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25평인데 다들 34평인 줄 알아요.” 부자집에 절대 없다는 ‘이 3가지’ 치우고 벌어진 일
“25평인데 다들 34평인 줄 압니다.” 라는 말을 해보신 적 있나요? 사실, 우리 대부분은 저 말의 반대를 체감하며 살고 있어요. “34평이나 되는데 왜 이렇게 좁아보이지? 25평 같아!” 라고요. 이사 하기 전, 빈 상태였을 때 혹은 다른 사람이 살 때는 충분히 넓어 보였는데 짐을 들여놓고 나면 왜 이렇게 좁아보이는지. 살다보면 얼룩이 쌓이고 미처 치우


누구나 할 수 있는 4년간 수익률 400% 비밀(+2억) 지금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에서 강의와 코칭을 통해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는 5년차 투자자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즐거운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재밌는 얘기로 투자 얘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제목에서 말씀드린 4년간 2억을 벌 수 있었던 이유도 말씀 드릴테니 천천히 따라


'아이에게 짐이 되기 싫었어요...' 월급쟁이의 결심
“제 목표요? 50억이요. 나중에 내 아이한테 기대고 싶지 않아서요.” 만날 수 밖에 없는 매력의 반짝이는 제주바다님 “그런데 첫 투자 때 대전 모 오피스텔로 3천만 원이나 잃었지 뭐예요.” 투자로 산 오피스텔로 3천만 원이나 손실을 봤다. 주식도 해봤다 싹 다 잃었고, 아이를 낳고 경력 단절. 어떻게든 재취업, 워킹맘, 너무 힘들어 회사를 때려치우고 월급

부모님께 매도 후, 다시 매수하여 소유권을 가져올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며칠 전 6/9에 세번째 아파트를 구입하고 예상치 못한 세금 약 3,000만원이 생겨서 예전에 보유했던 공시지가 1억1천 정도의 소형 아파트를 오늘(6/12) 친정 엄마께 매도하여 소유권을 이전했습니다. (세금 230만원 정도) 그런데, 이것을 다시 매수하여 받아올 수 있을까요? 즉, 제 소유→친정 엄마 소유→제

[신규멤버필독] 너바나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월부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2014년 블로그를 시작하고 많은 분들이 제 글을 통해 용기를 얻고 "저도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물으셨습니다. 그런 분들과 함께 스터디를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월급쟁이부자들 카페를 시작했고,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은 제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과정에서 큰 성취를 얻고, 열정을 가


이번주 전국 부동산 주요 상승지역&하락지역 보고가세요! (4월 4주차 KB시계열)
안녕하세요, 금요일엔 시세에 진심을 담고 싶은 진심을담아서 입니다 :) 날씨가 정말 화창합니다! 좋은 날씨와 바람도 만끽하시며 행복한 하루 되시면 좋겠습니다 ^^ 현재 시점 기준으로 지난 주 대비 증감률의 방향은 보합하는 추세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 매매/전세 증감률은 보합~소폭 상승하는 흐름입니다만, 서울수도권을 본다면 여전히 양극화된 시장 모
