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 한 장만 채우면 끝내는 내집마련과 투자! 직접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요즘 서울에 내집마련 혹은 서울 투자에 성공하신 분들의 경험담이 많이 보이는데요. 글을 읽으며 그 집념과 끈기에 저도 진심을 담아 박수쳐 드리곤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허탈하고, 좌절감마저 드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겁니다. ‘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임장도 다녀보고, 배운대로 엑셀에 시세트래킹도 해보고 하는데 왜 나에게는 매수할 만한


5년차 부동산 투자자가 말하는 <나를 부유하게 만든 7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저는 5년차 부동산 투자자입니다. 이 기간동안 다양한 투자를 하며 경험을 쌓았고, 여러번의 상승과 하락을 겪으며 큰 배움을 얻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만나는 많은 분들께 어떤 상황속에서도 끝내 살아남아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투자를 배우는 시점에 종잣돈은 3500만원이었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10월 서울, 경기, 광역시 구별 평당가 트래킹✨🩷 [먀먀둥이]
안녕하세요 성실하고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투자자 먀먀둥이 입니다. 10월 서울,경기,광역시 평당가 트래킹 자료입니다. 매달 평당가 트래킹을 하라는 자모멘토님 말씀 기억하시쥬♡ 많은분들께서 BM Point로 짚어주신 부분인데요 모두 임보에 가져가요♡ 임보 화이팅입니다!! 📌서울경기 평당가, 전세가율 지도 📌광역시 평당가, 전세가율 지도 📌서울 2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기 97조 푸른지호]
저환수원리를 결혼반지와 함께 박아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른지호 입니다! 11월 한 달은 열반스쿨 중급반으로 보낼 예정인데요. 사실 열중반은 원씽이 독서라고 익히 들어 “책은 혼자서도 읽을 수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하고 미루고 있던 강의였어요. 1)실전반 수강 요건을 맞추기 위해 2)체력적으로 너무 지쳐있던 시기라 좀 쉬어가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투자

[꾸오] 2024 월부콘 후기_부동산 강의를 시작으로 인생을 변화 시킨 2번째 터닝 포인트
안녕하세요, 꾸준히 오래가는 투자자 꾸오 입니다 : ) 동료에게 전해들은 월부콘 소식에 23년 참가했던 너나위X주언규 세미나 의 감동이 기억이 나 어떤한 일정이 있는지는 생각도 하지 않은 체 2024년도 월부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 (현 아내) 덕분에 알게된 월부에서 부동산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이전의 나의 삶을 되돌아보며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두번째 매물 코칭 후기(With 빈스튜터님 ❤️ ) 🔒🗝️ [따나월]
안녕하세요~ 따라하면 나도 월급쟁이 부자 따나월 이라고 합니다. 제 첫번째 매물코칭은 자유를 향하여 님에게 받았었는데요~ 자향님과 매코를 할때 너무 부드럽고 섬세하게 말씀을 해 주셔서 감동이었는데요, 이번 빈스튜터님은 자향님과는 다른, 시원시원한 T 의 느낌을 많이 받을수 있어서 너무나도 속시원한 코칭시간이었습니다. 예정된시간보다도 훌쩍 넘기면서 걱정과 해
푸른지호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꽃보다 65조 푸른지호]
2주차 강의가 어제 오픈이 되었는데 뒤늦게 비전보드를 제출하네요. 비전보드 숙제를 처음 열었을 땐 PPT 가이드도 이미 다 있어서 금방 하겠네? 한 두시간 이면 충분하겠네? 라고 시작했는데요. 막상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채워나갈 수록, 우리 가족의 미래에 대해서 그리고 그걸 달성하기 위해 지금 해야할 것들에 대해서 깊게 생각을 해보느라 정말 오래 걸렸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36조 푸른지호]
학교 졸업 후 오랜만에 강의라는 걸 듣게 되었는데, 저 많은 강의를 일주일 안에 다 들을 수 있을까? 걱정하며 1강을 시작했는데요. 너나위님의 때로는 살벌하고, 때로는 유쾌한 강연에 완전 몰입해서 들었네요 정말 뻥 하나 안 보태고 요즘 인기 드라마인 '눈물의 여왕'보다 꿀잼이었어요. 1강의 후기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지금껏 헛살았네, 이제라도 알아서
[꾸오] 강사와의만남후기_지금 시기, 내가 배워야 할 것.
안녕하세요, 꾸준히 오래가는 투자자 꾸오 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한자리 수대로 떨어지는 쌀쌀한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길거리에는 털잠바를 입은 사람들도 심심찮게 보이는 늦가을이 찾아온 것 같은데요, 쌀쌀한 날씨와 대비되게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임해준 동료들을 따라가려 고군분투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 좋게 보였는지 운이 좋게도 튜터님들을 만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