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약 캘린더&일정 (2025년 6월 3주차) 한눈에 보기 | 4호선 초역세권 아파트 떴다!
안녕하세요. 당신이 부자가 되는 곳,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6월 3주차 청약 캘린더 서울의 청약 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올해 일반분양 물량은 불과 7358가구로, 4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할 전망이에요. 전년 대비 약 28%나 줄어든 이 공급 감소 속에 내 집 마련 수요는 되레 늘고 있어, 청약 경쟁률은 이미 상반기부터 급등 중입니다. 출처 : 서


귀하가 거주하고 계신 집이 경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네??)
귀하가 거주하고 계신 집이 경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네? 갑자기 찾아온 법원 공무원의 통보 소식과 각종 법무사들의 경매 관련 안내문들. 행복하고 안정적인 신혼생활을 꿈꾸던 저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때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한창 벼락거지 신드롬이 유행하던 2021년. 나름대로 공부해보고 알아본 정보로 찾은, 싼 신축급의 빌라 전세였습니


직장인 10명 중 8명이 심각하게 미루고 있는 이것
“눈빛도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졌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사 제주바다입니다. 2살 터울 인 제 남동생은 참 성실한 직장인입니다. 어느새 아들 둘을 둔 아빠가 되었고, 직장을 다닌지도 어느새 10년이 넘었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남동생을 둔 누나들이 그렇듯, 잔소리를 좀 하는 누나입니다. 동생이 신경쓰던말던 혼자서 답답해서 막 떠드는 그런 누나입니다. 2022


[너나위] 부동산 시장에서 제일 아쉽고 딱한 사람
| 동생 친구와의 통화 얼마 전 친동생의 친구이자 나와 알고 지내던 동네 후배인 OO이가 동생을 통해 내게 연락을 해왔다. “형, OO이 알지? 걔가 형 방송 자주 보나 봐” “알지. 잘 지내지? 고맙네” “지금 집을 살까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볼 수 있냐고 해서 ㅎㅎ” “물어볼 게 뭐가 있어. 자기 돈에 맞춰서 살 수 있는 것 있음 잘 골라서 그


[너나위] '쉬었음' 청년 70만 시대. 그들은 낙오자인가요.
평소 오전에는 시세를 조사하고 유튜브로 뉴스를 보거나 기사를 읽는다. 이 과정에서 더 확인이 필요한 것들이 생기면 전화를 하거나(부동산에) 관련된 책을 읽거나 다른 것들을 파고 들어가거나 한다. 강의에서 방송에서 더 잘 전달해야 하는데, 이건 벼락치기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평소에 꾸준히 적립해두어야 한다. 오늘도 그렇게 콘텐츠들을 살피다가 우연히


재무제표 보는 법, 총정리 해드림 (ft. 주당순이익, 자기자본이익률, 계획된 적자)
안녕하세요, 쭈운입니다 🤠 주식 투자자라면 아마도 요즘 쏟아지는 실적 발표에 뉴스보기 정신 없으실 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 😅) 얼마 전 국내 증시에선 삼성전자가 무려 1년 전보다 1400% 넘는 영업이익을 내 큰 화제가 됐죠. 이에 따라 실적 발표 이후 삼성전자 주가가 2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다시 쓰기도 했고요. 바다 건너 미국에선 테슬라가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6십전에 부자될조 봄꽃인생]
올해 3월부터 강의를 쭉 달려 왔었는데, 몸이 좋지 않아 7월에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몸이 조금씩 회복되면서 ‘임장은 못가더라도 시세트레킹이라도 해야지’ 다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월부 환경에서 벗어나니 루틴을 회복하기가 쉽지 않았고, 집값이 회복했다는 뉴스를 보면서 마음만 불안해졌습니다. 아직 임장을 갈 컨디션도 안되고, 임장 가기엔 무더운 날씨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