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솔베뉴 현장 방문 과제 [내집마련 중급반 7기 77조 월엔버핏]
1.현장방문 단지 찾기 -서울 2-3급지 중 내가 가지고 있는 자금으로 거주분리 가능한 단지 찾기 -강남접근성이 양호하고, 학군/학원가가 괜찮고, 주변환경이 개선될 단지찾기 -명일역 주변 재건축 단지가 많아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생각됨 [입지] -명일역 도보 3분 (명일역-강남역 40분 소요/환승 2차례 필요) -9호선 4단계 연장 공사중이며, 2028년

내[마중 77기 허니포테이토] 3주차 현장방문 과제
안녕하세요. 내마중 강의 77기 허니포테이토입니다. 개인적인 일(팸데이)로 마지막주를 조원분들과 함께 임장하지 못해 저의 앞마당으로 레버리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인 수지구 상현동 서원마을현대홈타운2차] -연식 : 2001년 02월 -세대수 : 462세대 처음 462세대라는걸 보고는 뭐야, 작은 세대 단지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손품을 해보신 분들은 아실

내집마련 중급반 한 달 조모임 후기 [내집마련중급반 7기 77조 오예스]
오~ 예스!! 긍정의 마음으로 부의 기차에 탄 오예스입니다. 5월에는 가정의 달, 가족 행사 등등으로 바쁨이 예상되는 한 달 이었습니다. 강의에 조모임에 과연 가능할 것인가??? 역시 월부 환경 안에 있다면 성공의 열쇠는 갖는다는 것을 확신했던 내마중 조모임 이었습니다. 5월이기에 짧은 3강, OT까지 총 4회의 온,오프만남!!! 그 마지막 여정인 3번째

[내마중 7기 73조 해피큐짱] 마지막 조모임 후기
온라인으로만 이야기 나누고 마무리 했을 수도 있는데 마지막 조모임은 오프라인으로 모였습니다 심지어, 조장님은 멀리 지방에서 오셔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새벽 기차를 타고 서울까지 와 주시는 열정을 보여주셨어요. 아직 분임 안 해 본 분도 계셔서, 간단한 분임 경험 겸사겸사 오프 모임을 가져, 분임은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오전에 딱 3시간 걷고 마무리 했습니다.

광진청구, 래미안솔베뉴 입지분석 [내집마련 중급반 7기 77조 월엔버핏]
월엔버핏이 고른 2개 단지 비교분석 자료~!! 광진청구 VS 래미안솔베뉴~!! 과연 선택은?!

갈아타기, 이 세 가지만 알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날씨가 너무 화창한 요즘입니다 ㅎㅎ 곧 더워질테니 어서 집보러 다녀야겠네요! 최근 수도권 시장에서 갈아타기 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갈아타려 하니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요 오늘은 갈아타기를 위해 알아야 할 세 가지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첫번째, 어디로 갈아탈지 먼저 정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내 집을 팔고 ‘갈아타야겠다’는

[내집마련중급반 8기23조 부끌행복냥]1주차 강의 후기
너나위님~~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너나위님의 정성 가득한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수 없이 고민하고 저를 답답하게 만들었던 실타래의 시작 점을 찾은 거 같아요. 제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 지 기준을 정했고 그래서 지금 엄청 설레는 마음으로 후기를 쓰고 있어요. 알려주신 그 방법으로 실행을 하면 틀림없이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월부 강의를 듣
시세지도 초스피드 작성법 (+PPT양식 공유) ft.하루에 2시간만 쓸 수 있는 분들께 [티티윤]
안녕하세요. 2교대 근무 투자자의 희망 티티윤 입니다 :) 시간은 없는데 시세지도가 너무 오래 걸려요. 시간 내서 단지 임장을 해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시간 들여 그린 시세지도가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단지 임장 가기 전에 시세지도 그릴 시간 없어 시세지도를 먼저 그리고 임장 가본 적 없는 분들 !!! 시세가 정리 되지 않아 힘드신 분들을 위해 하루

계속 다시 꺼내보게 되는 시세지도 끝판왕 (ft. 양식 공유) [쥬니쥬니]
안녕하세요! 아낌없이 쥬는 투자자 쥬니쥬니입니다 :) 다들 임장보고서에서 어떤 파트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저는 시세지도 만드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하나의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 때 시세지도를 폰에 넣고 다니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유..♥ 이번주부터 실전준비반 2주차 과제로 시세지도를 만들게 되실 텐데요. 시세지도를 아예 처음 작성해보시는 분들부터 능숙

[열기 74기 부자로가는길 단1명도 놓7수 없조 해리치] 너바나님께 직접 확언하다!(너바나님 만남 후기) (feat. 양파링님, 빈쓰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은 해리치입니다. (후기를 3시간 넘게 쓰다가 그 분이 세번 찾아오셨네요... 컴퓨터를 드디어 바꿔야 하나?! 안돼 내 목돈!!!)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히고, 다시 그리고 또 다시 그리고 또 다시 쓰는 "너바나님과의 만남" 후기!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츠기릿!! I 믿겨지지 않는 그날 3월 20일 3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