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25평 vs 동대문 34평 가격이 같다면? "OOO을 보세요"
" 이 단지 전고점 실거래로 ㅇㅇ 억이 딱 한개 찍혔는데 이것을 전고점으로 인정해도 될까요?" "2급지 25평하고 4급지 34평이 전고점이 같은데 같은 조건이면 어디를 투자해야할까요" 이런 질문에 답을 찾고싶다면 이 글을 읽으세요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지금 시장 싸다는 말을 귀에 박히게 듣고 그 중에서도 어디가 더 투자하기 좋은지도 들었고 하
[날개큰애미]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0호기를 매도하였습니다.(2편)
안녕하세요. 냥아들 부자 만들어 줄 날개큰애미입니다. 복기글이 길어져서 어찌하다 보니 두번 나눠쓰게 되었네요😂 * [날개큰애미]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0호기를 매도하였습니다.(1편) https://weolbu.com/community/1020062 1편에서 말씀 드린것처럼 1차 매도기회를 대차게 날리고, 저와 동생은 마음의 해탈(?)의 경지에 다달았습니다.
[날개큰애미]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0호기를 매도하였습니다.(1편)
안녕하세요. 냥아들 부자 만들어 줄 날개큰애미입니다. 지난 2월 말쯤 저는 운 좋게도 투자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고민스러웠던 0호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꽤 오랫동안 머리형인간이었던 저의 투자방향에 대해서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투자코칭이후, 저는 부동산에 0호기를 내놓았고, 집을 매도하기까지 2개월정도 걸렸습니다. 매도를 준비하면서, 월부에 올라온 글들도
임장 나갔다가 20분만에 멈췄습니다(feat.내 다리는 내가 지키기) [무지개크레파스]
안녕하세요 무지개크레파스입니다 🌈🌈🌈🌈🌈🌈🌈 오늘 아침 9시 40분에 발사진을 찍어 올렸다가 20분만에 멈추고 돌아왔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1005566 [주말 임장의 흔적이 남아있는 신발ㅎㅎ] 지난주 주말임장 후 어제는 임장을 쉬었기에 아침에도 충분히 운동을 했기에 기쁜 마음으로😊 나섰었습니다 임장지에
(1호기 투자) 마침내 잡았습니다 [장으뜸]
안녕하세요? 파란 열정을 가진 성장하는 투자자 장으뜸입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544053 수많은 1호기 후보 물건들을 날리고 코로나 이후, 격리해제된 생일날 1호기 친구가 나왔다는 부사님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 날은, 생일 겸 친구의 결혼식날이었는데요. (내 생일에 친구 결혼식이라니 ㅠㅠ) 마침 직전달에 임장했
[새벽보기] 실패자는 항상 긴장을 풀기 위한 일을 한다.
실패자는 항상 긴장을 풀기 위한 일을 하고, 승리자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일을 한다. 이 문장에 참 공감했습니다. 긴장을 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휴식은 필요합니다. 문제는 '항상'이라는데 있습니다. 처음부터 실패가 정해진 사람은 없습니다. 열심히 살다가도, 스스로에게 긴장을 푸는 시간도 필요하지라고 되뇌이는 순간들이 점점
연봉 3천만원 직장인이 부자되는 3년 계획 [너나위 칼럼]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항상 하는 제 루틴, 아파트 시세 정리를 하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 | 당신에게 가장 큰 의미가 있는 시기는? 여러분 인생이 20년이든, 30년이든, 40년이든, 50년이든, 60년이든, 그 이상이든. 가장 기억에 남는 한 해는 언제인가요? 누군가는 대학에 입학했을 때일 수 있고 누군가는 취업했을 때일 수 있고
월급 155만원 30대남, 24억 만든 여정 [새벽보기]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은 사회생활 첫 월급 155만원이었던 저의 10억 달성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3년 전 이맘, 열반스쿨 13기를 통해 직장인 투자자로 첫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이 때부터 첫 투자까지 18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36개월이 지난 지금 이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눈 앞의 징검다리를 건너려고 노력했을 뿐인데, 이런
7천으로 20억을 달성하게 만들어준 딱 1가지 원칙 [한가해보이]
<너나위님의 도움을 받으며 임장했던 날> 제가 어릴 때 진짜 힘들게 자랐거든요. 친구들이 학교 앞 떡볶이 먹을 때 저는 돈이 없어서 못 먹고, 친구들이 어디 여행 간다고 자랑하면 그렇게 부러운거예요. 전 못 가는 걸 아니까 혼자 끙끙 앓고. 그래서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서 미친 듯이 공부했고 대학교 들어가서 남들이 말하는 진짜 좋은 회사 들어갔어요. <한
이 글을 읽은 당신은 절대 실패할 수 없습니다
안녕 타타. 오늘은 2029년 11월 23일 네가 오십이 된 날이야. 네가 매일 아침 되뇌이던 그 날이지. 드디어 그 날이 온 기념으로 너에게 편지를 보낸다. 지금은 새벽 다섯시야. 너는 새벽에 온전히 혼자있는 시간을 좋아해서, 늘 이 다섯시에 일어나. 눈을 뜨자마자 귀에 이어폰을 꼽고, 긍정확언을 들으며 잠시 눈을 감은 상태로 침대에 누워있어. 이내 일어
[게리롱] 전세 잘 맞추는 방법 (+ 최근에 지방 물건 전세 뺀 경험담)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작년 한해 부동산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했는데, 덕분에 최근엔 많은 분들이 또다시 좋은 기회를 잡아 지방에 투자를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동시에 한편으로, 가치는 특별히 변하지 않았지만 가격이 싸졌으니 분명히 좋은 기회들은 맞는데, 전세를 맞추는 게 큰 고민이신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분명 가격은 싸게 살 수 있다는 걸 알지만 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