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네 번째 수강, 임장은 포기하고 독서만 하게 된 사연 (ft. 열중수강의 소회) [덴버]
안녕하세요 월부 와신상담의 아이콘 덴버입니다 열중 재수강 이상이신 분들은 으레 “이번엔 자실하면서 열중 들어야지!” 라고 생각하실 듯 합니다. 거기에 네 번이나 반복해 들을 정도라면 보통은 대부분의 월부추천도서는 다 읽었을테고 더 큰 성장영역을 위해 독,투,임,강을 병행하고자 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독서에 몰입하는 한 달”을 선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