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식가입니다. 식당가면 사이드 꼭 먹고 싶어서 가슴이 두근두근하고요. 액체괴물이기도 합니다. 아메리카노? 웬만한 사이즈는 한 모금이면 사라집니다. 그런 제가 식비를 줄이기 위해 쓰는 방법! 공개합니다. (이 방법 쓴 뒤로 재정석은 냉동밥 콩밥으로 만들어서 소분해 먹습니다… 2개씩 전자렌지 돌려먹어요. 건강도 챙기고 돈도 아낍니다.) 안녕하세요, 재정석

안녕하세요. 안나800 입니다! 어느덧 마지막 조모임을 하고, 종강을 앞두었습니다. 로켓84조를 만나 처음 월부에 들어왔던 제 모습을 떠올리며,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나도 선배들이 저렇게 알려주었는데..” “나도 임장이 어려웠는데..” “나도 처음하는 이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즐거웠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투자에 대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저자 및 출판사 : 너나위 RHK 읽은 날짜 : 2025..3.3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본주의, 직장인투자자, 좋은 사람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너나위님의 부동산 재테크 도서 2. 내용 및 줄거리 : 자본주의의 개념

안녕하세요 부내나는 삶을 꿈꾸는 몽부내입니다. 저는 요즘 매달 100명 가까운 사람들을 만나고 코칭하며 내집마련과 노후준비의 꿈을 함께 그려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제가 제일 마음이 쓰이는 분들은 늘 종잣돈이 적은 분들이었습니다.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마음과 이게 정말 되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흔

요즘, 우리나라 중산층이 조용히 무너지고 있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궁금한 게 하나 있죠. “나도 중산층일까?” 통계에 따르면 4인 가구 기준 월소득 405만~1,080만 원이면 ‘중산층’입니다. 그렇다면 부부 합산 700정도 실수령을 받아도 왜 이렇게 빠듯하다고 느낄까요? 생활비 줄이고, 외식도 아끼는데 매달 남는 돈은 점

파킹통장? 그거 해봤자 이자 꼴랑 2~3% 붙잖아? 파킹통장 쓸데없다고 생각했던 내가 변한 이유 옛날의 재정석은 파킹통장을 처음 알았을 때 이렇게 반응했습니다. 그냥 대학생 때부터 쓰던 은행에서 월급통장 만들어 살았고요. 그 외에 딱히 재테크를 안 하던 시절이긴 했습니다. (진짜 2008년부터 쭉 하나 써왔던 이 통장…) 그런 재정석이 파킹통장의 중요성을

“시간=금(돈)이다.” 우리에게는 항상 없는게 있습니다. 그건 돈과 시간입니다. 뭘 하려고 하면 돈과,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자꾸 미루며,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시간과 돈의 중요성을 다시 느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돈이 없다며, 가계부를 씁니다. 가계부에 고정지출, 변동지출을 확인하고, 줄일 수 있는 부분들

*제목 예시 : 답십리동 답십리 대우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1조 닉네임] ✅아파트명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 아파트 34평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강동구 종사자수 157,465명 2. 교통 강남 50분 / 시청 1시간 / 여의도 1시간 3.학군 명일중 89.9% / 한영중 87.4% 4. 환경 이마트 / 강동경희대학교

안녕하세요. 질문하며 성장하는 와이케이91입니다.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한지 1년이 되는 2025년 02월 드디어 첫 씨앗을 심었습니다. 투자 공부를 하면서도 ‘나도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의심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한 발짝만, 아니 두 발짝만 더 나아가 보자라는 생각으로 하루 평균 4시간씩 강의를 듣고, 임보를 쓰고, 임장을 가다보니 결국 ‘나도 할 수

“3억이 있는데요 , 지방에서 소액으로 쪼개서 10채를 살까요, 서울에서 1채를 살까요” 안녕하세요 :) 2019년부터 지방 소액투자를 시작으로 순자산 10억을 달성하고, 최근까지 투자를 하며 코칭하고 강의하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가끔 세상을 들여다보면 의미 없는 ‘밈’같은 논쟁들이 있습니다 (인터넷 밈(Internet meme)이란 대개 모방 형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