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커뮤니티
오리지널오리지널 정규부동산 기초소액 투자내집마련지역 분석실전 임장임장 보고서
부동산부동산 입문경매/공매청약/재개발세금/대출
재테크/주식주식/코인창업/부업재테크기초자기계발
코칭투자코칭매물코칭
돈 버는 독서 모임돈 버는 독서 모임

부시맨

레벨

12
팔로워
83
작성한 글
35
댓글
5
배지
소개작성 및 활동팔로우
작성한 글
83
댓글단 글
35
저장한 글
1
배지
5
수강후기
부시맨

[서투기 27期 65조 부시맨] '행복'과 '노력'은 공존할 수 있다!

어제와 오늘로 나누어 강의 다섯 개를 모두 들었다. 열반스쿨 기초반 3주차 강의(선배 투자자가 알려주는 실전 투자법) 그리고 라이브 코칭에 이어 세 번째 주우이님을 뵌 것이다. 화면을 통해 여전히 친근감과 다정함을 주시는 분. 그런데 어찌 된 일인가! 열심히 설명하시는 내용에 나는 ‘혼연일체’가 될 수 없었다. ‘확실한 앞마당이 없는 데다 지금 나의 종잣돈

25.08.06|조회수 10
11
아파트분석
부시맨

[열반스쿨 기초반 87기 1조 부시맨]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살아가는 동안 가장 비싸게 돈을 지불한 물건인 아파트를 사면서 수익률을 계산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기에, 내가 사는 곳 그래서 정말 잘 안다고 착각하는 지역부터 임장을 하며 습관으로 길들이기 위해 부끄러워도 쓴다. 강원도 동해시 이도동 동해아이파크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아파트명 이도동 동해아이파크 아파트(469세대/총 8동/2018.10.31/79.5

25.06.29|조회수 18
00
수강후기
부시맨

불가능은 없다, To be a Creator.

자모님의 강의 역시 목적이 또렷했다. 그분의 표정과 말투에서는 적극성, 대담함이 느껴졌다(강의의 막바지에 이르자 정말 닮고 싶어졌다). ‘투자에 대한 이해도 향상’ ‘실전 투자 과정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강조하셨는데 이들은 모두 수강생들의 실력 쌓기와 직결되는 것이었다. 아파트 가치 판단법과 부동산 투자 타이밍에 이어 지역분석과 임장하는 방법을 거쳐 매수

25.06.29|조회수 5
00
수강후기
부시맨

주우이님께서 나에게 저지른 심각한 반칙

내 상황에 맞는 임장지역 선정하는 법을 듣는 중에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이야기’라는 타이틀을 보며 나는 그제야 슬그머니 웃을 수 있었다. 강의의 끝을 짐작했기 때문이었고, 이런저런 일 때문에 마음 놓고 강의를 들을 수 없었던 지난 7일 동안의 불편함을 덜어낼 수 있었으니. 하지만 나는 불과 몇 분 만에 꽁꽁 얼어붙고 말았는데.. 어울리지 않지만, 깊은

25.06.24|조회수 10
00
수강후기
부시맨

학씨~ 번트라도 대고 출루하라니까!

두 번째 주 강의 첫머리에 너바나님은 Vision Board를 과제로 낸 까닭을 말씀하셨다. ‘내 인생의 목적지를 아는 게 중요하니까….’라고 정답인 듯 중얼거리던 나는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지 마라. 내 행복이 어디서 나오는지,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뭔지 잘 고민하라.”는 말씀에서 조각상처럼 순간 굳어졌다. 적당히 흉내만으로 완성될 수 없는, 이미 오래

25.06.13|조회수 33
00
수강후기
부시맨

학씨~ 너 지금이 진짜 위기인 줄 모르는 거여?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온라인 강의가 시작되는 수요일이 다가올수록 내 고유의 진지함은 더 단단해졌다. 쉽게 경험할 수 없다는 강의의 질과 양, 제출 마감일이 구체적이라는 여러 과제 그리고 자발적이었으면서도 걱정은 여전한 조모임 등을, 결국 행동으로 옮겨야 했기에. 너바나님의 강의 시간은 순수하게 370분. 하지만 나

25.06.07|조회수 18
00
비전보드
부시맨

열반스쿨 기초반_87기 제1조 부시맨의 비전보드

비전보드 PPT 템플릿을 활용해 작성하여 업로드했습니다.

25.06.06|조회수 39
001
수강후기
부시맨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에 갓 가입한, 새내기' 부시맨(부동산 시장의 one Man)'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오픈알림 혜택으로 <너바나님! 월급 200만 원 직장인, 부동산 투자 할 수 있을까요?>를 본 뒤에 첫 수강후기를 남겨 봅니다.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은 마음, 과제를 꾸준히 하고픈 마음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종종 글을 통해 뵙겠습니다. ‘그럼에

25.05.29|조회수 19
00
  • 1
상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