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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뒤 나에게보내는 응원 닉네임 엄지
엄지야 나는 정말 간절한 마음 으로 지방투자 기초반을 신청을 했어 그러니 임장 이 힘들고 임보가 힘들어도 함께하는 조장님이 있고 동료가 있으니 절대 포기 하지말고 끝까지 해내자 화이팅!!
[빈쓰] 6년 차 투자자가 알려주는 지금 시장에서도 10억 버는 방법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오늘은 제가 투자자로 성장하고 버틴 6년의 시간, 10억이라는 큰 돈을 순자산으로 갖게 되는 과정, 노후 준비를 마쳤다는 의미에 대해서 같이 얘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제가 2019년에 투자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투자자로 성장하고 돈을 벌면서 정말 여러가지 경험을 했습니다. # 2018년 수도권 상승장 저는 수도권 상승기인 20
[너바나]서울시장 진입 하기에는 늦었을까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을 준비하다가 여러분들의 고민을 보고 도움이 될까하고 제 생각을 나눠봅니다. Q.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할 곳을 찾고 있는데 주변에서 지금 줍줍청약이나 로또청약을 많이하고 있어서 청약을 또 알아봐야 하는 생각이듭니다 이럴때 청약하고 둘다 다해보는게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돈되는 건 다 하세요. 제 목표는 여러분들이 월부에
[안산월부가즈아] 240821_#170칼럼필사 [센스있게쓰자] 다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된다면 보세요 (모르면 손해인 우선순위 관리법)
안녕하세요 안산월부가즈아 입니다 오늘은 지기 2주차 과제 제출일!! 육아, 업무, 강의, 임장, 임보, 독서 등으로 정말 바쁜 삶을 사는 우리 월부인♥ (몸이 두개여도 모자라 . . . 흠) 매일 이런 나날들을 보내다 보면 모두 다 잘하고 싶은데, , 그게 힘들 때가 당연히 있습니다 없다면 그거 사람아임다… 오늘 조원 한 분 께서 ‘용기’내시어 고민을 말씀
1호기 투자는 실패했지만, 그 과정에서 느낀점
안녕하세요 몽그릿입니다 :) 1호기 투자를 위해 4일 동안 임장지에서 임장과 매물 털기 열심히 진행했습니다. 아쉽게도 1호기 물건은 신기루처럼 사라졌지만 그 과정에서 느낀 점을 복기 하고, 저처럼 준비하고 있는 동료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처음으로 글로 남겨봅니다. 1. 내가 사고 싶어 하는 단지의 싼 가격이 정확하게 몰랐다. 2.
저는 5년째 "이것"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저는 종종 내 인생에서 좋은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는데요. 그중 일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제가 생각하는 인생에 좋은 것은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들 인 것 같습니다. 사실 막상 적어보면 이런 생각들이 들겁니다. 1. 생각보다 많은 돈을 필요로 하진 않네 2.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
지방투자 기초반 닉네임 엄지입니다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시작 전에는 투자금이 전혀 없어서 살고 있는 집을 팔거나 전세로 놓고 우리가 살집과 투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라 이강의를 듣는것이 맞나 우려와 망설임이 컷습니다 나같은 처지로도 과연 투자를 하는게 맞나 나이는 68세이고 컴퓨터들 못해서 임장보고서도 못쓰고 투자금도 손에 쥔것 한푼 없고 살고 있는집도 현시세 2억5천 밖에 안되는데
[어나더제이]내집마련 기초반 재수강하며 서울에 1호기 계약했습니다.(너나위님, 자모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동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투자자 어나더제이입니다. 이번에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며 너나위님, 자모님께 시장 상황 전반에 대해 인사이트를 얻고 강의에서 배운 대로 기준과 원칙을 지켜 서울에 1호기를 계약했습니다. 작년 6월부터 월부 환경에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내마기 수강과 동시에 거주 분리로 내 집 마련을 하게 되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제
드디어 저도 서울 불빛 하나 가지게 되었습니다
서울의 불빛 하나 드디어,,,, 안녕하세요 토마토, 아빠토마토입니다. 지금의 이 기분을 기록하고자 글을 적어봅니다 지방촌놈이 서울 남산을 올랐을때,, (왜 갔는지 누구와 갔는지 명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수 많은 야경 불빛, 예쁜 광경에 "와 이렇게 많은 불빛 중에 내 것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너무나도 강렬하게 나의 머리속에 자리 잡았던, 그 강렬한 그때
요새 핫한 성동구에 1호기 투자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누오스입니다. 흔하디 흔한 사무직 직장인 10년차인 저는 올해 초 아내 덕분에 월부라는 사이트를 알았습니다. 석달간 내마기, 내마중, 열기 순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내마기를 듣고 너나위님, 새벽보기님, 자모님을 알게 됐습니다. 강의가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너나위님의 멘토같은 말씀과 더불어 귀에 때려박히는 딕션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