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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TV 출연기념 수강 혜택] 규제 속 찾은 마지막 기회, 미래의 서울 아파트 투자
서쪽도사

서쪽도사님 안녕하세요? 쉰 살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투자’에 눈을 뜬 만 54세 부린이입니다.
저는 1980년부터 약 24년 동안 광진구청 뒤편 자양1동에서 살다가 직장 문제로 강원도 동해시민이 됐습니다.
결혼도 쌍둥이 남매를 얻게 된 것도 게다가 첫 아파트 분양도 동해시에서 경험했지요.
팔순의 부모님, 아직 초등학생인 자녀들을 돌보면서 의료비와 교육비 그리고 저희 부부의 노후자금까지 고민이 끊이지 않아 근로소득 외에 투자소득을 얻고 싶어 부동산 공부를 하게 됐습니다.
월부에서 아파트를 중심으로 공부를 이어가다가 10/15 규제 때문에 투자 실행이 어렵다고 판단하기에 이르렀고 제 자신도 모르게 슬그머니 ‘포기’에 가까워졌는데, 도사님의 강의를 듣는 내내 자양동의 숨겨진(?) 모습에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기초편, 실전편을 지나 실전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듣는 순간에는 ‘자양1동 혜민병원 남쪽의 10년 이내 빌라를 눈여겨봐야겠다.’는 행동 계획까지 즉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기 전까지 강의자료를 꼼꼼하게 여러 번 다시 읽고 재개발의 이해를 높여 보겠습니다. 또 도사님께서 운영하시는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며 ‘허들’을 넘어 실천까지 이어가겠습니다. 이와 같은 의욕을 선물로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주말마다 자양동 (모아타운) 주변 다수의 공인중개사님들을 뵙고 저를 분명히 ‘살 사람’으로 인식시키는 일도 빠뜨리지 않겠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오프라인에서도 뵙고 배움과 투자 실천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2025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거듭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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