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한 투자자 주토입니다. 오늘은 1호기 투자 당시 고민했던 공급 많은 도시와 공급 적은 도시 중 어떤 곳을 선택할지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1년 반이 지난 지금 수익에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복기해보려 합니다. 투자 대상 단지와 당시 상황 제가 실제 투자한 A지역은 인구 50만 내외의 공급이 적은 중소도시입니다. 2023년부터 공급이 줄기 시작

호호 몇개 못했네 ㅎㅎ 요번주까지 사부작 추가해볼게옇ㅎㅎㅎ

한줄 정리: 점점 선명해지는 가치성장 투자 [강의 듣고 느낀 점] 1강 권유디님 강의: 충격과 공포 '아니 이제 전고점이 크게 의미 없잖아?' '비싸도 좋은게 더 좋구나'(=돈 놓고 돈먹지) 2강 양파링님 강의: 차분하게 A지역 뽀개며 방법찾기 '4급지여도 충분히 가치성장 투자 할 수 있다!' '강의 하나 들었을 뿐인데 사이버임장&임보가 완성되었다' '서울

서울&수도권 단지분석으로 2배 오를 아파트 찾는 법 강사: 프메퍼 (Practice Make Perfect) [본 것, 배운내용] 선택의 근거를 갖고 → 선택을 하고(행동을 하고) → 어떤일이 벌어질지 알고(자산이 제 가치 찾을 때 까지 견디고) → 좋은 자산을 모아나간다 (반복해서 부자가 된다) ‘급지’만 갖고 판단하지 말고 개별 ‘단지’ 기준으로 저평가

[본] 읽은 부분 중 가장 중요한 문장 / 기억하고 싶은 문장 집은 대출로 사고 대출은 집으로 갚는다! 프롤로그 & 에필로그 1장 1% 부로 가는 지름길, 대출력을 쌓아라 02 입지력 위에 대출력을 얹어라 대출을 잘 활용하여 수익성을 높이고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대출력은 반드시 입지력과 함깨 발휘되어야 한다. 입지를 제대로 보는 눈을 키워 미래가치가 예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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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링님 강의는 처음 들어봤는데 차분한 목소리로 예시를 들어 비교평가 해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투자를 위해 2~3개의 단지들의 비교평가를 실질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체계적으로 정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잘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주신 A지역에 가보진 않았지만 제가 직접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들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은 A지

안녕하세요 살기 좋은 지역을 대신 찾아드리는 월동여지도예요. 제 21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2주 정도 남았는데요! 대선이 다가올수록,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세 후보는 각자의 방식으로 유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어떤 후보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부동산 정책은 지금과는 약간 달라질 수 있는데요. “곧 대선인데.. 지금 사도 되는 걸까? 기다려야 하나?” 이

안녕하세요 개로밍입니다. 동대문구가 앞마당이었는데 옆동네 S구가 궁금하려던 찰나 양파리님께서 지금 시장에서 서울권에 소액투자 가능한 지역을 말씀주셔서 대리 임장을 다녀온 듯한 2주차 강의였습니다:) S 지역의 입지는 [역세권], [택지], [연식] 이 중요하다 S지역에서 가장 선호되는 생활권은 뉴타운으로 환경이 좋아진 곳이다. 아직 뉴타운이 완성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