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가 무서운 당신에게 필요한 이것
지금 안 사면 서울 살 수 있는 기회 영영 놓칠 것만 같아서 조급해져요… 이전보다 책도 읽고 유튜브도 보면서 알게 된 건 많은데 실제 투자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어요… 기회를 놓칠까봐 조급해지는 마음과 달리 여전히 투자가 어렵고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이들이 많습니다. 또 한쪽에서는 투자하고 싶지만 종잣돈이 적어서 앞으로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쉬는 이

내 집 마련, 그 결정적인 차이를 만든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안)한가해보이입니다. 걱정만 하다 멈춘 사람과 걱정 속에서도 행동한 사람이 어떤 차이를 보이게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수(42세)는 서울에 위치한 직장에서 일하는 회사원으로 현재 수도권에서 전세 거주를 하고 있다. 은석(41세)은 진수의 대학 동기로 같은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수도권


[너나위] 전세 실종 사건
얼마 전 이런 우연히 알고리즘에서 이런 뉴스를 봤다. <수도권 전세 실종 사건> - kbs 뉴스(2025.4.23) ※ 가급적 영상을 시청해보기 바란다 개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수도권에 전세 구하는 게 하늘의 별따기가 되고 있다. 2. 전세 상승기에 임대차법에 따른 갱신청구권이 늘어나며 기존 전세 물량이 잠기고 있으며 3. 조건부 전세자금 대출

서울 아파트, 과연 모두 올랐나? (팩트로 확인하는 현 시점 서울 매수 기회)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저는 전고 대비 –20% 얘기 나올 때부터 서울 투자하려고 했는데 어느새 –15% 되더니, 이제 –10%도 마땅치가 않은 것 같아요” “성동구 보다가 관악구, 은평구 가려니까 너무 마음이 무겁고, 의욕이 사라져요 ㅠㅠ” 나도 서울 아파트 한 채 꼭 사겠노라는 집념으로 열심히 달려왔지만 내가 사고 싶었던, 살 수 있었던 단지는 이미


현금 2-3억 있다면 여기로 가세요. 서울에서 가장 교통이 좋은 가성비 지역 ‘이곳’이 어디냐면..
💌 이번 글을 읽으면 이런 점을 알 수 있어요! 서울에서 가장 교통이 좋은데 현금 2-3억으로 가능한 가성비 최고인 이 지역이 어디인지 알 수 있어요. 이곳은 어떤 특징이 있는 곳인지 자세히 알 수 있어요. 교통, 인프라, 학군, 일자리로 나누어 이곳에 대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어요. 직장인 1천 명이 답한 좋은 집의 조건 1위 안녕하세요, 살기 좋은


현재 시장에서 1억 더 싼 '아파트 급매' 찾는 3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에서 강의와 코칭을 통해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는 5년차 투자자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지금 시장은 많이 깎인다던데, 도대체 왜 나한테는 급매가 안 보일까?" 이런 고민을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현재 하락장이라고 하지만, 서울 상급지는 토지거래 허가제가 풀리며 다시 상승 분위기로 돌아서고 있습


"이 돈으로 서울 대단지 역세권 아파트 가능할까?" 내가 그래서 직접 다녀와봤어🐢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오늘도 등껍질 벗겨져라 열심히 아파트를 보고 또 걷고 또 탐방하는 월부기에요. 🥰🥰있잖아요… 아파트 판타지… 월부기만 있나요? 예를 들면 이런 덩그러니 외딴 나홀로 집 말고요, (집 하나만 있으면 외롭자나요🫢) 출처 : G마켓 이런 대단지 말이에요! 출처 : G마켓 월부기는 이런 와아아 우리 완전 모여 살고


🏠 너나위님과 함께하는 내집마련 챌린지! (🎁 내집마련 핵심 pdf 받아가세요)
이번 내집마련 챌린지 신청은 마감되었습니다 :)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챌린지는 6/23(월)부터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 “지금 집 사도 되나?” “대출은? 세금은? 뭐가 이렇게 복잡해?” “혹시 괜히 샀다가 떨어지면 어쩌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흔들리고, 유튜브 영상을 봐도 머릿속은 더 복잡하신가

(실준67 성동9정복하9싶은9조 셜리케잇) 마음을 다시 다 잡아본다
열반기초를 마치고 열정 뿜뿜한 상태로 실준반 강의를 듣고 조원분들과 임장한 지 벌써 1개월이네요 4주차 강의를 마치고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실준반에서 서로 으싸으싸하면서 임장을 하고 임보를 쓰고 열심히 노력은 하지만, 내가 해낼수 있을까 라는 나만의 의심을 지우지 못하고 지속 가능한 일이 아닌건 아닌지 힘든 시간도 있었습니다. 나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