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 단지분석, 비교평가 이 방대한 내용을 열정적으로 알려주신 진담 튜터님 감사합니다.
적용해보고 싶은거 많지만, 욕심부리지 않고 아래 3가지는 꼭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용할 점 3가지
분위기 임장은 내가 이번에 앞마당으로 만들어야 할 곳의 생활권을 나누고 생활권별 특징을 알기 위한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분위기 임장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투자 범위를 설정하기 위한 단계로 조심해야 할 부분을 정하는 시간 봐야 할 것보다는 덜어야 할 것에 집중해 보자.
소매상권이 아예 없는 곳, 외국어 간판이 많은 곳, 완성형 가족이나 젊은 사람들은 없고 어른들만 보이는
유흥상권이 있는 곳은 없는지 보자. 그리고 이곳은 과연 투자범위를 어디까지 넣을 수 있는지 가름마를 타보는데
집중해보자
착공을 시작한 호재는 실제 있다고 보고 입지분석을 해보자.
지금까지는 호재가 실제 진행되고 있더라고, 어떤 업무 지구와 연결되는지, 언제 완공하는지 정도만 보고,
이 동네 좋아지겠네 정도로 생각을 정리했던 거 같다.
신안산선, 월판선 같이 이미 착공을 시작하여 머지 않아 준공을 하는 교통 호재는 실제 있다고 가정하고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어떻게 바뀌는지,직접 연결은 안되더라도 환승하여 빠르게 갈수 있는 업무지구가 있는지
이것이 생김으로 타 지역인들이 여기로 이사 올 수요가 있을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지하철이 없어 교통의 불모지 지역은 업무 지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거나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연결되는 노선이 아니더라고, 지하철이 생기는것 만으로 아주 큰 호재가 될 수 있다.
서해선 같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 지하철 노선이 생기더라도 사람들이 별로 안타겠네로 끝내지 말고,
이것을 통해 환승해서 갈 수 있는곳이 어디인지, 타 지역은 이런 비슷한 지하철이 들어왔을 때 가격 변동이
어땠는지 한번 살펴보자.
3. 지하철 노선이 생기면서 수혜를 볼 수 있는 단지를 찾아보자. 지하철까지 걸어올 때 사람들이 꼭 거쳐가야 곳은
상권부터 달라진다. 지금은 낡고 사람들이 많이 올 것 같지 않는 곳일지라도, 지하철이 생겨서 사람들이 그곳을
지나가야 하는 곳은 그 주변에 카페, 빵집, 브런치집 같은 상점들이 생기면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상권으로
변모할 수 있다. 이렇게 환경이 변할 수 있는 알짜배기 단지를 찾아보면 보물찾기 같이 너무 재밌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