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돈버는 독서모임 62조 다다익선] 돈독모 모임 "돈뜨사차" 후기
12월은 별다른 강의를 듣지 않고, 스스로 임장하고 공부하며 부딪혀보기로 했다. 해볼 만하다고 자신만만 했지만, 쉽지 않았다. 금,토,일 이 3일이라는 황금의 시간은 항상 나를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만들었다. 추위와 연말이라는 분주함 속에 정신을 못차리는건 아닌가 하며 스스로를 다독여도 보았다. 강의를 듣지 않아도 포기를 하지 않기 위해 돈독모를 2번째
열반스쿨중급반 돈의심리학 독서후기[열중 41기 8배의 열정으로 3배 성장을 이루조 해핑]
열반스쿨 중급반 1주차 독서 후기 STEP1. 책의개요 책제목 : 돈의 심리학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읽은 날짜 : 2024.11.04~07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돈에 관해 당신은 내가 모르는 것들을 알고 있을테고, 그 점은 나도 마찬가지다. 당신은 나와는 다른 신념, 목표, 전망을
재개발 대어 한남 뉴타운 새로운 소식!!!(한남4구역, 한남2구역)
“한남뉴타운 총정리(+4구역 시행사 선정, 2구역 고도 변경)” 안녕하세요. 보름달입니다. 오늘은 재개발 대어 한남뉴타운 4구역과 2구역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작성일: 24. 11. 24 #한남뉴타운 #한남동재개발정비구역 #한남뉴타운4구역 #한남뉴타운2구역 #한남동재개발 #한남뉴타운매물 [목차] 한남뉴타운소개 한남4구역 소개 한남4구역 매물 호가 한남

지금 나의 상태는?
강의 시작과 동시에 나의 위치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어느 정도 알지 않나? 싶었으나…질문을 못하다에서 …아! 난 모른다에 있구나…정확시 인지하게 됩니다. 작년 9월부터 5개월 간 정신없이 달려왔는데…아는지 모르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뛰는지도 모르고 달렸던거 같아요 실준반을 두번째 듣는데…이제야 조금…각 주마다 듣게 되는 강의 내용과 과제가 무엇을
투자와 연결지어 임보에 적기
몰입도가 제일 높은 자모님 강의 모든 강사님들이 그러하셨듯이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하시고,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방법을 찾아주시고, 꼭 알아야하는 부분에선 목소리 톤도 높아지고, 말씀하시는 속도도 빨라지시고 이런 자모님의 모습을 통해 진심을 전달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장도, 임보도 참 부담스러운 저…천만다행인건 늘 조원들과 함께하며 매
내 물건 환골탈태 시켜보자!!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인테리어 비용을 지금 꼭 알아야하는가…라고 생각했었습니다…첫번째 실준 강의 때는… 두번째 듣는 지금 인테리어 비용을 앎으로써 물건을 선택할 때 수리된과 기본의 매매가 차이를 통해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고, 얼마 전까지는 1호기 매수가 지금 가는 길의 최종 목적지인 듯 조급한 제 마음에 쫓겼는데… 강의를 통해 매수 후 전세를
[빙바나나] 12월 복기 및 1월 계획
안녕하세요. 빙바나나 입니다. 12월은 운이 좋게도 실전반 29기 환경에서 드림텔러 튜터님과 조장님,조원분들과 함께 감사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많이 힘들었고 더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높은 목표를 세우고 지킬 수 있게 노력할 수 있던 잊지 못할 12월을 보냈습니다. 아낌없이 나눠주고 모든 질문 다 받아주시며 진심으로 도와주신 드림텔러 튜터님 너무너무

[서투기 19기 4십억을 향해 2배속으로 달릴 조 마중물] 4강 후기
독감과 함께 시작한 서투기였는데… 벌써 4강 후기를 쓰다니….연말이라 그랬나? 시간이 유난히 빨리 간 느낌. 자음과 모음님과 함께한 4강 지역이 제 임장지였다니…귀 쫑끗!! 눈 똥글!! 더 집중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내 생각에 대한 자신감도 쫌 생기고, 임장지에 대해 정리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특별히 좋았던…와 닿았던 점은 나의 투
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83조 마중물]
강사님들 마다 지금이 투자하기 너무 좋은 시기라고 말씀을 하시고, 공부만 하면 안된다. 꼭 투자까지 연결이 되야한다고 강조하셔서…6개월 내(2025년 4월)에 1호기 투자를 해야겠다. 목표를 정하고 나니… 지역 선정부터 너무 난감했어요…그런데 4강을 들으며 정리가 되었습니다. 주요내용 투자금 별로 투자할 수 있는 지역 가이드. 수도권 투자의 핵심은 입지독접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83조 마중물]
3강은 제대로 된 비교평가 하는 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사실…월부에 입성한 지도 얼마 안됐고, 그 동안 부동산에 관심이 많이 없었던 탓에 강의를 들을 때마다 신세계를 경험합니다…무슨 말인가….싶은 내용도 있고…그렇구나~~이해한 듯 하지만 실제 과제를 하다보면 아…이해를 못했구나…싶은 부분도 있고…그렇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강의를 듣는 횟수가 늘어 갈수록

이렇게 배울 수 있으니 온라인TF 활동이 즐거울 수 밖에 [허씨허씨]
안녕하세요, 월부중 온라인TF 허씨허씨입니다. 며칠 날씨가 추웠다가 어제는 날이 좀 풀렸었는데요. 온라인TF 11월 모임을 가지기에 덜 추워서 더 행복했던 날이었습니다. 11월 모임은 튜터님 그리고 동료들에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감동이 가시기 전에 후기 써보겠습니다. 1. 투자자에게 몸 관리는 필수 회사를 다니고 주말에 푹 쉬어도 피곤하고 쉬고 싶다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83조 삼백억레이첼]
양파링님의 강의는 두번째 듣는 건데, 역시나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 강의 스타일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투자의 마무리는 전세놓기라는 것과 어떻게 하면 내아파트의 전세를 빨리 놓을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배울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전세는 부동산 사장님이 연결해주시는 것이고 운대가 맞아야 제날짜에 잘 맞추를 수 있는 거시이라고 수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83조 마중물]
열기반, 실준반, 지금 열중반을 들으며 1호기 매수를 목표로 공부를 해왔는데 양파링님의 2강 강의를 들으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집을 매수하는 순간 실거주가 아닌 이상 당연히 임대계약을 해야 하는데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생각을 못했다기 보다 임차인 구해서 계약서 쓰고 전세금 받으면 끝! 이라고 매우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세계약설정(단생공)부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후기 [열중 41기 8배의 열정으로 3배 성장을 이루조 해핑]
좋은 강의를 듣는것 - 래버리지를 잘하는것!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열중반은 근육을 붙이는 단계다! 위기순간을 잘 버틸수 있게 해주는 강의다. 독서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어서 이제는 독서도 꾸준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1주차 돈의 심리학을 읽으며 강의를 들으니 같은 맥락이라 더욱더 이해가 가면서 책의 내용도 같이 생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게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83조 마중물]
게리롱님의 강의를 들으며 더욱 진하고 확실한 저환수원리를 배웠습니다. 그저 주문처럼 들었던 저환수원리를 하나하나 바르게 인식할 수 있게 개념을 잡아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환금성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시세트레킹....초보인 저는 처음 해보는 과정이라 개념도 과정도 어찌하는건가....난감했는데 햇반을 비유로 쉽게 설명해주셔서 가벼운 마

[너나위] 오늘도 우리가 힘을 내는 이유(새해 인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희망을 이야기할 때인데, 저 역시 요 며칠 몸과 마음이 조금은 힘들었던 것 같네요. 새해 첫 날 아침에 집 앞에 있는 카페에 어렵게 어렵게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요 며칠 해야 했던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나갑니다. 저도 사람이라 신이 나서 일할 때도 있고 평소보다 힘들게 일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칼럼x)
안녕하세요? 국가애도기간에 조심스런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가벼운 새해 안부 인사는 드리고 싶었습니다 2024년 직장과 재테크 공부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꼭 결실로 맺어지길 바랍니다 2025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흘린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로 지난 하락장을 버텨왔습니다 여러분께도 돈 기다려서 버는거다
50대 중반 아저씨, 서울투자기초반 듣고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다! 결국 서울에 1호기 마련한 썰
#1. 계약은 갑작스런 전화를 타고 온다 전화벨 소리에 눈을 떴다. 시간은 오후 8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오후 반차를 내고 행한 임장이 힘들었나? 나도 모르게 잠시 까무룩 잠이 들었다. “여보세요! 아까 만난 000부동산인데요!” 전화 목소리는 아까 매임한 부동산의 사장님이었다. 몹시 다급한 목소리. 마치 119나 112에 신고 전화를 하는 사람처럼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