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도 매물임장의 벽을 넘지 못했다. 나는 매물 예약을 거절당한거를 핑계삼아,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단지가 없다고 합리화하면서 말이다. 솔직히 내 투자금에 들어오지 않는 단지를 왜보지라는 의심이 있었다. 투자금에 들어오면 그때 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었다. 이번 강의에서 주우이님이 매물임장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 본인의 경험한것을

서울과 경기를 비교평가할때 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움이 많았다. 당연히 서울이 좋은게 아닐까 퉁쳐서 생각했는데 양파링님께서 비교평가 프로세스를 여러단지를 비교해주시면서 상세히 알려주셨다. 퉁쳐서 생각하지말고 가치, 가격, 리스크를 단지대 단지로 비교하면서 우선순위를 매기고 저평가 된것중 더 가치있는것을 고르자. 그리고 어제 권유디님께서 알려주신 강남까지 직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