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안녕하세요 행월입니다. :) 지난달, 내집마련기초반을 듣고, 정말 감사하게도 강사님과의 만남에 선정되어 드디어 오늘!! 다녀올 수 있었는데요 :) 따끈따끈한 느낌 그대로 -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 ) 지난 4월, 내마기가 끝날 무렵..!.. 요런 소식을.. ! 톡방에서 조원분이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도 못했던..ㅠㅠ) 저희 62조

1. 오늘 모임에서 내가 기대한 것 동기 부여를 기대했다. 2. 모임에서 내 이야기를 하면서 깨달은 것 여전히 조급하다. 마인드 세팅, 공부(독서)의 필요성을 느꼈다. 이 상태라면 5분 빨리 가려다 50년 고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3. 끝나고 나서 내가 얻은 것 좋은 동료, 생각 정리 및 가지치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오늘 강남역에서 오프라인 조모임을 했는데요, 1. 오늘 모임에서 내가 기대한 것은 서로 오프라인에서 만나 각자의 목표를 들어보고 같이 의지를 불태워 보자는 것이었고요. 2. 모임에서 내 이야기를 하면서 깨달은 것은 아직 늦지 않았고 더 중요한 것은 꾸준히 공부하며 독서하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3. 끝나고 나서 내가 얻은 것은 완전히 다

조모임 후 집에 와 이런저런 일 다하고 시간이 자정이 넘었네요!^^ 조모임이 어제가 된 후기 올립니다! ^^ 1. 오늘 모임에서 내가 기대한 것 강의 들으라고 누가 등을 떠 민 것도 아닌데... 막연히 동기부여를 위한 스스로의 선택이었던 내 집 마련 기초반 강의!!! 솔직히 멋 모르고 좋다고 하니까 생각 없이 모임도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 생각했습니다. 그런

안녕하세요. 집 찾는 심마니 집심마니 입니다. 오랜만에 기초강의를 수강하고 있고 첫 조모임을 감사하게도 '오프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감사함과, 깨달음과, 대단함을 느낀 첫 조모임 후기를 남겨봅니다. '내 집을 마련한다는 것' 저희조는 나중에 합류하신 '유미누나'님까지 합해 저포함 총 6명입니다. 아쉽게도 첫 조모임은 5명만 만났습니다. 수업의 목적이 '

"사장님, O억O천만원으로 깎아주시면 거래하겠습니다." "여기 집주인 급한거 하나도 없어. 그렇게는 못 해요." ... (6시간 뒤) "매도인 계좌 전달합니다."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 원문글로 이동(클릭)▼ 안된다던 그 집은 왜? 3천만원 깎였을까? 안녕하세요, 우도롱입니다. 투자금을 초과하는 그 집, 매매가를 깎아서 투자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잔금 7일 전, 이른 아침 은 행 : 혹시.. 이거 알고 계셨어요? 대출 신청하신 물건에 가압류가 걸렸어요.. 성실그램 : 가압류요? 은 행 : 네.. 저희도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 이런 경우라면 대출 실행이 어렵습니다. 성실그램 : ???? 안녕하세요, 성실함의 아이콘이 되고싶은 성실그램입니다. 저는 지난 겨울 집을 매수하기 위해 계

2/6 감일 열사사님의 분임지도와 팁을 보고 빠르게 분임지도를 그려보았습니다. 좋은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열사사님 감사합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삼벌딱조 님들 기다리세요. 커밍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강의수강! 완강을 기약했지만, 3강을 수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빠르게 완강할게요.

안녕하세요 꾸준한 열정 용용맘맘맘입니다. 요즘 독감으로 많은 분들이 고생중이신데 우리 월부분들은 아프지 말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저는 5년차 투자자가 되면서 만났던 투자자의 유형을 분류해 보려고 합니다. 1. 너무 조급한 투자자 2. 너무 신중한 투자자 이글을 보고계신 여러분은 어떤 투자자이신가요? 조급한 투자자 vs 신중한 투자자 여러분은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