 | 나는 그 애가 '절대 ' 만족하지 않았으면 해. 계속해서 성취의 전율을 알고, 의기양양하게 목표를 추구하고, 이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헌신이 필요하다는 걸 알기 소망해. | 이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한 헌신 ! 기꺼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 (2024/10) 절대로 만족하지 말자. 계속 앞으로 나가자. 잠시 멈춤이 있더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행위가 끝나서는 안된다. |
p231 | 안절부절못하는 것은 불만족스럽다는 의미이고, 불만족은 진보의 첫 번째 조건이다. 사람들은 안주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안주하는 일에서 멀어질 때 희망이 존재한다. | (2025/04) 결핍에서 시작한다. |
p235 | 공포는 더 명확히 사고하고, 긴급성을 느끼고, 역경을 버티게 만들어준다. 편안함은 적은 저축액 혹은 낮은 목표를 가지고 적은 봉급을 받으며 그저 파산만 면하며 살도록 우리를 가둔다. |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적어도 후자는 너무 싫지 않나?? |
p244-245 | 한 번에 한 단계씩 하면 되지. 미지의 세계로 걸어 들어가지 않는한 자유는 없어. 내게 불편함이란 우리가 있는 곳과 우리가 있고 싶은 곳 사이에 놓인 다리야. 우리는 그 다리를 건너면서 꺼림칙함과 불편, 공포를 받아들이든가, 그냥 지금 있는 곳에 머무는 수박에 없어. 불편한 다리를 건너는 것, 즉 우리의 완전한 부를 얻어내기 위해 시험을 통과하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불편한 다리를 지나야 변화가 남는다 반대편으로 가기 위해서는 위험한 정글을 지나야만 한다. 아주 멋진 삶을 얻기 위해서는 까마득한 협곡 위에 걸쳐져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한 다리를 뚜벅뚜벅 걸어가야만 한다. 편안함을 없애라. | 그 공포심이 나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있음에 감사하고 그 동기부여를 받고 지금의 불편함을 충분히 감내할 수 있어서감사하다. 놓치지 않고 계속 걸어나갈 것이다. 탁월하게 잘하지 못하더라도선행자들이 걸었던 길을 나도 꿋꿋하게 ! (2024/10) 지금의 불편함을 오히려 더 반갑게 생각한다. 앞으로 불편할 것들을 미리미리 해치운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중에 발생하는 불편하는 앞서서 해결했던 지혜와 경험이 쌓여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불편함에 감사한다. (2025/04) 이제는 불편한이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불편함은 도전적이다. 여기서 더 주목해야할 부분은 그 새로운 불편함을 타개할 때 얻는 성취감이랄까? |
p248 | 모두가 바쁘고 모두가 저마다 문제를 가지고 있어. 그건 그냥 삶의 한 부분이야. 삶은 문제의 연속이고 그걸 받아들여야 성장해. 우리 모두 좌절을 해. 그리고 인생은 나만 특별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훨씬 쉬워지지. 자네 문제도 다른 사람들과 같다는 걸 받아들이게나. | (2025/04) 특별할 건 없다. 모두가 다 사연하나는 갖고 있다. 그 사연들이 이야기가 되는 것은 그 사람이 삶 속에서 어떤 결과를 만드냐에 달렸다. |
p250 | 혹시 매일 문제가 터진다고 절망하고 있진 않은가?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난제가 당신 앞에 나타나는가?그렇다면 당신은 잘 살고 있는 것이다. | 해결 못할 문제는 없어. (2025/04) 달리 생각해보면, 아무런 도전이 없는 삶도 재미없지 않을까? ㅎㅎ |
p259 | 인생에서 뭘 바라는지 정확히 결정하게, 그러니까 그것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게 뭔지를 말하는 거야. 그러고 나서 그 목적에 기꺼이 많은 시간을 들이기로 결심하는 거지. 자네 인생이 거기에 달려 있다는 듯 그 시간을 확보하려고 애쓰게 될 걸세. | 또 시간이다. 시간의 확보와 집중. (2024/10) 본질을 찾아내는게 먼저다. 나의 본질이 무엇인가. 나를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인가. (2025/04) 작년 가을에 본질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그리고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면서 어느정도 이 활동에 대한 본질은 찾아가고 있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나의 삶에 대한 목표에 대한 답찾기. 혹은 답 만들기의 시간이 필요하다. 사실 이게 먼저 되었어야 했는데… |
p322 | 돈은 끔직한 주인이다. 하지만 훌륭한 신하이기도 하다. | 어떤 포지션으로 돈을 대할 것인가? |
p329 | 부란 삶의 방식일지도 몰라. 올바른 일을 하는 것에 기반을 둔 삶의 방식 말이야. | 이 책에서 가장 큰 울림을 주었던 한 문장. |
5장 10가지 부의 씨앗 | ||
p337 | 부는 자신이 원하는 것과 그것을 왜 원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그것을 생각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는 사람을 찾아가게 마련이다. | (2024/10) 정확한 목적와 신념을 정립하고 그것을 성장시키는 삶을 살아갈 때 부가 다가온다고 지속적으로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 삶 자체가 부자의 삶이다. |
p356-357 | 현금을 더 나은 곳에 쓸 방법을 찾아야만 한단다. 투자를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구매력을 잃는 거야. 돈을 투자하고 싶어지네요그건 선택이 아니란다. | 자본주의에서 생존하고 싶다면 ! 당연히 선택이 아니다. |
✅ 나에게 적용할 점
어떤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나 스스로에 대한 물음에 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결국 부를 향해가는 나의 삶의 기준이 될 것 같다. 앞으로 3개월 동안 정말 치열하게 답을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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