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쟈니강사님의 강의는 이번 지투기에서 처음입니다 얼굴을 직접 뵌것도 처음입니다 그런데 월부튜터님들 글 올라올때 어! 너무 글이좋은데 하면서 오래전부터 팔로우을 해놓고 글올라올때마다 감사히 읽었던것 같습니다 역시나 강의를 듣고나니 지방투자계에서 임팩트넘치는 강사님이신것 같습니다 지역을 짚어주시는데 지역특강을 듣는, 강의한번으로 그지역을 훤히 들여다볼수있게 될

느낀점: 모두가 지방은 안돼, 인구소멸로 안돼, 부산사람들도 서울 수도권에 투자하고있어 그런 지금 과연 지방투자가 올바른 길인지 의심반 설레임반으로 지투기를 신청했다 권유디강사님은 지금이 바로 어쩌면 기회다, 뭔지모를 기시감이 느껴진다 과거 지방에 투자해서 빠르게 10억까지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곳이다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권유디강사님이 왠지

일단 작성하고 보자!! 나도 한번 오프라인 강의 초대받아보자!!

안녕 황금오리야? ㅎㅎ 그동안 정말 수고많았어~~ 장장 22년 5월에 월부강의 시작으로 현재 25년 7월 만 3년간 월부강의 열심히 듣느라 정말 수고많았다 20년 첫집 갈아타기로 부동산을 알게되고 어떨결에 첫집을 몇천만원 상승의 맛을 본후 좀더 중심으로 갈아타기를 성공한 나자신에게 정말 잘했다라는 칭찬을 먼저 보내고 싶고, 그이후로 상승장에서는 선매수 후매

안녕하세요? 월부의 많은 강의를 반복해서 들었지만 지방투자기초반은 3년만에 처음들었습니다 듣고나서는 별거없지만 진작좀 들어둘걸 하는생각이 듭니다 월부의 강의도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꼭꼭 씹어 먹어야 제맛일까요? ㅎㅎ 우선 지투기를 듣고나서 느낀소감을 서로 조원들끼리 나눈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지투기는 한조에 10명정도로 조원숫자가 많고 종잣돈이 적기에

-강의듣게된 동기: 저는 원래 수도권, 서울 투자를 공부하였습니다 근래, 3년간 그런데 이번 지투기를 수강하며 왜 강의도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들어야하는지 알게됨, 실준반과 지투기중 많은 고민하고 시작전까지도 괜히 수강신청했나? 지금 지방 대구,부산,창원 해야할시기인거 다알잖아 하지만, 1강권유디님의 2번째 강의를 듣는순간 딱 깨달았습니다!!! 지투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