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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과 비교될 때 최근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보다 더 나은사람이 많아서 제가 작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저 역시도 장점과 강점이 많은 사람들과 있을 때, 스스로 작아지는 기분이 들며 지금 이 순간에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러나 도망가고, 회피하기만 해서는 현실이 더 나아지지 않는 것을 깨닫고 이런 마음을
아주 쉽게 더 좋은 아파트 찾는 법 <환경> 1. 좋은 게 많은 게 아니라 '안 좋은 게' 없는지? -> 근처 성인/음주가무 상권이 크게 발달했는지? 외국인들이 밀집하여 몰리는 상권과 가까운지? 사람들이 선호하지 없는 상태에서 좋아하는 것이 있는 지를 보는 게 중요합니다. 2. 필라테스 및 특수체육시설, 동물병원 등이 있는지? -> 생활편의 시설, 그리고
아주 쉽게 더 좋은 아파트 찾는 법 <학군> 1. "아파트 위주로" 배정 받는 초등학교로 가는 아파트인가? -> 빌라와 섞여서 가는 초등학교보다, 아파트끼리 가는 초등학교가 전세가/매매가 측면에서 모두 탄탄한 게 많습니다. 2. 그 아파트들이 "대형 평수"로 배정 받는 초등학교인가? ->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대형평수 (40평 이상) 아파트와 같이 배정되는
벤처기업 투자자가 깨달은 성공한 사람들의 3가지 공식 VC라고 벤처캐피탈, 그러니까 벤처기업 투자해서 성공시킨 후 다른 회사에 매각하는 이런 일을 하는 분의 영상을 봤습니다. 벤처기업 투자에 실패한다는 건 불확실성에 하는거랑 똑같아서 실패가 9이고 성공이 1이라고 하더라구요. 무수히 많은 실패 속에서 그리고 <가끔 있는 성공> 속에서 깨달은 것은 "결국 그

주식으로 10억 vs 부동산으로 10억 현재는 같이 일하진 않지만 주식으로 순자산 10억을 달성한 분이 회사 선배님으로 계셨습니다. 그 분과 대화하며 느낀 10억으로 가는 주식과 부동산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말씀드려봅니다. [공통점] 1) 꾸준한 루틴: 주식은 달성하시는 분은 전자공시시스템 및 주식 어플을, 부동산은 네이버 부동산을 매일 들여다본다. 2) 물
기사 제목: "동탄 뛰는데 고양은 왜"…서울 접근성이 갈랐다 기사를 보다가 이런 제목의 기사를 보고 2가지 생각이 듭니다. 1. 가격: 동탄은 뛰는 데, 고양은 왜? -> 고양시 아파트 중 입지가 좋은 곳이 떠오르는데, 그 아파트는 여전히 가격이 거의 안 올랐다. 매수하려면 거기를 매수하는 게 좋겠다. 2. 가치: 서울 접근성이 갈랐다. -> 고양시 덕양구
첫차 타고 지방 가는 길 지금 이 시간에도 깨어 있는 지방투자 전사분들 계시나요? 저 역시도 오늘 월부학교 학생 분들과 임장을 위해 지방으로 내려가기 위해 일찍 몸을 움직이는 중입니다. 예전에 지방을 모르고 투자가 어렵고 임장이 힘들기만 할 때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어려웠는데, 이젠 잘 아는 지역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한바퀴 돌고 올 생각에 들떠서 알람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