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억 있다면 당장 서울 ‘여기’로 가세요. 마지막 남은 역세권 가성비 아파트 두 곳!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아직 발견되지 못한 가성비 좋은 아파트를 찾아드리고 직접 다녀오는! 여러분의 내집마련월부기입니다. 지난 번에 인사드릴 때는 분명 가을이었는데 오늘은 눈이 펑펑 오고 있어요. 지난 번에는 5억원으로 갈 수 있는 이번에 입주한! “올림픽파크 포레온” 이야기를 소개드렸었죠? (못 봤다면? 지금 바로 보기!) 눈이 오니 벌써 12월, 2024

너바나님 추천 도서- 서민갑부
열반기초반 1주차에 너바나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 서민 갑부를 읽었습니다. 그들의 성공에는 단순히 돈을 번 것이 아니고 인생 철학이 담겨 있었습니다.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는 모두 알지만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우리 주변처럼 어려운 고난을 겪고도 가족에 대한 감사함 사랑에 대한 믿음이 밑바탕에 깔려 있었기때문에

잃지않는 투자를 하는 것 그것이 내가 바라던 투자다
내가 부동산투자를 선택하고 월부를 선택한것은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이다 대부분 투자라는 것은 잃을수도 있다는 걸 염두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는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 해야 하는거라고 , 그렇게 알고 있었다 난 잃고 싶지 않았다 월부에서는 그 방법을 알려주신다 그래서 난 재태크 수단으로 부동산을 선택했고 월부를 선택했다
나에게 중요한, 남에게 중요한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부동산은 항상 피부에 와닿는 주제였어서, 주식 투자보다 잘 안다고 착각해왔던 것 같다. '여기 살면 편하겠다' 라고 생각했던 집 값이 실제로 오르기도 하고, ‘여긴 왜 사람들이 많이 살지?’하며 이해되지 않는 곳들을 보면서도, 왜 사람들이 모이고 흩어지는지, 왜 집 값이 오르고 내리는 지에 대해 깊게 고민해 본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랬
[열반스쿨 기초반] 82기 1주차 강의 후기 :)
자본주의의 반대말은 사회주의가 아닌 근로주의!!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회사일에 내 몸을 갈아가면서까지 열심히 일했던 과거의 나. “일에서의 만족도가 내 삶의 원동력”이라고까지 말했던 나. 좋은 고과, 조기 진급으로 받은 혜택도 분명히 있었기에 완전히 잘못된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일에 지쳐서 힘이 들 때마다 든 생각은 “이게 과연 날 위

열반스쿨기초반 82기 비전보드과제작성완료_처음이라 미비하지만 잘실천해보겠읍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과제 '비전보드' 예시 *과제를 작성하실 때는 가이드를 지우고 내 과제로 채워보세요! STEP1. 이미지보드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나타내는 이미지를 찾아서 올려보세요. STEP2. 인생 목표 써보기 위에서 그려본 꿈꾸는 인생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1. 경제적 여유 - 순자산 35억 달성 - 한강뷰가 보이는 아파트 거주 (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과제 : 비전보드 작성하기 [졔에]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과제 '비전보드' STEP1. 이미지보드 STEP2. 인생 목표 써보기 1. 경제적 여유 - 순자산 40억 달성 - 한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신도시 타운하우스 거주 - 가족의 불행을 막아줄 수 있는 경제력 2. 여가/건강 - 해외 한달 살기(연 2회) - 동계올림픽 직관 - 독서 연 20권 - 주 3회 이상 운동 - 매년 건강검진 3

돈을 모으는 문화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태크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이번 강의가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주식을 해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까지 공부를 하진 않았기 때문에 처음 듣는 개념들이 많았습니다. 광화문금융러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신 부분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다보니 바로 연금저축계좌와 ISA계좌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강의를 통해 주식 투자는 국장에서 단타로 치고 빠지는 방법이 아니라
재태크기초반_2주차모임
강의를 다 듣고 참여한 모임이 아니라 걱정이 됐지만 강의 수강 전 미리 찾아 공부했던 내용들(필요 은퇴 자금, etf투자 경험 등)이 있어 나눔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듣는 내용이 아니여서, 상대방의 나눔의 깊이감 있게 몰입 할 수 없었던 것같아 스스로 아쉬운 모임이였다. 조모임을 통해 남은 강의들이 기대되는 효과가 있었다. 생각보다
주식, 연금계좌, ISA를 이용한 절세방법까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인상적이었던 점 주식때문에 세금을 냈던 경험이 없던 나에게는, 주식도 불리면 큰돈이 될 수 있구나를 알게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연금계좌를 잘 활용하는 중요성에 대해 알게되었다. IRP의 특징을 잘 알게되었다. 2. 적용하고 싶은 점 절세를 위해 연금저축펀드 계좌와 ISA를 만들어 주식을 운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주식 초보인 만큼 광화문금융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
MTS를 가입만 해 두었지 ISA나 연금계좌의 절세로 인한 수익화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또 다시 놀라며, 지금부터라도 가입해서 최대한 그 가치를 활용하려고 합니다. NAV 도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주식 매수 시 Nav도 반드시 확인해야 함을 알게되었습니다. 나의 상황에 맞게 ISA및 IRP 금액을 분베하고 수익화를 만들어야 하므로, 시간이 조금
[재테크 기초반 3기 47조] 현재와 미래의 나를 위해..
연금저축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강의를 들으면서 연금저축에 대한 내 오해가 풀렸다. 나에게 연금은 55세가 되기 전에는 절때 찾을 수 없는 돈이니 최소한의 금액만 넣고 나머지는 저축으로 모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연금저축계좌에 대해 강의를 들으니 16%정도의 수익률은 절대 예금이나 적금으로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금융러님이 시키는대로 연금저축

주식도 현명하게 하기
주식을 전혀 몰랐던 제가 코로나 기간 동안 주식 열풍에 휩쓸려 무작정 시작했던 주식. 그저 붉은색(수익)인지 파란색(손실)인지 확인만 하며 방치하고 있던 중, 주식으로 재테크를 한다는 주제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주식을 해라'가 아니라, 금융 용어와 의미를 이해하고 주식 시장의 흐름과 올바른 관점을 익혀 재테크를 하라는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재테크기초반 2강 후기 -재테크 걸음마 아장아장
광화문금융러님의 2강 잘 들었습니다. 1강에서 너나위님께서 나의 투자 성향에서 재무재표 잘 보고 똑똑한 사람이 하는 것이 주식이다라는 말에 주린이 쫄딱이는 쫄아서 백배 긴장하고 수강했어요 ㅋㅋ 주식으로 휴지조각 되었다.. 주변에 주식으로 망한 사례들을 많이 봐왔던 터라 쳐다도 보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조금이나마 기초를 잡은 거 같아 많은 도

[재테크 기초반 3기 47조] 재테크, 어떻게 시작할까
나의 돈관리 점수 강의를 들으면서 내 돈관리 점수는 몇점일까 궁금해 해보았다. 현재 자산을 넣고 계산해본 결과는?! 104%!! 이상한 것 같아서 2023년 자산만 계산하는 것인줄 알고 다시 해보니 이번엔 74%가 나왔다. 스스로 저축을 열심히 하고있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이렇게 계산해서 보니 내가 해온 것이 잘못된 방법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다. 조원들에게

강한 깨닭음을 준 1주차 강의 후기
강의 내용 중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너나위님이 월급의 70% 저축했다고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것. 종신보험의 나쁜점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한 점. 연금저축의 중요성. 휴가비용은 연봉 실수령액의 5%로 조정하라는 뼈때리는 조언 교훈 및 향후 적용점 결혼 후 무분별하게 소비를 늘려왔던 우리부부는 이번 강의를 같이 들으며 머리에 총맞은것처럼 이렇게 살살면 안돼
재태크 기초반 1주차 후기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돈에 대한 편견 빚지면 인생 망한다, 대출은 힘든 사람들이 쓰는 것이다. →빚과 대출은 다르다. 중요한 투자/내집마련 일은 가족들과 상의해서 결정해야 한다. →재태크 지식이 높은 사람이 주도 →가족의 걱정이 모두 나를 잘 되게 하는건 아니다 / 재태크를 하면서 발생하는 가족과의 마찰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부모님의 기대에 맞춰주지
극 F가 극F를 만났을 때
마지막에 약간 울먹거리면서 말씀하실 때, 아 이 사람 진짜 완전 극F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돈에 대한 강의를 거의 8시간 정도 들었는데 결국 이건 돈에 관한 강의가 아니란 얘기가 가장 와닿았네요. 앞으로 저도 저희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위해 오늘 배운 내용들 중 가장 먼저 월수입 55%이상 저축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인만큼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