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가 거주하고 계신 집이 경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네??)



귀하가 거주하고 계신 집이 경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네?

갑자기 찾아온 법원 공무원의 통보 소식과 각종 법무사들의 경매 관련 안내문들.

행복하고 안정적인 신혼생활을 꿈꾸던 저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때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한창 벼락거지 신드롬이 유행하던 2021년.

나름대로 공부해보고 알아본 정보로 찾은, 싼 신축급의 빌라 전세였습니다.

게다가 서울시에서 제공해주는 신혼부부 1%대 저금리대출까지

뭔가 착착 진행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며 장밋빛 미래만을 꿈꿨습니다.

그때 코로나 버프로 백신 키트주를 사고, 오르자마자 바로 팔았죠.

그리고 돈으로 치킨을 사먹었습니다 또 당시 유행하던 닌텐도 스위치를 사고

동물의 숲 게임을 하면서 용돈벌이 투자 결과로

‘혹시 나는 투자 천재가 아닐까?’하는 착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때는 현실 내집마련은 커녕, 게임에서나 집을 만들면서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했던 것 같네요.

이후 월급쟁이부자들에서 공부를 하며 내 노후가 하나도 준비되지 않았단 것을 알기 전 까지는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결국 삶은 달라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주식으로 번 돈을 그대로 쓰고 나니, 

‘이렇게 해서 어떻게 진짜 평생 내 집은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여느 30대처럼 어떻게 해야할지 우왕좌왕하던 도중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에 뜬 월급쟁이부자들 TV를 보게 되었습니다

너바나 너나위 코크드림님의 진심어린 얘기들을 듣고

저도 재테크를 본격적으로 공부해봐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려면 일단 뭐라도 해봐야 바뀐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렇게 열반기초 강의를 수강하고 너바나님과의 코칭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과 이야기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한 신혼부부 전세 대출부터 정리했습니다.

“나라에서 해주는 저금리로 해주는 대출은 이유가 있는거에요.

프메퍼님이 자산가 포지션으로 가고 싶다면, 대출은 상환하는 것이 좋겠어요”

그렇게 전세 대출을 있는 전재산으로 상환하고 집주인에게 전세 보증금을 빼기 위해 연락을 했습니다.

“…없는 번호이니 다시 한번 연락 바랍니다”

알고보니, 제가 전세로 들어간 빌라는 깡통전세 물건이었고, 집주인은 신용불량자였습니다.

얼마 후 날아든 앞에서 말한 경매통지서까지…

그 유명한 ‘화곡동 빌라 전세 사기의 피해자가 내가 될 줄이야!’

나의 무지 때문에 이런 결과들이 생긴 것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저를 믿고 전재산을 맡긴 예비 신부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모아놓은 전 재산인데…’

‘나는 그냥 열심히 살아오고 공부하고 취업하고 그랬는데,

경제적으로는 하나도 모르는 헛똑똑이였구나’

‘작은 신혼 집 하나 얻는 것도 이렇게 어려운게 자본주의구나’

라는 사실들을 뒤늦게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희망적이었던 것은 월급쟁이부자들 강의를 열심히 들은 덕분에,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었고 리스크를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돈을 돌려받기까지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월급쟁이부자들 사이트에서 여러 선배님들의 도움과 나눠주신 경험들 덕분에

HUG를 통해 2년 만기 이후에 보증이행청구를 통해 보증금을 무사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월부를 알고나서 지금은 자본주의를 모르면 어떻게 되는지를 배울 수 있었고

자본주의를 제대로 아는 것을 넘어 자산가의 포지션으로 가기 위한 재테크와 투자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거기서 얻은 것은 단순한 지식 뿐만이 아닙니다. 

제 금융지식의 무지 때문에 전재산을 잃을 뻔한 불안감을 극복하고 이제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국 방방곳곳 돌아다니며 여러 투자도 진행해보며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자본주의를 살아가면서 돈 공부를 하지 않고 재테크를 모르는 것은

마치 구명조끼 없이 바다 한가운데를 헤엄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망망대해를 무사히 살아가려면 본인이 어떤 포지션에 위치해 있는지,

어떻게 노후를 대비할 것인지를 가르쳐주는 곳이 제겐 월부였습니다.

돈을 버는 것을 넘어 기초적인 돈을 모으는 것, 불리는 법까지 가르쳐주는 월부 덕분에

이제는 미래가 불안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대되는 미래의 모습이 기다려집니다.

제 주위에 결혼하는 친구들이나 재테크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월부 강의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추천해서 강의를 수강한 사람들이 열명이 넘습니다.

그 중엔 지금까지도 꾸준히 투자를 공부하며 월부학교와 에이스반을 수강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추천으로 월부 강의를 수강한 사람들 중 단 한 명도 별로 였다거나, 도움이 안됐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왜 일까요? 강의를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월부 강의는 진심이기 때문입니다.

진정성과 실효성을 갖춘 강사님들의 솔루션과 조언들 덕분에

저도 지금까지 4년째 꾸준히 투자와 재테크 공부를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근데 도대체 이렇게까지 알려주고 진심으로 도와주는 이유가 뭐지?”

저도 처음엔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이내 진정성을 갖춘 진심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다 비슷한 이유, 어려움을 겪은 동료들이 이 안에 계시거든요.

경매로 집을 날려본 경험, 잘못된 투자로 힘들었던 경험,

무주택자에서 유주택자가 되는 경험,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경험을 가진 남녀노소의 수강생 분들이 서로가 서로를

응원해주는 분위기와 환경 덕분에 저도 더 힘을 내서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프메퍼님 그럴 땐 이렇게 해보세요!’

‘프메퍼님 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

신기하게도 이 안에서는 안될거라는 말, 안된다는 말,

부정적인 얘기들 보다 할 수 있다는 응원의 말들이 넘쳐나는 환경이었습니다

말의 힘을 따라가듯, 긍정적인 말을 주고 받으며 더더욱 이 환경에 흠뻑 빠지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따라오는 결과들은 덤이었습니다

게임과 스포츠를 너무 좋아하고 전국에 축구를 보러 다니던 제가

이제는 전국의 아파트나 재테크에 더 관심 많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유희거리는 지나고 나서 남는게 없었지만,

재테크 공부를 통해 매달 강의를 들은 결과는

지금까지 쓴 강의비에 백배 이상의 자산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럴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하루하루 월부 환경 속에서 열심히 하다보니 결과는 자연스레 이뤄져있었습니다

부동산 투자의 ㅂ도 모르고 전세 사기를 당할 뻔했던 제가,

처음에는 호기심이었지만 진심으로 괜찮다 할 수 있다는 말을 믿고

행동했던 작은 시작에서부터 비롯된 결과들이었습니다

결국 내가 행동을 해야 인생이 바뀝니다

작은 시작은 내 마음먹기에 달렸더라구요

이번에 아무것도 모르던 저를 투자자의 길로 이끌어준 너바나님이

천원의 라이브 코칭을 진행하신다고 합니다

저의 인생은 단언컨데 너바나님과의 만남, 그리고 한 마디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라이브 코칭을 통해 여러분들도 궁금한 재테크 질문들 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천원이면 아이스티에 샷추가 두번만 안하면 되는 돈이거든요?

(저는 커피보다 달달한 아샷추를 선호합니다 )

투자를 배워서 얻은 변하지 않는 명제 중 하나가

반드시 먼저 ‘투자’가 있어야 결과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집과 재테크는 우리 삶에 밀접한 관련이 있고 언젠가는 마주칠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인생을 살며 언제나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라이브 코칭에 먼저 천원을 ‘투자’하시고 직접 미래를 향해 현재를 쌓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

꼭 좋은 선택들로 행복한 인생 선택해 나가시길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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