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맘 첫주문받고 설렜다가....
40대 전업맘 입니다. 신랑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구요 강의 들으며 할만하다고 생각하다가 상품 가공의 늪에 빠져서 매일을 밤 1시 넘어 잠들고 아침에 애들 챙기고 컴텨 키는 저 자신을 보며 뭔가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집중력과 활력이 좋았는데 상품 등록(400여 개 등록) 후 일주일 만에 첫 주문을 받고 너무 좋아서 이제 시작이구나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