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순간을 마주한 그대에게 [오너천사]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 내인생의 주인(Owner)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투자자 오너천사입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겪었던 경험담을 나누고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께 제가 받았던 응원과 위로를 나눠 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월부학교를 시작하면서 다랭 튜터님께서 OT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월학을 하면서 진실의 순간을


부동산 가서 하루만에 서울집 산 사람이 바로 저예요.
“20대에 저는 화려한 삶을 꿈꾸기만 하고 진짜를 가지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잘 몰랐어요.” 대학 졸업 후 공공기관 취업, 결혼 후 퇴사, 다시 작은 의류 회사 취업 후 또 퇴사하고 쇼핑몰 창업, 남편의 발령으로 중국행, 한국 돌아와 다시 의류 회사 취직, 1년 후 퇴사하고 주식 스터디 올인, 다시 의류 회사 취직했으나 회사가 기울어 퇴사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행복한노부부] 인생은 순간이다
> 인생은 순간이다 _삶이라는 타석에서 평생 지켜온 철학_김성근/다산북스 “죽었다 깨어나도, 나이를 먹었다 해도 계속 성장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어. 시선은 늘 앞으로, 미래로.” 82세 현역 감독 김성근 에세이 대한민국 대표 야구인이자 82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야구계에 몸담으며 현역으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성근이 80년 인생에서 배운 깨달음과 지혜를
내집마련 중급반 강의 듣고 2년만에 나홀로 투자했습니다 1부(매수결정까지). [모두부자되는세상]
안녕하세요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꿈꾼 보이지 않는 손 경제의 아버지 애덤스미스를 닮고 싶은 고인물 모두부자되는세상입니다. 저도 실전투자경험담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2021년 12월 말 월부카페에 가입을 하고 눈팅만 하다가(강의 신청하는 방법도 몰랐던) 당시 닉네임은 '시우짱'이었습니다. 22년 2월 열반기초 47기를 시작으로 투자공부를 시작하여 올
[열기73기 노후를 9할 투자실력 6성하조 해국] 조장후기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안녕하세요? 해국입니다. 3월 한달 간 열반스쿨기초반 조장역할을 맡으며 조원분들, 동료 조장님들, 그리고 반장님과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떠올려보고 감사인사를 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 우리의 첫 만남 (조장모임) 3/3 일요일 오전 10시! 73기 92-102조장님들, 딱대반장님과 첫 모임으로 잡힌 날이 제가 서울에서 한동안 머무르다 부산 집으


"공부만 하다가 기회 날리면 어떡해요?" 성공적인 첫투자를 위한 핵꿀팁
[뚜또] 성공적인 첫 투자를 위한 꿀팁 안녕하세요, 월부 영앤리치를 꿈꾸는 뚜또입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 가격이 많이 하락하면서, 많은 분들이 실전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첫 투자를 행동으로 옮기려다 보면 그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들을 마주치게 됩니다. "내가 보고 있는 이 단지보다 더 좋은 단지가 있으면 어떡하지? 좀 더 공

브론즈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92조 브론즈]
저는 좀 적어가며 정리해야하는 아날로그스타일이라^^ 차분히 적으며 만들어보았어요. 천천히 이미지로도 만들어서 핸드폰 메인에 설정해두고 매일 보려합니다. 빈틈이 많아 틈틈히 수정해가면서, 목표에 도달할때까지 열심히 저의 비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서울투자기초반 8기 _ [칠전8기 추적60분 _ 케이비R] _ 조장 소감
안녕하세요. 케이비R 입니다. 서투기 강의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강의가 끝나가네요. 이번에는 월부에서 조 단톡방 생성과 초대문자를 조원분들께 전달해주셔서 조원분들께서 조톡방에 들어오시기를 기다리며, 서투기 조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월부 및 운영진분들께 감사합니다. ^^ 특히 사과자 반장님!!! 처음 조톡방이 개설되었을 때는 살짝 서먹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