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팔까? 말까? 집 팔려고 할 때 손해보지 않는 4가지 법칙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모두 설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연말, 연초에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것들이 많다 보니 저도 오랜만에 칼럼을 쓰는 것 같네요. 그래서 조금 늦었지만 여러분들게 작게나마 명절선물을 하나 드릴까 합니다 ㅎㅎ 요즘 부쩍 매도에 대한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지금 사는 집 매도해서 서울로 갈아탈까?” “지방 물건 매도


부동산 사장님이 매도자 편만 들어줄 때,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부동산 거래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만나야 하는 우리의 사업 파트너!! 부동산 사장님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 들어가기 앞서 지금부터 부동산 사장님을 부사님이라고 줄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부동산 사장님 = 부사님) 부동산 사장님을 표현하는 최근의 언어이니 익혀두세요^^ ――――――― 저도 지금까지


"부동산 하락장이 벌써 3년이나 됐다고?" 너나위가 진단한 24년 2월 부동산
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명절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여차저차 하다보니 올해 설 명절도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난 주부터 바쁘게 지냈습니다. 강의와 방송 외에도 시장을 계속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본능적으로 느끼며 깨닫고 있습니다. 점점 텐션을 높여가야 한다는 것을요. 저는 귀성, 귀경을 해야 할 일이 없어


인생이 180도 바뀌는데 '3년이면 된다'고 말하는 솔직한 이유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연휴가 중간을 넘어 막바지로 가고 있네요. 명절이라 안부 인사 주고 받고 계신지요? :) 어느 분께서 인사를 주셔서 저도 답장을 드리면서 앞으로 2-3년 열심히 하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오늘은 제가 왜 3년이라고 말씀드렸는지, 이렇게 하면 부자가 되긴하는건지, 인생이 바뀌긴 하는건지 궁금하신 분들께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열기 69기 자본주의 지대로 배워 5늘도 집4조 바로160202] 열반 기초 재수강으로 23년을 마무리하며.. (쓰다보니 1호기 경험담 응?? )
안녕하세요. 워킹맘투자자 바로입니다. 저는 21년 11월 열반기초반을 수강하고,햇수로 3년차로 접어든 투자자입니다. 연차에 비해 부끄럽게도 투자실력은 여전히 미천한데 그건 제 앞마당이 그렇게 많진 않기 때문입니다. 월부에 들어와서 1년은 우리가 그러하듯 기초 딱지를 떼고싶어 앞만 보고 뛰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1년4개월쯤 부턴 번아웃이 왔던것 같아요.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