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전세가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종잣돈 1억으로 기회 이렇게 잡으세요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얼마전에 전세 재계약을 하고 왔습니다 작년 초 대비 전세가가 조금씩 오르면서 걱정하던 수준에서 많이 나아졌네요 ㅎㅎ 요즘 전세 호가가 올라오는 것들을 보면 수도권 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가격이 점점 오르는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리고 요즘 수도권 기사를 보다보면 눈에 띄는 단어가 있습니다 '전세난'인데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내 소중한 종잣돈으로 수도권 vs 지방 투자가 헷갈릴 때 보는 딱 1가지 기준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요즘 투자지역을 선정하는 것이 참 어렵게 느껴지실건데요. 수도권이 비쌀 땐 지방이 싸니 지방 가자했다가 수도권이 많이 하락하자, 그럼 역시 수도권인가? 싶다가도 수도권은 투자금이 많이 드니 그래도 지방일까? 지금 돈 다 털어서 서울? 대체 이걸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할지 많은 분들이 깊은 고민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이 글을 읽


부동산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3가지 조언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얼마 전 저의 인생 책인 여덟단어를 다시 읽었습니다 마지막 장에서 딸에게 전하는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는 세 가지 팁' 부분을 보면서 저의 지난 인생과 투자자로서의 삶들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에 도움을 받은 것처럼 이제 막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께 앞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멘탈관리에 있어


공장 2교대 근무자가 3년만에 20억 번 게 거짓말 같다고요?
“나는 제발 내 방 좀 가져보는 게 소원이야…” 어렸을 때 여섯 식구가 방 2칸짜리 집에 살았습니다. 3형제가 쪼르르 거실에서 자며 내 방 하나 가져보는 게 소원이라고 중얼거리곤 했죠. 어른이 되고는 전문대를 나와 공장에 취직했습니다. 새벽에 나가 밤 9시에 퇴근하는 2교대의 삶. 실제 티티윤님이 공장에서 일하던 시절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


지금 받는 월급에 만족하세요? 월 현금흐름 300만원 만든 방법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선한부자 오가닉 입니다 😊 월부 분들 이라면 다들 아시다시피 최근들어 더 많은 분들께서 경제적자유를 목표로 한발씩 나아가고 계신데요! 잔고가 빵빵한 경제적인 여유와 대낮시간을 카페에서 보낼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적 자유! 많은 분들께서 원하는 건 내가 하고 싶은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자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이든 가격표를 안


"지금 1억으로 투자한다면?" 서울 수도권 VS 지방 광역시
안녕하세요. 권유디입니다. 요즘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가 있어 많은 수강생 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1억으로 어디를 가야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엄청 많으셨어요. 저도 처음 투자할 때 비슷한 고민을 했었기에 공감이 되더라구요. 원룸에 전세로 살면서 월급으로 차곡차곡 전세보증금을 갚으며 살았더니 1억 원이 조금 넘는 금액을


[자음과모음] 힘들다고 투자 안할거에요?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요새 제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말이 있습니다. # '실패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일 뿐이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과정 중에 반드시 겪게 되는 일이다.' 저는 누구보다도 평범한 사람이고, 그 평범함을 탁월함으로 바꾸려 노력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제 노력으로 결과를 만들어 내고자 아둥바둥 살며 결과값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기초반 48기 95조 턍아리]
★내집마련 예산표 최종 예산 : 6.46억 최종예산 : 5.5억~7.5억 2인가구 (25평 목표) 아내 직장: 강남역 / 남편 직장: 마장동 ★내집마련 가능 지역: 서울 / 5.5억~7.5억선 / 25평 구로구, 노원구, 관악구, 은평구, 서대문구, 강서구, 성북구, 동대문구 ★강남접근성, 직장 위치 고려하여 선정한 지역(강남역+마장동): 성북구, 동대문구

용인집 팔고, 서울2급지에 계약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식에게 떳떳하고 싶어 투자자의 길을 걷는 쿳쥐입니다. 어제 남편과 드디어 서울에 계약을 하고 왔습니다. 무려 서울 2급지, 역세권 84에요. 월부에서 받은게 너무 많아서 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 중에서도 후기가 가장 좋을 것 같아 기억이 생생할 때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아직 수리도 해야 하고, 전세 맞춰

주말마다 타지로 아파트 보러 다니는 어느 60대 월부 투자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담 입니다 🙂 완연한 봄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밤에는 다소 쌀쌀한데, 낮에는 여름같기도 하면서 일교차가 큰 요즘인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 지금 튜터링을 하고 있는 지방투자실전반20기 12조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분이 계십니다. 2년 동안 실전반 이상의 강의에 광클이 단 한번도 되지 않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