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기 68조 럽쏭]

  • 24.05.02

우린 이런 클래스를 마주할 때

"너나위가 너나위했다"라고 말하기로 했어요.


힝.


뭐. 이렇게 잘해.


하고픈 말은 가득한데

할 수 있는 말은 한 마디도 없게 만드는.


왜?


왜긴.

7시간 강의 요약하면.


닥치고

임장임보시세체킹이니깐.


띄어쓰기 없이

그냥 냅다 고고고고.


어쩜 이렇게 매번 뭉클해.


힝.


왜 강의마저 뭉클해.


오두방정 떨기 싫은데.

우아함을 잃고 싶지 않은데.

그만... 쓰러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명강사님.


꼭 뵐 거에요.

꼭이요.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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