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물질적 소비로 얻는 효용은 양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돈이 많다고 로마 귀족처럼 산해진미를 매일 먹고 토하고 다시 먹어대는 것이, 아이가 생일날 부모의 손을 잡고 중국집에 가서 먹는 짜장면보다 수천배의 만족감을 주지는 못합니다.
75p
알고 있으나 자주 잊고 있는 자신!!!
24년 11월 재태크 기초반을 통해 이미 한번씩 접한 내용이라 새로운 내용은 별로 없었습니다만, 6개월 지난 뒤 현 상태를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통장쪼개기, 연금, etf계좌, 환차익.. 현재 모두 하고 있지만 목표가 분명하지 않아 어영부영되고 있던차라 다시 리마인드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 재정 체크, 물욕 붙들어매기, 배당주 투자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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