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서투기 이후에 오랜만에 실전 투자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다.
추가투자는 조심스럽고, 막연히 너무 오래 임장을 쉬는 것에 대한 죄책감(?)에 수강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5개월 전 투자코칭을 받았지만 그 사이에 있었던 세제개편과 주가하락, 금리상승 등 나의 자산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에 많은 변화가 있어 향후 투자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생기던 찰나에 그 부분에 대해 어느정도 가이드 라인을 1강 도입부에서 언급해 주셔서 나의 상황에 적용해볼 수 있었던 점이 속 시원했다.
특히 와닿았던 점은
1. 지역분석보다는 지방투자라는 행위 자체의 특성(수도권 투자와 비교하여)을 자세하게 알려주신 점
- 지방투자는 살 때가 아니라 팔 때 끝나는 게임이다.
- 명확한 목표와 방향성이 필요한 "징검다리"임. 지방투자는 목표가 아님.
- 가치가 “높은” 것은 이미 비싸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것 중에 저평가 된 것을 산다.
2. 각 지역마다 선호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조금씩 다르다는 점
- 학군+부촌/부촌/학군/연식/브랜드/위치 등등
3. 지방투자물건 매도하는 법 설명해주신 점
- 상승장/하락장 나누어서 예시설명 해주신 것
- 특히 “보유 중 규제지역이 지정되는 경우”에 매도의사를 결정해야한다는 것은 새롭게 알게된 부분이어서 흥미로웠다. 들으면서 생각해보니 투자코칭 때도 2호기가 갑자기 규제지역에 지정되었을 때 오히려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던 것도 비슷한 맥락이었나 싶다.(양도세 중과 등)
등 이었고
적용해보고 싶은 점은
- 투자물건을 찾을 때 매매가기준으로 먼저 내림차순 정렬해본 후 그 중에서 가장 “가.저” 인 것을 고르기.
- 저평가vs저가치 판단 시 킬링질문 써먹기 "나라면 이 집에 전세금 올려서라도 더 살고싶을까? (= 지방은 전세가가 매매가와 크게 연동되기 때문에 전세가 아주 큰 영향을 줌!)
등이 있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