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이님 강의 듣고(24년 3월~5월) 전자책 완성(24년 6월)했습니다. 주제는 다이어트이고 표지 및 승인 확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전자책 이미지, 승인 내용 # 현재 진행상황 6월에 승인이 되었으니 지금 한창 판매 중일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의 현재 상황은? ↓ 전자책 새로운 방향으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그 이유는… 방향 설정을

수정중임당. keep going 수정중임당. keep going

꼭 지키고 싶은 습관, 꼭 이루고 싶은 목표. 1. 오운완 2. 식습관 [믹스끊기] 3. 업-수입-성과 4. 1,2와 관련한 contents-수익화 5. 투자자로서의 행보. 진행. 앞마당리스트 한달씩 뽀개기. 6. 안정된 매일의 규칙적 루틴을 하루하루 잘 쌓아나가기. 수강 계획. 8월 열중. 11월 지기. + 내마기? 내마중? 보상. 1. 커피 사치. 2.

마지막 조모임이었던 만큼 애틋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몸이 너무 힘들어서...ㅠㅜ 그만 아파버렸는데 아쉬워서... 그래도 끝까지 함께 하려 노력했구요. 조원들의, 그리고 저의 마지막 QandA를 나누면서 한달을 정리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내용들을 정리하자면...? Q1. 관심 있는 단지는? 많은 조원들의 관심사는 각 동별 랜드마크, 정말 보기에도 근사

자모님의 3주차 강의 후기. 정말 인상 깊었어요. 실준 때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은 말솜씨가... 왠지 저만 느끼는 건가요? 아마도 저 역시 강의를 통해 강사님의 스타일에 적응+공부를 통해 지식이 축적. 이런 점들 때문에 그렇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먼저, 송파구, 강동구, 서대문구에 대해 문외한이었던 제가 여러 번 반복 학습으로 단지 이름이 익

계속 수정중입니다.

벌써 3주차, 내일이면 4주차 강의가 올라오는 날이네요. 돌아보니 햐... 한달... 빡셌고, 하얗게, 불태운, 흔적들... 금욜마다 지방에서 강남으로 일욜에 다시 강남에서 지방으로 내려오는 생활이 연속되다보니 와우, 이거 마치 할리웃 무비스타의 삶인 듯???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조모임일 수도 있다는 말에 다들 더 짠하고 애틋한 감정들을 느꼈어요 :)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