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프메퍼라는 이름의 풍채 좋은, 건장한 청년이 강의 시작 후 15분 만에 느닷없이 묻는다.
“여러분들이 지금 앞마당을 만들고 계시잖아요? 그 앞마당 중에 ‘내가 진짜 앞마당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과연 몇 개인가?’를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순간 멈칫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광진구를 첫 앞마당으로 만드는 중인 나는, 진짜 앞마당을 무엇이라고 해야 할지 간단히 설명할 수 없었다.
프메퍼 선생님은 “10분 안에 가치+가격(저평가 여부), 투자금, 리스크를 설명할 수 있는 곳이 앞마당이다.”라고 정의하셨다. 이 한 문장이 또렷하게 꽂혔다. ‘아! 진짜 핵심이구나.’ 싶었다. 임장보고서 완성 너머의 수준이라 생각했고,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목표라 믿게 됐다.
현금흐름만으로는 살 수 없는 서울 상급지 아파트. 유주택자들의 세상인 이들 지역은 갈아타기가 필수란다. 즉 돈으로 집을 사는 게 아니고 집으로 집을 사는 것이라는데. 과거 20년을 살았던, 내 고향 서울. 내가 다가구주택에서 오래도록 지내며 아파트 및 부자 되기에 무관심으로만 시간을 보내는 사이 ‘정의(定義)’는 이렇게 달라져 있었다.
A구 입주장에서 ‘전세가가 하락하는 때에 전세 세팅이 용이한가?’라는 질문을 듣고 양파링님께서 P지역과 G지역을 비교하며 소개하시는 장면을 떠올린 건 나 혼자만은 아니었을 거다.
구축 전세가는 신축 전세가를 넘어설 수 없다는 경험법칙(?)과 상급지 전세가와 하급지 선호지역 전세가도 파악하라는 당부의 말씀은 ‘비교평가 전문가’다운 조언이라 여기게 됐다.
학군으로 외부 수요를 끌어오지 않는 A구의 경우 학급당 학생 수가 많은 초등학교 인근의 아파트를 주목하라고 말씀하시며 “A구 입주 마무리와 전세가격을 올려받는 투자가 가능하다.”고 마무리해 주셨다.
요즘 같은 시기에 수강생들이 저지르는 ‘최악의 투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는 프메퍼님은 “월부의 강사님들은 여러분의 성공에 진심이다.”라고 재차 강조하시며, 자기와 같이 부족한 사람도 5년차 투자자로서 자산 15억여 원을 달성할 수 있었던 건 꾸준한 독서와 인맥 덕분이라고 덧붙이셨다.
끝으로 “여러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보다 나은 환경, 나보다 잘하는 사람 곁으로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세요.”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꽤 울림이 컸다. 조장님을 비롯한 65조 조원님들을 떠올리면서.
그래요, 프메퍼님. 힘들고 지치는 요즘, 덕분에 ‘확신’을 다시 생각하며 구체화해봅니다. 지금의 나는 내가 읽은 책, 만나온 사람들의 총합이지요.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부자의 그것과 얼마나 닮았나?”를 순간마다 자문할게요. 프메퍼님, 오늘 이후 내 마음은 이제 당신 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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